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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총선 참패 반성하는 '혁신형 비대위' 당장 꾸려야"

등록 2024.04.16 1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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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4선 이상 국회의원 당선인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04.1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4선 이상 국회의원 당선인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04.1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신항섭 한은진 기자 =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16일 "여당 사상 이런 참패를 본 적 없다. 참패 원인을 자기 성찰하고 반성하고 사죄하는 혁신형 비대위원회를 당장 꾸려야 한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이날 오전 국민의힘 당선인 총회 이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비대위 체제를 거쳐 새 지도부를 출범해야 하는데 어떤 지도가 필요하다가 보는가'의 질문에 "이론적으로 새 원내대표가 비대위를 구성하는 것이 맞으나 윤재옥 원내대표가 5월2일 특검법 처리까지 맡아줘야 한다. 그러면 새 원내대표 선출은 5월7~8일 상당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수도권 참패다. 지난해 여름부터 위기론을 강조했고 참패로 간다고 했는데 이것에 대해 정책과 인물 배치를 못했다"면서 "참패했는데 새로운 원내대표가 5월7~8일에 뽑혀서 비대위 출범시킨다는 것은 말 안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여당 사상 이런 식의 참패를 본 적이 없다. 그럼 당장 비대위를 꾸려야한다"며 "전당대회로 가는 실무형 관리형 비대위에 플러스로 혁신이라는 단어가 반드시 들어가는 비대위 돼야 한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패배 원인이 무엇인지, 어떻게 극복할 건지 내부 자성과 국민께 어떻게 다가갈 건지 논의를 관리형 비대위에서 해야한다"면서 "실무형 비대위 플러스 혁신형 비대위가 같이 가야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윤재옥 대표 대행이 띄워야 한다. 윤재옥 원내대표가 빨리 비대위를 구성하고 비대위원장 인선은 새로운 얼굴이 필요하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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