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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튀르키예 대사 "韓·튀르키예, 원전 건설 협력 잘 진행되고 있다"
ㅌ살리 무랏 타메르 주한 튀르키예 대사는 21일 "튀르키예는 불확실성의 시대에 언제나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타메르 대사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튀르키예 대사관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튀르키예는 단순한 국가를 넘어 격변하는 환경 속에서 안정과 신뢰를 제공하는 기준점으로 자리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
이재우기자2026.04.21 17:28:30
英, 교내 '스마트폰 금지' 법제화…"교육 개혁 드라이브"
영국 정부가 잉글랜드 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스마트폰 사용 금지를 법제화하기로 했다. 단순 권고 수준이었던 기존 지침에 법적 구속력을 부여해 실질적인 '휴대전화 없는 학교'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20일(현지시각) BBC와 더타임스 등에 따르면 재키 스미스 영국 기술부 장관은 상원에 출석해 "학교가 휴대전화 금지 지침을 준수하도록 명확한
서영은 인턴기자2026.04.21 17:11:33
이란전 후폭풍…반미 확산에 美영향력 흔들, 동맹도 세계도 각자도생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전쟁이 미국의 글로벌 리더십을 흔들고, 전통적 우방국들까지 미국과 거리를 두게 만드는 동맹의 균열을 낳고 있다는 진단이 제기됐다. 20일(현지시간) 미국의 폴리티코에 따르면 이란전은 방글라데시에서 슬로베니아에 이르기까지 연료 배급과 운송 차질, 반미 여론 확산, 동맹국 불신을 낳으며 미국의 외교적 입지를 약화시키고 있다.
박영환기자2026.04.21 16:31:14
'늑구' 인기와 반대…이탈리아 국립공원서 늑대 10마리 '연쇄 독살' 충격
이탈리아 중부의 대형 국립공원에서 늑대 10마리가 잇따라 독살됐다. 세계자연기금(WWF) 이탈리아 지부는 이번 일을 지난 10년 동안 발생한 가장 심각한 야생동물 사건 중 하나로 규정하며 수사를 촉구했다. 18일(현지시각) 영국 더 선과 텔레그레프 등에 따르면 최근 이탈리아 아브루초·라치오·몰리세 국립공원 인근에서 늑대 10마리가 사체로 발견됐다.
서영은 인턴기자2026.04.21 16:08:29
"아기 못 볼까 눈물"…출산 후 실명 위기 英여성 '혈장 교환술'로 회복
" 출산 직후 갑작스러운 실명 위기에 처했던 영국의 30대 여성이 기증된 혈장을 활용한 특수 치료를 통해 기적적으로 시력을 회복했다. 지난 2일 영국 인디펜던트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 콘월 출신의 33세 치과의사 제시카 켄트-헤이즐딘은 지난해 4월 출산 후 2주가 지난 시점에 갑작스럽게 시력 이상을 겪었다. 처음에는 육아로 인한 피로로 여겼
이기주 인턴기자2026.04.21 15:47:00
후시진 전 환구시보 편집장, 볼보 자동차 광고 모델 논란
스웨덴 자동차 브랜드 볼보가 최근 중국 관영 환구시보의 전 편집장 후시진을 광고 모델로 등장시킨 것을 두고 논란이 되고 있다고 대만중앙통신 등 중화권 언론이 20일 보도했다. 볼보가 14일 창립 99주년을 맞아 제작한 광고에서 후 전 편집장은 팔짱을 끼고 진지한 표정으로 서 있다. 그의 옆에는 “바람과 파도가 아무리 거세도 핸들
구자룡기자2026.04.21 15:15:33
K-해조류, 유럽 공략 시동…식품진흥원, 덴마크 혁신 네트워크 합류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 덴마크와 손잡고 해조류 기반 K-푸드의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기술 협력에 나선다. 탄소중립·친환경 기준이 강화되는 글로벌 식품시장 변화에 대응해 해조류를 차세대 식품소재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이다. 식품진흥원은 주한덴마크대사관 이노베이션센터가 주관하는 '글로벌 혁신 네트워크 프로그램(GINP)' 중 '해조류 혁신 분야' 핵
임소현기자2026.04.21 14:19:56
"할머니 잃은 슬픔에"…배달 중독 끊고 30kg 감량한 英 여성 '화제'
할머니를 잃은 뒤 배달 음식에 의존하던 영국의 한 여성이 식습관을 바꾸며 체중 감량과 함께 식비 절감 효과까지 거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6일 웨일스 온라인 등 외신에 따르면 웨일스 브레컨에 거주하는 34세 위틀리 로이드는 과거 한 달에 약 500파운드(약 99만원)를 배달 음식에 지출하는 생활을 이어왔다. 그는 24세 때 할머니를 잃은
이기주 인턴기자2026.04.21 12:33:00
헝가리 총리 당선인 "젤렌스키, 드루즈바 송유관 약속대로 열어야"
페테르 머저르 헝가리 총리 당선인은 20일(현지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러시아산 원유를 헝가리 등으로 수송하는 드루즈바 송유관 운영 재개를 거듭 촉구했다. 유로뉴스와 폴리티코 유럽에 따르면 머저르 당선인은 이날 부다페스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크라이나가 드루즈바 송유관 재가동을 EU 대출·조기 가입과 거래할 수 있다는 관
이재우기자2026.04.21 11:45:53
첫째 이어 둘째도 '소아 치매'…영국 부부, 끝내 임신 중단
임신한 둘째가 첫째와 같은 '소아 치매' 판정을 받자 임신 중단을 선택한 영국 부부의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 더선 등에 따르면 런던에 사는 에밀리(33)와 앵거스(35) 부부의 딸 레니(2)는 희귀 유전질환인 '산필리포 증후군'(MPS III) 진단을 받았다. 산필리포 증후군은 '소아 치매'로 불리는 신경퇴행성 질환으로, 체
김수빈 인턴기자2026.04.21 11:04:57
EU "21일 외무장관회의서 EU·이스라엘 협력 협정 중단 논의"
유럽연합(EU) 외무장관들이 오는 21일(현지시간)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가 요구한 이스라엘과 '협력 협정(Association Agreement)' 중단에 대해 논의한다. 칼라스 EU 외교안보 고위 대표는 20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유럽대외행동청(EEAS) '팔레스타인 원조 조정위원회(AHLC)' 회의를 개최하기 전 기자회견에서 '스페인과 슬로
이재우기자2026.04.21 10:41:34
러시아 내무장관, 실무 방북…북러, 두만강 자동차 교량 상판 연결식
블라미디르 콜로콜체프 러시아 내무부 장관이 20일(현지시간) 북한 평양을 실무 방문했다. 타스통신에 따르면 이리나 볼크 내무부 대변인은 "콜로콜체프 내무장관이 평양에 도착했다"며 "콜로콜체프 장관은 북한의 파트너인 방두섭 사회안전상을 포함해 여러 차례 실무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법 집행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 방안이
이재우기자2026.04.21 09:28:03
WHO-유럽연합, "유럽 전역에 AI이용 보건 시스템 정착" 발표
유럽연합 회원국 27개국이 인공지능(AI)을 이용한 보건의료 시스템을 정착시켜 환자 치료의 주요 동력으로 이용하는 기반을 성공적으로 정착 시켰다고 세계보건기구(WHO) 유럽지역 사무소가 20일(현지시간) 새 보고서를 통해 발표했다. WHO 유럽사무소가 유럽연합(EU)에 대해서만 특별히 이 방면에 초점을 맞춰서 종합 보고서를 내놓은 것은 이 번이 처음이
차미례기자2026.04.21 09:22:00
우크라군, 2월 지상 로봇 작전 9000회 이상
우크라이나 전쟁은 각종 미래 무기의 실험장이다. 우크라이나군은 러시아군이 전면 침공한 직후 장난감 같은 드론에 수류탄을 실어 투하하고 튀르키예에서 수입한 바이락타르 드론으로 타격했다. 당시 우크라이나군이 압도적으로 밀리던 전황을 뒤집는데 이들 드론이 큰 역할을 했다. 그렇더라도 당시 우크라이나군의 승리에 가장 기여한 것은 서방의 훈련을 받
강영진기자2026.04.21 08:38:41
"날씨 보려다 깜짝 목격"…스위스 알프스 웹캠 성관계 장면 생중계
스위스 알프스 파울호른 정상의 기상 관측용 웹캠에 한 커플의 성관계 장면이 실시간으로 포착돼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스위스 매체 20미누텐에 따르면 해당 장면은 이달 8일 오후 파울호른(해발 약 2681m) 정상 부근에서 촬영됐다. 이 웹캠은 그린델발트 인근 산악 지역의 기상 상황을 10분 단위로 송출하는 용도로 운
김혜경기자2026.04.21 07:38:32
에르도안, 지난 주 총격 참사사건 뒤 학교 보안 강화 지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은 지난 주 튀르키예에서는 매우 드문 학교 총격 사건이 연이어 일어난 뒤 20일(현지시간) 학교에 대한 전국적 보안 강화를 지시했다. AFP, 신화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이 날 에르도안 대통령은 " 현재 정부의 최우선 과제는 학교의 안전 문제이다. 이 문제에 관한 한 어떤 양보와 타협도 있
차미례기자2026.04.21 06:33:50
"AI가 병명 찾아냈다"…수년간 오진 끝에 밝혀진 희귀질환
수년간 원인을 알 수 없는 증상에 시달리던 20대 여성이 인공지능(AI) 챗봇 ‘챗GPT’를 통해 질환의 실마리를 찾고, 결국 희귀 질환 진단으로 이어진 사례가 알려져 화제다. 18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피플에 따르면 영국 웨일스에 거주하는 피비 테소리에르(23)는 어린 시절부터 보행 장애 증상으로 여러 병원을 전전했지만, 불안장애·우울증·간질
김혜경기자2026.04.21 04:38:00
마크롱 "호르무즈 재봉쇄, 美·이란 모두 실수"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긴장 재고조와 관련해 미국과 이란 모두의 대응을 비판하며 긴장 완화를 촉구했다. 20일(현지 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폴란드 항구도시 그단스크에서 도날트 투스크 총리와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미국의 해상 봉쇄 유지와 이에 따른 이란의 입장 변화는 양측 모두의 실수&quo
문예성기자2026.04.21 04:12:03
이란 외무 "호르무즈 불안, 美·이스라엘 책임"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호르무즈 해협의 불안정 상황을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행동 탓으로 규정하며 책임론을 제기했다. 20일(현지 시간) CNN 등에 따르면 아라그치 장관은 이날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의 전화 통화에서 "호르무즈 해협의 불안은 미국과 시온주의 정권(이스라엘)의 군사적 공격 결과"라고 밝혔다.
문예성기자2026.04.21 03:03:23
죽음 직전 이런 꿈 꾼다?…임종 앞둔 환자들의 공통된 현상
임종을 앞둔 말기 환자들이 마지막 며칠 동안 비슷한 꿈과 환상을 반복적으로 경험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먼저 세상을 떠난 가족이나 지인을 다시 만나는 장면이 가장 자주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17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이탈리아 레조 에밀리아 보건국(USL-IRCCS) 연구진은 말기 환자들의 '임종 전 꿈과 환상'을
김혜경기자2026.04.21 02: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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