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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후티반군도 이스라엘에 무인기 공격 시작 - 예멘정부

등록 2024.04.14 08:39:51수정 2024.04.14 08: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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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보국도 예멘해안에서 무인기 공격 확인

이란의 보복공격에 예멘 후티반군도 협력 밝혀

[사나(예멘)=AP/뉴시스] 예멘의 수도 사나에서 후티 반군의 전사들이 1월 29일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인들을 지지하고 미국이 주도하는 예멘 폭격에 항의하는 집회를 열고 반미구호를 외치고 있다. (AP현지기자 촬영) 2024.04.14.

[사나(예멘)=AP/뉴시스] 예멘의 수도 사나에서 후티 반군의 전사들이 1월 29일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인들을 지지하고 미국이 주도하는 예멘 폭격에 항의하는 집회를 열고 반미구호를 외치고 있다. (AP현지기자 촬영)  2024.04.14.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예멘의 후티 반군도 이스라엘을 향해 무인기 폭격을 시작했다고 예멘의 국제적으로 공인된 정부의 한  군사소식통이 14일(현지시간) 중국관영 신화통신에게 제보했다 .

이름을 밝히지 말아줄 것을 전제로 제보한 이 소식통은 후티군이 장악한 예멘의 서부 해안 지역에서 무인기들이 발진했다고 말했다. 
  
영국의 해상 보안기구 암브레이도 이 날 예멘에서 이스라엘 영토 안으로 무인기들이 발사돼 폭격을 가했다고 확인했다.

이번 공격은 후티군이 이란의 이스라엘 보복 공격에 가담하는 협력 활동의 일환인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스라엘이 시리아주재 이란영사관 건물을 폭격한 데 대한 이란의 보복을 말한다.
 
하지만 아직 후티군은 이번 공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있다. 
 
이란은 이스라엘을 향해 미사일과 무인기로 폭격을 이미 시작했다고 이스라엘군이 13일 밤에 발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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