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5 (금)
서울 0℃
수도권
등록 2021.06.17 17:32:33
뉴시스 속보 수정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훈훈한 이제훈
'너의 모든 것' 시즌 5 시사회 참석한 샬럿
섹시함 발산하는 매들린 브루어
핫데뷔한 VVS
2년만에 컴백한 엑소 카이
약한영웅 박지훈
뉴시스Pic
항공기 해상 불시착 상황 가정한 수난대비 합동 구조훈련
한덕수 권한대행, 천원주택 방문 '정부·지자체, 청년 주거비 경감 위해 힘 합쳐야'
우원식, 시정연설 마친 한덕수 자리에 앉혀…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 잘 구별하라"
초록빛 옷 갈아입는 서울광장
그래픽뉴스
2월 출생아 2만명…8개월 연속 전년비 증가
이시간 핫뉴스
오늘의 헤드라인
"美 "한국과 관세 협의 성공적 생각보다 빨리 진전될 수도"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24일(현지 시간)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이 이끄는 한국 대표단과 관세 문제를 논의한 후 "생각보다 빠르게 진전될 수도 있을 것 같다(We may be moving faster than I thought)"고 밝혔다. 한국과의 관세 협상이 조속히 타결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을 드러낸 것인데, 양국이 짧은
스포츠
득점 1위 주민규 앞세운 대전 '최소 실점' 강원과 주말 격돌
연예
김혜은 "가부장적 남편, 대로변서 무릎 꿇으라고"
정치
文 기소에…민주 "검찰 해체" 국힘 "판결 기대"
국제
트럼프 "푸틴, 멈추라"…러 키이우 공습 공개 비판
경제
월급쟁이 5명 중 1명 月 200만원 못 번다
금융
IMF때도 없던 '저성장'…문제는 美관세 이후
산업
환율 덕 본 현대차, 최대 매출·이익률 8.2%
IT·바이오
'무단' 학습한 딥시크…정부 '즉각 파기' 권고
사회
오늘 전국에 강한 바람…내륙 중심 '일교차 15도'
문화
한국무용은 느리다? 내재됐던 속도가 깨어났다
많이 본 기사
김혜은 "가부장적 남편, 8차선 대로변서 무릎 꿇으라고"
지연, 황재균과 이혼 후 근황 공개…물오른 미모
한동훈 "이재명보다 전과 많아"…김문수 "이재명 수사 제대로 안 해"
이혼 구혜선, 카이스트서 근황 "아들내미" 깜짝
이영애 "70대 남편과 매일 키스…입금되면 다이어트"
김문수 "尹과 긴밀하면 계엄 미리 막았어야" vs 한동훈 "모르는데 어떻게 막나"
'尹호위무사' 박종준 전 경호처장 재산 40억…부산국세청장 120억
美 아역 출신 女배우, 임신 중 숨져…"고통 극복 위해 약 복용"
문재인 뇌물죄 기소…민주 "검찰 완전 해체가 답" 국힘 "정의로운 판결 기대"
민주 대선주자, 경선 이틀 앞두고 일제히 호남행…텃밭 쟁탈전(종합)
박찬대 "한덕수 대선 출마는 2차 내란…깜냥도 안 돼"
한덕수 단일화…김 "뭉쳐야" 안 "일에 집중해야" 한 "경선 혼탁 부적절"(종합)
한미 첫 장관급 관세 협의, 1시간여 만에 종료
파키스탄, 인도와의 무역중단…印국적자에 대한 비자 취소
파키스탄, 인도와의 모든 무역 중단…印국민에 대한 비자 취소(2보)
파키스탄, 인도와의 모든 무역 중단…印, 파키스탄 외교관 추방(종합)
한미, 트럼프 관세 첫 장관급 회담 시작…최상목·안덕근 참석
뉴욕증시, 보합권 혼조 출발
개인정보 무단 국외이전한 딥시크…정부 '즉각 파기' 권고(종합)
기재부 5월 국고채 17.5조 경쟁입찰…재정증권 8조 발행
홍콩 증시, 단기이익 매물로 나흘 만에 반락 마감…H주 0.73%↓
한미 2+2 통상협의 시작…최상목·안덕근·베선트·그리어 대면
하나금융, '장애인 거주시설' 개보수…친환경 차량 지원
코빗 리서치 "이더리움, 기관투자자 핵심 가상자산 될 것"
유진투자증권, 포항시 철길숲에 꽃나무 기증
SKT 유심 해킹 사태에…가상자산 거래소도 "보안 유의"
"현대차 1분기 호실적에도"…증권가 목표가 하향
금융·증권(4월25일 금요일)
한수원, 두코바니 원전 계약 길 뚫렸다…체코, 佛 항소 기각(종합)
동서발전, 월드 IT 쇼 참가…"에너지 AI 기술력 선보인다"
현대제철, 1분기 영업손실에도 "하반기 시황 회복 기대"
LG전자, 1분기 역대 최대 매출…전장·냉난방공조 견인(종합)
1분기 실적 선방한 포스코…"美 투자로 거점 확보"(종합)
한화세미텍, 한미반도체에 내용증명 발송…'TC본더 분쟁' 격화
체코, 佛전력공사 항소 기각…한수원, 26조원 원전 계약 길 열려
"우사인 볼트의 100m 세계 기록 깬다"…고성능 육상 트랙 개발
"복제되면 어쩌나"…SKT 유심보호 서비스 하루 만에 161만명 몰려
'중증외상센터' 이낙준 작가, 차기작은 좀비물…'포스트 팬데믹'
韓 재사용발사체 위한 특정평가 불발…우주청 "개발 계획 변함없이 추진"
HLB제약 "의약품 유통사 신화어드밴스 자회사로 편입"
NIPA, '월드IT쇼'서 AI반도체·로봇 적용 사례 소개
당근·늙은호박·시금치속 노화막는 '이것'…"대장암도 예방"
경찰, 선관위 3시간 사이버공격 내사 착수…관련 자료 확보
'사위 급여가 文 뇌물'…檢, 박근혜·이명박 사건 판례 끌어와 논리 펼쳐
"사람 발이 보인다"…日 드럼통에서 여성 시신 발견
전국에 강한 바람…내륙 중심 '일교차 15도'
"서면조사도 없었다"…文 변호인단, 검찰 ‘뇌물죄 기소’에 강력 반발
오세훈, '서울 등산관광센터 관악산점 개관식' 참석
한국 무용은 느리다? 내재됐던 속도가 깨어났다…서울시무용단 '스피드'
'대수술받고 투병' 경찰관에 성금…동료·협력단체 한마음
'취임 60일' 경기문화재단 대표가 꽂힌것…브랜드·콘텐츠
"현직경찰, '가상화폐 투자' 4억 사기"…피해 고소장 접수(종합)
시흥시 "올해도 운영"…'물길 따라 찾아가는 마을버스킹'
양승민(김포시 자원행정팀장)씨 장인상
프라이팬 공장 '화재', 35분만에 초진…3명 화상·9명 대피
이재명 원외, '더명 전북 발대식' 1000여명 성황
김관영 전북지사, 국회 찾아 정부 추경사업 전방위 건의
산림청 "전국 21곳서 다채로운 정원행사 열려요"
충주시 "장애인 도민체전 '부실 도시락 제공' 논란 사과"
"우주 탐사, 인간 존재에 대한 질문"…DDP에 착륙한 톰 삭스
만당스님 "만암스님, 혜안으로 한국불교 나갈 불교 방향 제시"
유인촌 장관 "조선통신사 행렬, 한일관계 발전에 기여해주길"
MBC,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추모 다큐 편성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레츠 고 거제! 시간 탐험대’ 운영
'미계약자' 표승주, 은퇴 선언 "15년 선수 생활 마감"…여자배구 FA 협상 종료
김태균, 日 지바롯데 시구자 선정…"처음이자 마지막 우승 안겨준 팀"
류현진 나섰는데…한화, 연속 경기 선발승 '8'에서 마감
이정효 광주 감독, 알힐랄과 ACLE 8강 격돌 "상대 약점 공격할 것"
롯데, 한화 상승세 넘어섰다…한화, 8연승·8G 연속 선발승 마감
'나승엽 동점타' 롯데, 한화 9연승 저지…NC, 선두 LG에 위닝 시리즈(종합)
프로농구 LG, 현대모비스 잡고 4강 PO 첫 승…77.8% 확률 잡았다
배구협회, 2025년 연령별 대표팀 지도자 선발…U-16 대표팀 신설
'최민환과 이혼' 율희 "'아이들 버린 엄마' 프레임 힘들었다"
뉴시스 기획특집
건설 후방산업 휘청
정치테마주 광풍
구글 지도 반출 대해부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워싱턴 대관 게임
1김혜은 "가부장적 남편, 8차선 대로변서 무릎 꿇으라고"
2지연, 황재균과 이혼 후 근황 공개…물오른 미모
3한동훈 "이재명보다 전과 많아"…김문수 "이재명 수사 제대로 안 해"
4이혼 구혜선, 카이스트서 근황 "아들내미" 깜짝
5이영애 "70대 남편과 매일 키스…입금되면 다이어트"
6김문수 "尹과 긴밀하면 계엄 미리 막았어야" vs 한동훈 "모르는데 어떻게 막나"
7'尹호위무사' 박종준 전 경호처장 재산 40억…부산국세청장 120억
1한국 무용은 느리다? 내재됐던 속도가 깨어났다…서울시무용단 '스피드' [객석에서]
2'대수술받고 투병' 경찰관에 성금…동료·협력단체 한마음
3오세훈, '서울 등산관광센터 관악산점 개관식' 참석
4'취임 60일' 경기문화재단 대표가 꽂힌것…브랜드·콘텐츠
5"현직경찰, '가상화폐 투자' 4억 사기"…피해 고소장 접수(종합)
6시흥시 "올해도 운영"…'물길 따라 찾아가는 마을버스킹'
7[부고]양승민(김포시 자원행정팀장)씨 장인상
기자수첩
대형마트 규제 13년, 과연 누가 웃었나
명분·실리 다 잃은 교육부…더 내놓으라는 의료계
피플
바비킴 "여전히 음악으로 보여주고 싶어요"
니엘을 다시 행복하게 하는 것들에 대하여
"짬뽕 팔아 번 돈, 문자 한 통에 날아갔다"…5천만원 잃은 충격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