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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서울사랑제일교회 접촉자 코로나19 확진

등록 2020.08.16 12: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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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그래픽=전진우 기자). infonews@newsis.com

[서울=뉴시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서 1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1명 추가됐다. 이로써 대전의 확진자수는169명으로 늘었다.

169번 확진자는 중구 옥계동에 사는 60대로 서울사랑제일교회 접촉자다. 방역당국은 동선을 파악해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14일 확진된 유성구 자운대로 파견된 20대 군인(168번)과 함께 훈련을 받은 478명에 대한 검사에서는 다행히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다.

자운대는 이들에 대해 자체적으로 능동감시(코호트 격리) 조치하고 지역내 외부이동을 차단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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