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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1차 파견 군의관 20여명, 내달 5일까지 파견 연장"

등록 2024.04.16 11:20:01수정 2024.04.16 14: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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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7일 만료됐으나 파견 연장키로

2차 파견 군의관도 일부 연장 가능성

[서울=뉴시스] 4일 국군수도병원 소속 군의관이 민간인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국방부는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발한 전공의 등 의사들의 집단 움직임에 대응해 지난달 20일부터 12개 군병원 응급실을 민간에 개방하고 의료를 지원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2024.03.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4일 국군수도병원 소속 군의관이 민간인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국방부는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발한 전공의 등 의사들의 집단 움직임에 대응해 지난달 20일부터 12개 군병원 응급실을 민간에 개방하고 의료를 지원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2024.03.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국방부는 지난 3월 1차로 파견나간 군의관 20여명에 대해 당초 계획했던 근무기간이 끝났으나 내달 초까지 파견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1차 파견 군의관 복귀 여부에 대한 질문을 받고 "3월 11일에 1차 군의관 20여명이 파견됐고, 실제 계획대로라면 4월 7일 근무 기간이 만료됐어야 한다"면서 "군의관들이 현재 5월 5일까지 연장해 근무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이어 "최초에는 4주 (파견이) 계획됐지만 조금 더 연장이 됐다"고 덧붙였다.

앞서 정부는 지난 3월 11일 의대 증원에 반발해 현장을 떠난 전공의들 의료 공백에 대응하기 위해 4주간 20개 병원에 군의관 20명, 공중보건의사 138명을 파견하기로 한 바 있다.

하지만 의료공백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3월 25을 군의관 100명을 추가로 파견했다.

전 대변인은 "3월 25일에 2차 파견됐던 100명은 4월 21일까지가 근무 기간"이라며 "일부 연장을 하거나 아니면 복귀해야 할 인원이 있으면 장병 진료 여건, 개인 희망사항을 고려해 인력 교체 여부를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파견 군의관들이) 복귀하게 되면 그간의 활동에서 필요한 부분에 대한 보상이 이뤄질 것"이라며 "현재 (파견) 근무 중에도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지원이 되고 있다"고 부연했다.

군의관 3차 파견 여부에 대해서는 "중대본에서 요청이 오면 검토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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