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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서 싱크홀 발생…경찰, 애오개역 앞 150m 도로 통제

등록 2025.04.13 11: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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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8시50분께 관련 신고 접수

[서울=뉴시스] 경찰 로고. (사진=뉴시스DB) 2025.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경찰 로고. (사진=뉴시스DB) 2025.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성하 기자 = 서울 마포구 애오개역 인근에서 도로 싱크홀(땅 꺼짐)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차량 통행을 통제하고 있다.

13일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0분께 마포구 공덕동 애오개역 2번 출구 인근 차도에서 싱크홀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싱크홀 크기는 50㎝가량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현재 사고 지점 하위 4개 차로 약 150m 구간을 통제 중이다.

현재까지 인명이나 재산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creat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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