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고창 교회 인근서 화재…1600만원 재산 피해

등록 2024.11.18 15:39:29수정 2024.11.18 16:36:1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고창=뉴시스] 18일 오전 8시46분께 전북 고창군 상하면의 한 교회 인근에서 불이 나 1시간10분여만에 진화됐다. (사진=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2024.11.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뉴시스] 18일 오전 8시46분께 전북 고창군 상하면의 한 교회 인근에서 불이 나 1시간10분여만에 진화됐다. (사진=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2024.11.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뉴시스]강경호 기자 = 18일 오전 8시46분께 전북 고창군 상하면의 한 교회 인근에서 불이 나 1시간10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교회 인근에 있던 컨테이너 1동(30㎡)과 1t 화물차 등이 불에 타 16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근 부지에서 쓰레기를 태우던 중 불씨가 바람에 흩날리며 옮겨붙어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