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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맑다가 밤부터 흐려져…낮 최고기온 23도

등록 2024.04.28 06: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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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5일 부산 부산진구 백양산 애진봉 부근에 조성된 철쭉 동산을 찾은 시민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부산진구는 1990년 12월24일 발생한 대형 산불로 민둥산이 된 백양산 정상 부근에 2007년부터 매년 산철쭉을 식재했고, 현재 약 23만 본의 철쭉이 심어진 꽃동산으로 꾸며졌다. 2024.04.25.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5일 부산 부산진구 백양산 애진봉 부근에 조성된 철쭉 동산을 찾은 시민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부산진구는 1990년 12월24일 발생한 대형 산불로 민둥산이 된 백양산 정상 부근에 2007년부터 매년 산철쭉을 식재했고, 현재 약 23만 본의 철쭉이 심어진 꽃동산으로 꾸며졌다. 2024.04.25.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28일 부산은 맑다가 밤부터 흐려질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낮 최고기온은 23도, 29일 아침 최저기온은 15도로 예상됐다.

부산기상청은 “29일 오전부터 비가 내리면서 낮 기온이 20도 내외로 예상되고 바람이 초속 15m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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