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윤현숙, 브라톱 입고 뽐낸 탄탄 복근[★핫픽]

[서울=뉴시스] 윤현숙. (사진=윤현숙 인스타그램 캡처) 2024.05.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그룹 '잼' 출신 윤현숙(53)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윤현숙은 9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오전 일과 끝, 잘 자고 잘 먹고 근력 운동 간단히 하고 영어 공부하고 오늘도 칭찬해, 이제 오후 일정 준비하자"고 적었다.

[서울=뉴시스] 윤현숙. (사진=윤현숙 인스타그램 캡처) 2024.05.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윤현숙의 모습이 담겼다. 브라톱에 하얀 바지를 입고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뽐냈다.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이 이목을 끌었다.

[서울=뉴시스] 윤현숙. (사진=윤현숙 인스타그램 캡처) 2024.05.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한편 윤현숙은 1992년 혼성그룹 '잼'의 일원으로 데뷔했고, 1994년 걸그룹 '코코' 멤버로도 활동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원더풀 라이프'(2005), '메리대구 공방전'(2007), '달콤한 인생'(2008), '애정만만세'(2011~2012) 등에 출연했다. 2009년 미국으로 이주해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지난해 7월 5㎏ 체중 감량(54㎏→49㎏)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서울=뉴시스] 윤현숙. (사진=윤현숙 인스타그램 캡처) 2024.05.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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