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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제조합, 올해 첫 글로벌 인문학 강좌 개최

등록 2024.04.16 14: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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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칠리아 역사·문화 스토리 생동감 있게 전달

박영빈 이사장 "건설회관 의미·활용도 높여"

[서울=뉴시스] 김재열 작가가 글로벌 인문학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김재열 작가가 글로벌 인문학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건설공제조합(이사장 박영빈)이 올해 첫 번째 글로벌 인문학 강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중해 최대의 섬, 서양역사의 보고인 시칠리아를 낭만여행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올해 첫 강좌에는 조합 임직원과 건설회관 입주사 및 유관기관 임직원, 인근 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강의는 인터넷 지도, 사진, 영상 자료들을 활용해 시칠리아의 아름다움과 역사, 문화 등을 생동감이 있게 전달했다.

조합은 강의 시간대를 고려해 참가자들에게 간단한 식사(샌드위치·커피)도 무료로 제공했다.

글로벌 인문학 강좌는 박영빈 이사장 취임 후 임직원의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고 건설회관 가치를 제고하고, 지역사회의 문화 저변 확대에 공헌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합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총 4회에 걸쳐 글로벌 인문학 강좌를 준비 중이다.

박영빈 이사장은 "앞으로도 조합은 건설회관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하여 다양한 강연과 공연 등을 개최함으로써 대외 인지도를 높이고 이를 통해 건설회관의 가치를 제고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강좌를 진행한 세계여행 스토리텔러 김재열 작가는 문화해설사 및 영어통역가로서 전 세계를 여행한 세계여행 전문가다. 차기 강좌는 5월 말 예정으로 수강 관련 사항은 조합 인재개발팀(02-3449-8653)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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