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파이버프로는 70억원 규모의 관성측정장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36.02%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내년 10월31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