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혈액원 임정한 팀장, 경남적십자사 기빙클럽 190호
경남혈액원 임정한 팀장, 경남적십자사 기빙클럽 190호 *재판매 및 DB 금지
임정한 팀장은 2000년부터 20년 넘도록 위기가정을 위한 매월 정기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0년 기빙클럽에 동참하는 등 다양한 기부 활동을 해왔다.
또한 그동안의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2021년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금장을 전달받기도 했다.
임정한 팀장은 “작은 도움의 손길이 모여 주위를 밝힐 수 있다는 생각으로 그동안 지속적으로 기부해왔다”며 “헌혈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는 경남 도민들께 감사한 마음도 함께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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