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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소아청소년 TF, '소아청소년과 의료수가' 개선 방향 논의

등록 2023.06.29 05:00:00수정 2023.06.29 07: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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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김미애 국민의힘 소아·청소년과 의료대란 해소 위한 TF 위원장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TF 2차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3.06.15.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김미애 국민의힘 소아·청소년과 의료대란 해소 위한 TF 위원장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TF 2차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3.06.1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국민의힘은 소아청소년과 의료수가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 소아청소년과 의사들은 전공의 부족, 개업의 폐업 등 현장의 어려움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의료수가를 대폭 높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국민의힘 소아청소년과 의료대란 해소를 위한 태스크포스(TF)는 29일 오후 1시 국회 본관에서 4차 회의를 열고 '소아청소년과 의료수가에 대한 합리적 개선 방향'을 논의한다.

회의는 소아청소년과 의료수가 개선방향 관련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 이어 참석자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회의에는 김미애 TF위원장을 비롯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정숙·이종성 의원과 민간위원들이 참석한다. 정부에서는 보건복지부 김은영 응급의료과 과장 등이 자리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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