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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백인 재력가 행세해 여성들 성착취…싱가포르서 징역 12년
말레이시아 남성이 돈 많은 백인 행세를 하며 싱가포르에 거주하는 여성 3명을 속여 성적 행위를 하도록 강요하고, 돈을 갈취한 혐의로 징역형과 태형을 선고받았다. 지난 13일(현지시간) 스트레이츠타임스, 말레이메일 등은 "이날 싱가포르 법원이 라즈완트 싱 길 나라잔 싱(38)에게 사기, 공갈, 공갈미수 등 혐의로 징역 12년과 태형 15대를
김수빈 인턴기자2026.01.19 21:00:00
필리핀, 中과 영유권 분쟁 해역에서 새 천연가스전 발견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은 19일 분쟁 중인 남중국해 해역의 기존 가스전 근처에서 새로운 천연가스 매장지를 발견, 잠재적 전력 위기로부터 필리핀을 보호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마르코스 대통령은 팔라완주 북서부에서 가스전을 발견한 것은 "중요한 일"이며 궁극적으로 연간 570만 가구 이상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고 말했
유세진기자2026.01.19 19:06:01
대만 증시, 기술주 매수에 연일 최고치 경신…0.73%↑
대만 증시는 19일 주말 나스닥 강세로 기술주에 매수가 선행하면서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지난 16일 대비 230.59 포인트, 0.73% 올라간 3만1639.29로 폐장했다. 3만1336.77로 출발한 지수는 3만1285.53~3만1827.39 사이를 등락했다. 금융주를 제외한 지수는 2만8137.
이재준기자2026.01.19 18:51:21
홍콩 증시, 美 고관세·이익매물에 사흘째 속락…H주 0.94%↓
홍콩 증시는 19일 주력 기술주를 중심으로 이익확정 매물이 선행하고 그린랜드를 둘러싼 대립에 따른 미국 고관세 정책에 대한 경계감이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3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지난 16일 대비 28106 포인트, 1.05% 내려간 2만6563.90으로 폐장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장보다 8
이재준기자2026.01.19 18:13:51
카라치 쇼핑몰 화재 사망자, 최소 11명…약 60명 실종
파키스탄 최대 도시 카라치의 쇼핑 플라자에서 17일 발생한 대형 화재로 인한 사망자 수가 최소 11명으로 증가했다고 파키스탄 관리들이 19일 밝혔다.구조대원들은 실종 신고된 약 60명을 밤새 수색하는 과정에서 심하게 손상된 건물에서 시신 5구를 추가로 수습했다. 소방관들은 18일 밤 늦게 다층 건물 굴 플라자에서 발생한 화재를 거의 24시간 만에 진
유세진기자2026.01.19 17:06:07
홍콩 증시, 기술주·소비주 매도로 속락 출발…H주 0.63%↓
홍콩 증시는 19일 주력 기술주와 소비 관련주를 중심으로 매도가 선행하면서 속락 개장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지난 16일 대비 203.36 포인트, 0.75% 떨어진 2만6641.60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장보다 69.74 포인트, 0.76% 하락한 9151.07로 장을 열었다. 그린랜드를
이재준기자2026.01.19 12:18:37
20년간 사용한 보온병이 부른 비극…대만 남성, 납 중독으로 사망
대만의 한 남성이 20년 동안 매일 같은 보온병을 사용하다 납 중독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최근 TVBS 뉴스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50대 대만 남성 A씨가 출근길 운전 중 음식점을 향해 돌진하는 사고를 냈다. 그는 경력 30년 이상의 베테랑 운전자였지만, 사고 당시 브레이크조차 밟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병원
김수빈 인턴기자2026.01.19 01:00:00
'두리안 사랑' 中 10조원 '싹쓸이'…그런데 흔들리는 동남아 농촌
중국의 폭발적인 두리안 수요가 동남아 농촌에 새로운 기회를 부여함과 동시에 산림 훼손과 토지 분쟁 등 지역 사회 갈등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최근 BBC, 뉴욕타임즈(NYT) 등 외신들은 "중국의 두리안 수요가 동남아 농촌에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산림훼손, 토지 소유권 분쟁 등 지역 사회 갈등을 유발하는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김수빈 인턴기자2026.01.18 16:41:57
인도, 프랑스 전투기 114대 추가 구매…공동 생산도 추진
인도 정부가 프랑스제 라팔 전투기 114대를 추가 구매할 방침이다. 공군 전력 강화를 위해 공동 생산도 추진한다. 18일 타임스오브인디아, 인디아투데이 등에 따르면 인도 국방조달위원회(DPB)는 최근 프랑스제 라팔 전투기 114대 구매안을 최근 승인했다. 라지나트 싱 인도 국방장관 주재 국방확보위원회(DAC)에 상정돼 추가 승인을 받은 후
김예진기자2026.01.18 14:48:05
인니서 11명 탑승 정부 어업 관리·감시 항공기 실종
인도네시아에서 11명이 탑승한 항공기가 지난 17일 실종되면서 당국이 수색 및 구조 작업에 나섰다. 항공기는 정부 소속 어업 감시기였다. 18일 AP통신, 채널뉴스아시아(CNA)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교통부 대변인 엔다 푸르나마 사리는 성명을 내고 전날 에어 트랜스포트가 운항하는 여객기 ATR 42-500이 자바섬 욕야카르타(족자카르타)를 출발해
김예진기자2026.01.18 11:38:23
"엄마 어디 가?"…주머니에서 떨어진 새끼 어리둥절(영상)
호주 한 주택가에서 어미 왈라비의 주머니에서 떨어진 새끼 왈라비의 모습이 포착돼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온라인상에서 확산된 영상에는 아침 산책에 나선 주민 앞을 왈라비 한 마리가 급히 달려오는 장면이 담겼다. 이 과정에서 어미 왈라비의 주머니에서 새끼가 바닥으로 떨어졌고, 어미는 이를 인지하지 못한 채 곧바로 현장을 떠났다. 갑작스
윤서진 인턴기자2026.01.18 00:40:00
호주 16세 미만 SNS 제한하자…한 달 만에 계정 470만개 삭제·차단
호주가 세계 최초로 16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접속을 제한한 지 한 달이 지난 가운데 실제로 470만개 이상의 계정이 삭제되거나 차단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현지시간) 호주 인터넷 규제 기관 e세이프티(eSafety)에 따르면, 지난달 10일 관련 법을 시행한 이후 현재까지 약 470만개의 계정이 비활성화됐다. 이는 법
박지혁기자2026.01.18 00:02:00
中 무인기 동사군도 영공 진입…대만 “도발 행위”
중국 인민해방군 무인기가 17일 대만이 실효 지배하는 남중국해 동사군도(東沙群島) 상공에 진입했다고 중앙통신과 중국시보, 동망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중국군 무인기가 이날 새벽 동사군도 상공에 들어가 대만 국방부는 이를 영공 침범이자 도발 행위로 규정하고 강력히 비난했다. 대만 국방부는 오전 발표한 보도자료를 통해 “중국군 감시·정찰용 무
이재준기자2026.01.17 23:31:58
美 군함 2척 대만해협 통과…미중 정상회담 후 처음
중국 인민해방군 동부전구는 17일 미국 해군 군함 2척이 대만해협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연합보와 홍콩01, 중앙통신에 따르면 동부전구는 이날 미국 군함들이 16~17일 사이 대만해협을 지났으며 해·공군 전력을 동원해 전 과정을 추적·경계했다고 발표했다. 미국 군함의 대만해협 통과는 지난해 10월30일 부산에서 열린 미중 정상회담’ 이후 처음
이재준기자2026.01.17 22:35:16
"질문 하나 던졌다가 체포"… 말레이 기자 구금에 표현의 자유 논란
말레이시아 온라인 매체 프리 말레이시아 투데이(FMT)의 전직 기자 렉스 탄(Rex Tan)이 공개 강연에서 던진 질문을 둘러싼 논란 끝에 경찰에 체포됐다. 1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탄이 지난 토요일 오전 0시45분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당왕이 경찰 본부에 출석한 뒤 구금됐다고 보도했다. 탄의 변호사 라즈수리안 필라이
윤서진 인턴기자2026.01.17 21:00:00
한국형 가족극 판소리 '긴긴밤',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무대 오른다
한국 어린이 문학 원작 도서 '긴긴밤'을 판소리로 재창작한 가족극 '긴긴밤'이 한국어와 영어를 혼용하는 형식으로 재편돼 호주 관객과 만난다. 판소리 창작단체 입과손스튜디오와 호주 시드니오페라하우스가 공동창작한 이 작품은 다음 달 13~14일 시드니오페라하우스에서 총 4회의 과정 공유형 쇼케이스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4년
최희정기자2026.01.17 09:00:00
호주 '16세 미만 SNS 금지' 한달…계정 470만개 삭제
호주 당국이 16세 미만 아동의 소셜미디어(SNS) 이용 금지 조치를 시행한 지 한 달이 지난 가운데, 계정 약 470만 개가 삭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틱톡·인스타그램·엑스(X) 등 SNS 기업 10곳은 16세 미만 아동 소유로 확인되는 계정 총 470만 개를 삭제했다고 호주 온라인 안전 규제
고재은기자2026.01.16 17:31:58
中 인민일보 ‘김구의 중국 세월’ 주제 특별 기고 게재
중국 관영 인민일보는 16일 김구 선생의 중국에서의 독립활동 등을 회고하는 베이징대 조선어문학과 쑹원즈 교수의 기고문을 실었다. 중국 언론은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 방문시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를 찾은 것을 계기로 양국의 항일 공동 경험을 강조하면서 김구 선생을 부각한 바 있다. 이날 쑹 교수의 기고도 ‘항일을 통한 중한 역사 공유’의 취지를
구자룡기자2026.01.16 15:07:33
필리핀, 日과 군수협정 체결한 날 ‘중국인 14일 무비자’ 양수겸장
필리핀이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일본과 군수 지원 관련 협정을 맺은 15일 중국인에 대해서는 무비자 입국 비자 조치를 발표했다. 중국에서는 필리핀이 중국인에 대해 입국 장벽이 높았던 것에 비추어 이같은 조치를 환영하면서도 모순적인 대중국 정책에 대한 의구심도 나오고 있다고 관영 글로벌타임스가 15일 보도했다.
구자룡기자2026.01.16 11:38:23
"50만원짜리 고데기를 쓰레기통에"…인천공항서 막힌 미용기기
한국 여행을 마치고 호주로 돌아가려던 한 외국인 여행객이 고가의 무선 헤어기기를 공항에서 처분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14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호주 시드니에 거주하는 엘리 트란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 수속을 진행하던 중, 보안 검색 과정에서 무선 헤어 스트레이트너(고데기) 반입이 불가하다는 안내를 받았다
한민아 인턴기자2026.01.16 10: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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