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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 후 생활지원금까지…삼성화재, '다시 일상으로' 출시

등록 2025.04.03 10:03:45수정 2025.04.03 11: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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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24개월 매월 200만원 일상회복 보장

[서울=뉴시스] 삼성화재, 모니모 전용 암 보험 '다시 일상으로' 이미지. (사진=삼성화재 제공) 2025.04.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삼성화재, 모니모 전용 암 보험 '다시 일상으로' 이미지. (사진=삼성화재 제공) 2025.04.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삼성화재가 암 진단비에 일상복귀 생활지원금까지 최대 24개월까지 지급하는 암보험 '다시 일상으로'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상품은 발병 초기의 수술비용을 보전하는 '암 진단비' 최대 500만원을 지급한다. 여기에 일상 생활 복귀를 위한 '암든든생활지원금'은 암 진단 6개월 후부터 24개월간 매월 200만원, 총 4800만원을 지급한다.



다시 일상으로는 삼성금융네트웍스 통합 플랫폼 '모니모' 전용 상품이다. 모니모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가입나이는 19세부터 최대 65세다. 보험기간은 20년 갱신형이다. 최초 가입 후 최대 20년간 보험료 인상 없이 보장받을 수 있으며, 갱신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mymmn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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