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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바이칼 호수 빙판 깨지며 미니버스 침몰…中 관광객 7명 사망에 러 "깊은 애도"
러시아가 바이칼 호수 미니버스 침몰 사고와 관련해 중국 외교부에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하며 철저한 진상 조사를 약속했다. 지난 20일(현지 시각) 발생한 이번 사고로 중국인 일가족을 포함해 총 8명이 목숨을 잃는 참사가 빚어졌다. 러시아 이르쿠츠크주 수사위원회와 비상사태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바이칼 호수 호보이곶 인근 올혼 지역에서 승객 9명을 태
김종민기자2026.02.23 08:20:46
보르네오섬 북부 연안서 규모 7.1 강진…"쓰나미 위험 없어'
인도네시아 보르네오섬의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서 북서쪽으로 55㎞ 떨어진 연안에서 규모 7.1 강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홈페이지를 통해 22일 오후 4시 57분 46초(세계표준시·UTC) 이같은 지진이 일어났다고 발표했다. 진앙은 북위 6.8293도, 동경 116.264도였다. 진원의 깊이는 619.8km였다.
김예진기자2026.02.23 04:25:17
[속보]인니 보르네오섬 북부 연안서 규모 6.8 강진…"쓰나미 위험 없어"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김예진기자2026.02.23 02:39:09
파키스탄, 아프간 접경지서 파키스탄 탈레반 조직 공습…18명 사망
파키스탄 정부는 22일 이른 아침에 아프가니스탄 접경지에 은신 중인 파키스탄 반정부 무장 조직을 타깃으로 대대적 공습을 가했다고 말했다. 아프간 적신월사(적십자)는 10여 명이 사망했다고 말했다. 파키스탄은 공습 타깃 지역을 특정하지 않았으나 아프간 국방부는 성명으로 파키스탄과 가까운 동부 난가르하르 및 파크티카 주에서 민간인 구역이 공격을 받았
김재영기자2026.02.22 19:58:05
'좋아요' 수만큼 줄넘기 약속… 중국 7세 소년 화제
중국의 한 7세 소년이 '영상 좋아요 수만큼 줄넘기'라는 아버지와의 약속으로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2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장쑤성에 사는 별명 '탕두'의 사연이 현지 SNS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탕두는 키 132cm, 몸무게 45kg으로 같은 또래 평균보다 체중이 많이 나가는 편이
윤서진 인턴기자2026.02.22 16:10:35
금기 사회가 달라졌다… 사우디, 데이팅 앱 열풍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데이팅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만남을 찾는 젊은 층이 빠르게 늘고 있다. 보수적인 사회 분위기로 알려졌던 사우디에서 최근 자유로운 연애 문화가 확산되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최근 보도에서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추진해온 국가 개혁 프로젝트 '비전 2030' 이후 사우디 사회가 크게 달라졌다고
윤서진 인턴기자2026.02.22 13:11:23
전투·협상 병행 2년…6·25로 본 휴전 가능성[러우戰 4년④]
러시아가 2022년 2월 24일 우크라이나를 전격 침공하기 전, 그 가능성에 대한 경고가 잇따랐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접경 지역에 병력을 증강하고 있다는 점이 그 근거였다. 그러나 세계는 반신반의했다. 유엔안보리 상임이사국 러시아가 2차 대전 이후의 기본 질서, 그 중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국경선을 무시하지는 않은 것이라는 관측이 있었으나 빗나
구자룡기자2026.02.22 06:00:00
"北, 러시아 쿠르스크서 폭발물 160만개 제거"
북한 공병 부대가 러시아 접경지 쿠르스크 지역에서 폭발물 약 160만 개를 제거했다고 21일(현지 시간) 알렉산드르 힌시테인 쿠르스크 주지사가 밝혔다.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힌시테인 주지사는 이날 러시아 언론 '콤소몰스카야 프라브다' 인터뷰에서 "북한 폭발물 전문가들이 약 160만 개 폭발 위험 물체를 제거했다"며 &quo
고재은기자2026.02.22 03:51:57
인도 AI 정상회의 공동 선언문…"인류 전체가 AI 혜택 공유해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제4차 인공지능(AI) 정상회의가 막을 내렸다. 참가국들은 인류의 복지와 공동 번영, 글로벌 협력을 AI 혁명의 핵심 가치로 삼겠다고 선언했다. 인도 외무부 등에 따르면 21일(현지 시간) 'AI 임팩트 정상회의' 참여국들은 '모두의 복지와 행복(Sarvjan Hitaye, Sarvjan Sukhaye·사르바잔 히타
고재은기자2026.02.22 00:05:34
인도, 미·중 AI 패권 틈새 공략…빅테크 투자 이끌어
미국과 중국의 기술 패권 경쟁이 심화하는 가운데, 인도가 '전략적 자율성'을 기조로 인공지능(AI) 외교 행보를 확대하고 있다.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 국가들과의 협력을 강조하는 한편, 글로벌 빅테크의 대규모 투자를 끌어들이는 전략이다. 21일(현지 시간) CNBC와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이번 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AI
박미선기자2026.02.21 19:27:58
美대법 관세 위법 판결에…대만 "영향 제한적"
미국 연방대법원이 20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국가별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한 가운데, 최근 미국과 관세 협정을 맺은 대만은 영향이 제한적이라며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대만 행정원(내각 격)의 리후이즈 대변인은 21일 "미국 무역법 122조를 근거로 한 관세 조치가 대만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문예성기자2026.02.21 17:42:10
'아이폰 아니면 안 쓴다'는 日서 존재감 커지는 삼성폰
일본 휴대전화 시장에서 고전하던 삼성전자가 다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2020년 이후 5년 만에 전체 휴대전화와 스마트폰 출하량 모두에서 ''톱3'에 복귀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일본 시장조사업체 MM종합연구소(MMRI)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일본 시장에서 피처폰을 포함한 전체 휴대전화 출하량과 스마트폰 출하량 부문에서 나란히 3위를 기
윤서진 인턴기자2026.02.21 14:50:20
마트에서 '오토바이 질주'…어린이 카트 타고 난동 부린 남성들 결국 고소
대만의 한 대형마트에서 두 남성이 어린이용 쇼핑카트를 오토바이처럼 타고 돌아다니는 영상을 촬영해 온라인에서 비판을 받고 있다. 결국 매장 측은 법적 대응에 나섰다. 9일(현지시간) ET투데이는 두 남성이 타이중에 있는 까르푸 매장에서 찍은 영상을 SNS에 올리며 논란이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영상 속에서 이들은 헬멧까지 착용한 채 어린이용 쇼핑
윤서진 인턴기자2026.02.21 10:47:41
3만원 비키니 훔치고 160만원 보상…발리서 망신당한 온리팬스 모델
호주 출신 성인 콘텐츠 제작자가 발리 휴가 중 비키니를 훔쳤다가 거액의 합의금을 물고 논란의 중심에 섰다. 19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26세 온리팬스 모델 젬마 도일은 인도네시아 발리의 한 부티크에서 약 21달러(약 3만원) 상당의 비키니를 훔친 사실이 CCTV 영상 공개로 드러났다. 도일은 온라인에 올린 영상에서
윤서진 인턴기자2026.02.21 04:33:00
인도 2월 종합 PMI 59.3·0.9P↑…"제조업 견인"
아시아 제3위 경제대국 인도의 체감경기를 나타내는 2026년 2월 HSBC 종합 구매관리자 지수(PMI 속보치)는 59.3을 기록했다고 PTI 통신과 마켓워치 등이 20일 보도했다. 매체는 S&P 글로벌이 이날 발표한 관련 통계를 인용해 2월 종합 PMI가 전월 58.4(확정치)에서 0.9 포인트 올랐다고 전했다. 시장은 5
이재준기자2026.02.20 23:57:14
"에베레스트 등반 전 7000m 봉우리 먼저 올라라"…네팔, 법안 추진 논란
네팔 당국이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해발 8849m) 등반객의 안전을 위해 네팔의 다른 7000m급 봉우리를 먼저 오르도록 의무화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 19일(현지시각) 더 스타 등 외신에 따르면 해당 법안은 지난주 네팔 상원에서 통과돼 오는 3월 총선을 거쳐 하원 투표에서 최종 표결을 앞두고 있다. 다만 법안이 하원을 통과하더라도 올해 봄 시즌
정우영 인턴기자2026.02.20 21:45:00
홍콩 증시, 지정학 리스크 우려에 반락 마감…H주 1.09%↓
홍콩 증시는 춘절(설) 연휴를 끝내고 개장한 20일 이란 정세 악화로 지정학 리스크에 대한 우려에서 뉴욕 증시가 약세를 보인 흐름이 전해지면서 주력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도 선행, 반락 마감했다. 신규 재료 없는 분위기도 장에 부담을 주면서 매도가 출회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지난 16일 대비 293.59 포인트, 1.10% 내려간 2만6413.
이재준기자2026.02.20 18:44:26
아프간 정부, "재집권 4년여 동안 국민 800만명 해외서 귀국해"
아프가니스탄 정부는 지난 1년 동안 400만 명이 넘는 아프간 해외 난민들이 귀국했다고 말했다. 곧 끝나는 현 페르시아력 1404년이 시작된 후 407만 여 명의 난민들이 고국으로 돌아왔다고 19일 밤 아프간 국영 라디오텔레비전이 난민송환부 대변인을 인용해 전했다. 귀국한 난민들은 자발적으로 돌아온 사람들과 다른 나라 당국에 의해 추방된 사람들을
김재영기자2026.02.20 18:33:01
中매체 “미군기 서해 활동 전면 대응”…주한미군 F-16 훈련 중 중국機와 대치
주한미군 F-16 전투기가 서해 상공에서 훈련 중 중국 전투기와 일시 대치하는 상황을 빚은 가운데 중국 관영 매체는 20일 중국군이 미군기 활동 전 과정을 감시·경계하고 대응 조치를 취했다고 보도했다. 환구시보(環球時報)는 이날 소식통을 인용해 “미군이 최근 황해에서 중국 측과 마주하는 공역에서 활동했다”며 “인민해방군이 법과 규정에 따라 해·공
이재준기자2026.02.20 17:44:09
"태국, 중국 드론 러시아 우회 수출 통로로 악용"
태국이 중국산 드론의 러시아행 우회 수출 통로로 악용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0일 주요 외신들은 중국·러시아·태국 3국 간 드론 무역 통계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2025년 1~11월 러시아는 태국에서 1억2500만달러(약 1800억원) 상당의 드론을 수입했다. 이는 같은 기간 태국 전체 드론 수출의 88%에 해당하는 규
문예성기자2026.02.20 17: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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