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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 온 파이어' 고퀄리티 자작곡 대결…윤종신 "곡 그만 써야겠다"

등록 2024.04.23 17: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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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3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되는 JTBC 예능물 '걸스 온 파이어'는 본선 진출 50인의 '1 대 1 맞짱 승부' 편으로 꾸며진다. (사진=JTBC '걸스 온 파이어' 제공) 2024.04.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3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되는 JTBC 예능물 '걸스 온 파이어'는 본선 진출 50인의 '1 대 1 맞짱 승부' 편으로 꾸며진다. (사진=JTBC '걸스 온 파이어' 제공) 2024.04.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강산 인턴 기자 = 가수 겸 프로듀서 윤종신을 감탄케 한 자작곡 무대가 공개된다.

23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되는 JTBC '걸스 온 파이어'는 본선 진출 50인의 '1 대 1 맞짱 승부' 편으로 꾸며진다.

꿈을 이루기 위해 프랑스 파리, 독일 베를린 등 해외에서 건너온 참가자들부터 18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갑내기 참가자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한 참가자의 완성도 높은 자작곡 무대를 본 윤종신은 "이제 곡을 그만 써야겠다. 경이로움이 앞선다"고 했다.

가수 양희은·크러쉬, 배우 한소희, 밴드 '데이식스' 멤버 영케이 등 스타들과 인연이 깊은 참가자들도 등장했다. 이들의 무대를 본 힙합 듀오 '다이나믹 듀오' 멤버 개코는 "유전자의 힘은 대단하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다"라고 감탄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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