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위법 오토바이 여전하네" 파주 교차로 2시간에 23건 적발

등록 2024.04.16 16:50:52수정 2024.04.16 18:56:5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파주=뉴시스] 파주경찰서가 16일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이륜차 위법행위 단속을 벌이고 있다. 2024.04.16 atia@newsis.com

[파주=뉴시스] 파주경찰서가 16일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이륜차 위법행위 단속을 벌이고 있다. 2024.04.16 [email protected]

[파주=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파주경찰서는 TS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 등 유관기관과 함께 이륜차 합동단속을 실시해 23건을 적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경찰은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가량 파주시 야당동 한빛마을 교차로 이륜차 합동단속을 진행했다.

단속을 통해 불법튜닝 3건, 안전기준위반 16건, 번호판 위반 4건 등 총 23건이 적발됐다.

경찰은 신호위반, 인도주행, 횡단보도 주행 등 보행자를 위협하는 도로교통법 위반사항과 불법구조변경, 무등록, 번호판 훼손·가림 등 자동차관리법 위반 사항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을 추진할 방침이다.

파주서는 지난 2월 19일부터 현재까지 어린이 보호구역 등 노후·훼손된 교통안전시설물에 대한 일제 정비도 진행 중이다.

또 파주시, 교육청과 함께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 점검을 실시하는 등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김영진 파주경찰서장은 "국민의 불안감을 증폭하는 이륜차 불법행위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하고 지역 내 교통시설물 점검 등을 통해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