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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바이칼 호수 빙판 깨지며 미니버스 침몰…中 관광객 7명 사망에 러 "깊은 애도"
러시아가 바이칼 호수 미니버스 침몰 사고와 관련해 중국 외교부에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하며 철저한 진상 조사를 약속했다. 지난 20일(현지 시각) 발생한 이번 사고로 중국인 일가족을 포함해 총 8명이 목숨을 잃는 참사가 빚어졌다. 러시아 이르쿠츠크주 수사위원회와 비상사태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바이칼 호수 호보이곶 인근 올혼 지역에서 승객 9명을 태
김종민기자2026.02.23 08:20:46
美정보당국 "中, '다탄두미사일' 등 차세대 핵무기 개발 목적 핵실험"
중국이 2020년 '차세대 핵무기'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핵실험을 했다는 미국 정보당국 분석이 나왔다. CNN은 21일(현지 시간) 복수의 정보당국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은 2020년 6월 북서부 신장 지역 '롭누르' 시설에서 비밀 핵실험을 실시했고 추가 실험도 계획하고 있었다"며 "증거에 따르면 해당 실험은 차세대 핵무기
김승민기자2026.02.22 00:31:08
화재 진압 후 복귀하던 中소방차 절벽 아래로…6명 숨지고 1명 부상
중국에서 화재 진압 후 복귀하던 소방차가 절벽 아래로 추락하면서 소방관 6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19일(현지시각) 차이나데일리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께 중국 후난성 신화현에서는 소방차 한 대가 도로를 이탈해 절벽 아래로 떨어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소방관 6명이 숨지고 1명은 부상을 당해 병원 치
정우영 인턴기자2026.02.22 00:03:00
美대법 관세 위법 판결에…대만 "영향 제한적"
미국 연방대법원이 20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국가별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한 가운데, 최근 미국과 관세 협정을 맺은 대만은 영향이 제한적이라며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대만 행정원(내각 격)의 리후이즈 대변인은 21일 "미국 무역법 122조를 근거로 한 관세 조치가 대만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문예성기자2026.02.21 17:42:10
"中정부 사이트 절반 이상 해외 접속 차단"
중국 정부 웹사이트 절반 이상이 해외에서는 접속이 차단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네덜란드의 한 연구팀은 중국 정부 웹사이트 다수가 해외에서 접속 불가 상태인 것으로 확인하고, 이를 '역 만리방화벽'이라고 규정했다. '만리방화벽'은 중국이 수십 년간 구글, 유튜브, 페이스북, 뉴욕타임스 등 해
문예성기자2026.02.21 15:26:35
美관세 위법 판결에…中방문 앞둔 트럼프 협상력 약화 관측
미국 연방대법원이 20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국가별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한 데 대해 중국 방문을 앞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협상력이 크게 약화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2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이번 판결은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을 압박하는데 활용해 온 강력한 협상 카드를 제거한 것"
문예성기자2026.02.21 14:22:24
"日, 상임이사국 될 자격 없어"…中, 유엔서 재확인
중일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이 일본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상임이사국 진출에 대해 "자격이 없다"고 재차 못 박았다. 21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푸충 주유엔 중국 대사는 이날(미국 현지시간 20일) 열린 '안보리 상임이사국 공정 배분 및 이사국 수 증원' 관련 회의에서 일본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푸 대사는
문예성기자2026.02.21 09:35:39
"6년간 1억6000만원, 연애 중 자발적 송금은 일반 증여…결별 후 환수 불가"
교제 기간 여자친구에게 송금한 1억원대의 금전은 결혼을 전제로 한 조건부 증여로 볼 수 없다는 중국 법원의 최종 판결이 나왔다. 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여러 차례에 걸쳐 자발적으로 건네진 돈은 연인 사이의 일반적인 증여에 해당한다는 취지다. 18일 항저우 일보, 선전신문망 등 언론에 따르면 최근 쓰촨성 청두 중급인민법원은 남성 A씨가 전 여자친구
김수빈 인턴기자2026.02.21 03:03:00
백악관 "트럼프, 3월31일~4월2일 방중…시진핑과 회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월 말부터 4월 초 사흘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한다. 백악관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중국을 방문할 것"이라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양자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말 시 주석을 초청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수
신정원기자2026.02.21 02:40:18
[속보]백악관 "트럼프, 3월31일~4월2일 방중…시진핑과 양자회담"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신정원기자2026.02.21 00:23:16
중국 관광객 7명, 러시아 바이칼 호수 얼음길 달리다 익사 (1보)
러시아 시베리아 남부를 여행 중이던 중국인 관광객 8명을 태운 차량이 20일 얼음이 언 바이칼 호수 위를 달리다 얼음이 금이 가면서 호수에 빠졌고 7명이 익사했다고 중국의 이르크추크 총영사관이 확인했다. 앞서 1명은 화를 면해 살아난 것이 확인되었다.
김재영기자2026.02.20 21:22:42
중국 관광객 8명 탄 차량, 러시아 바이칼 호수에 빠져…1명 빠져나와
러시아 동부서 중국인 관광객 8명을 태우고 얼음 길을 달리던 차량이 20일 바이칼 호수에 빠져 가라앉았다. 이 중 1명의 중국인이 호수 침몰을 면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차량은 표면의 얼음에 금이 가서 물에 빠진 것으로 보인다.
김재영기자2026.02.20 20:15:08
中 바이트댄스, 미국서 AI 인력 100명 채용…조직 확대
인공지능(AI) 기반 영상 생성 서비스를 둘러싼 지식재산권 침해 논란에 직면한 중국 바이트댄스(字節跳動)가 미국에서 AI 인력 약 100명을 신규 채용해 현지 조직을 확대한다. 20일 홍콩경제일보와 문회보 등에 따르면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Tok) 모회사인 바이트댄스는 AI 부문 ‘시드(Seed)’ 팀 소속 인력을 모집해 산호세·로스앤젤레스·시
이재준기자2026.02.20 20:04:33
中연구팀, 광섬유-무선네트워크 연결 통합통신시스템 개발
중국 연구팀이 광섬유와 무선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통합통신시스템을 개발, 데이터 전송 속도 세계 신기록을 세운 것으로 19일 목요일 네이처 저널에 발표된 연구에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데이터 센터의 컴퓨팅 성능 수요 증가와 차세대 6G 무선 네트워크의 개발로 인해 다양한 환경에서 고속 저지연 신호 전송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광섬유와
유세진기자2026.02.20 18:04:49
中매체 “미군기 서해 활동 전면 대응”…주한미군 F-16 훈련 중 중국機와 대치
주한미군 F-16 전투기가 서해 상공에서 훈련 중 중국 전투기와 일시 대치하는 상황을 빚은 가운데 중국 관영 매체는 20일 중국군이 미군기 활동 전 과정을 감시·경계하고 대응 조치를 취했다고 보도했다. 환구시보(環球時報)는 이날 소식통을 인용해 “미군이 최근 황해에서 중국 측과 마주하는 공역에서 활동했다”며 “인민해방군이 법과 규정에 따라 해·공
이재준기자2026.02.20 17:44:09
홍콩 증시 춘제 이후 첫 거래…IPO·거래량 호황 전망
홍콩 증시가 20일 춘제(중국 설) 연휴 이후 첫 거래일을 맞은 가운데 기업공개(IPO), 거래규모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이 제기됐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홍콩거래소(HKEX)의 탕자청 주석은 이날 개장식에서 "올해 들어 이미 24개 기업이 홍콩 증시에 상장해 870억 홍콩달러(약 16조원)를 조달했다"며
문예성기자2026.02.20 15:31:31
필터 꺼지며 민낯 노출…몇초 만에 팔로워 14만명 잃은 中 뷰티 인플루언서
실시간 방송을 준비하던 중국의 한 유명 뷰티 인플루언서가 기술적 오류로 인해 보정 전 본모습이 노출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찰나의 순간이었지만 수만 명의 팔로워가 이탈하는 등 파장이 이어지고 있다. 현지시간 19일 뉴욕포스트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중국 내에서 활동 중인 한 인플루언서의 라이브 방송 중 얼굴에 적용됐던 필터가 갑자기 해제되는 사고가
김종민기자2026.02.20 14:48:49
중국, WTO 개혁 첫 종합 입장문…"다자무역체제 수호" 재확인
중국이 세계무역기구(WTO) 개혁과 관련한 첫 종합 입장문을 공식 제출하며 다자무역체제 수호 의지를 재확인했다. 19일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중국은 최근 WTO에 '현 정세하 WTO 개혁에 관한 중국의 입장문'을 제출했다. 중국 측은 "WTO가 2022년 6월부터 필요한 개혁 절차를 가동해 제도 운영 등 일부 분야에서 진전을 이뤘다&qu
문예성기자2026.02.20 14:41:44
"한 마리 3000만원"…신약 경쟁에 中 원숭이 몸값 치솟아
중국에서 신약 개발이 활발해지면서 실험용 원숭이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한 마리당 가격이 14만 위안(약 3000만원)까지 오르며 중국 평균 연봉을 훌쩍 넘어섰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8일 중국 당국의 공식 조달 기록을 인용해 "실험용 원숭이의 가격이 최근 5년 동안 두 배나 올랐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김건민 인턴기자2026.02.20 14:41:15
독일 총리 방중 앞두고 BMW CEO "중국 외면하면 미래 없다"
올리버 집세 BMW 최고경영자(CEO)가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시장을 외면할 경우 향후 경제적 성공이 위태로워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의 첫 중국 방문을 앞두고 나온 발언이어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집세 CEO는 19일(현지 시간)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중국과의 협력은 필수적"이라며 "복잡
문예성기자2026.02.20 11: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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