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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1.05 09:53:19수정 2024.01.05 10: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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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등 압수수색한 검찰 비상계엄 체포조 수사 집중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이 경찰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서면서 비상계엄 당시 '체포조' 활동에 대한 수사가 진행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이날 오후 경찰청 국수본과 영등포경찰서, 국방부 조사본부 관계자들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또 검찰은 우종수 국수본
與 초선 "비대위원장-원내대표 분리" 공감대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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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테무 일부 무선충전기, 전자파 기준치 '훌쩍'
사회
尹측 "체포·끌어내라 용어 쓴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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