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키다리스튜디오는 중국 틱톡 투자유치와 관련된 언론보도에 대해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지만 현재 결정된 사안은 없다"고 7일 해명 공시했다. 그러면서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이나 1개월 내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