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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속보]캐나다, 中 EV 관세 인하…中은 캐나다 농산물 관세 인하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유세진기자2026.01.16 18:42:45
시진핑, 캐나다 총리에 "양국관계 새 국면…상호 존중해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그간 갈등을 빚어온 캐나다의 마크 카니 총리와 만나 양국 관계 회복을 강조했다. 또 미국의 합병 위협을 받고 있는 캐나다에 다자주의를 함께 수호할 것을 촉구했다. 16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중국을 공식방문한 카니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날 회담에서 시 주석은 "지난해 1
박정규기자2026.01.16 18:09:24
노재헌 주중대사, 시진핑에 신임장 제정…공식 부임 절차 마쳐
노재헌 주(駐)중국대사가 16일 취임 석 달 만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신임장을 제정하고 외교상 공식 부임 절차를 모두 마쳤다. 16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18개국 주중대사로부터 신임장을 제정받았다. 이날 신임장을 제정한 대사에는 노 대사도 포함됐다. 노 대사가 신임장을 제정한 것은 지난해 10월
박정규기자2026.01.16 16:23:02
中 인민일보 ‘김구의 중국 세월’ 주제 특별 기고 게재
중국 관영 인민일보는 16일 김구 선생의 중국에서의 독립활동 등을 회고하는 베이징대 조선어문학과 쑹원즈 교수의 기고문을 실었다. 중국 언론은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 방문시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를 찾은 것을 계기로 양국의 항일 공동 경험을 강조하면서 김구 선생을 부각한 바 있다. 이날 쑹 교수의 기고도 ‘항일을 통한 중한 역사 공유’의 취지를
구자룡기자2026.01.16 15:07:33
中총리, 방중 캐나다 총리와 회담…"양국 협력공간 넓어"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중국을 공식방문 중인 가운데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카니 총리와 만나 양국 간 협력 확대를 당부했다. 16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리 총리는 전날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카니 총리와 회담을 갖고 "중·캐나다 관계가 건강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유지하는 것은 양국의 공동 이익에 부합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정규기자2026.01.16 11:57:26
필리핀, 日과 군수협정 체결한 날 ‘중국인 14일 무비자’ 양수겸장
필리핀이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일본과 군수 지원 관련 협정을 맺은 15일 중국인에 대해서는 무비자 입국 비자 조치를 발표했다. 중국에서는 필리핀이 중국인에 대해 입국 장벽이 높았던 것에 비추어 이같은 조치를 환영하면서도 모순적인 대중국 정책에 대한 의구심도 나오고 있다고 관영 글로벌타임스가 15일 보도했다.
구자룡기자2026.01.16 11:38:23
中 왕이, 유혈 사태 이란 외무장관 통화 “평화와 자제” 촉구
중국 왕이 외교부장은 15일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과 통화에서 “중국은 유엔 헌장과 국제법의 목적 준수를 일관되게 옹호하고 국제 관계에서 무력 사용이나 위협에 반대한다”고 말했다. 왕 부장은 “타국에 자국의 의지를 강요하는 것과 ‘정글의 법칙’으로의 퇴보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왕 부장은 이란 시위 진압의 유혈 사태에 대한 우려보다
구자룡기자2026.01.16 11:23:20
美-대만, 관세 15% 무역 합의 발표…러트닉 "5000억달러 투자"(종합)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 관세 정책의 적법성을 심리 중인 가운데, 미국이 대만과 관세 협상을 마무리 지었다고 발표했다. 대만은 미국에 2500억 달러 직접 투자와 2500억 달러 신용 보증을 약속했고, 그 대가로 15%의 상호 관세를 약속받았다. 미국 상무부는 15일(현지 시간)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만과 무역 합
이혜원2기자2026.01.16 10:52:12
中 설날 연휴 일본행 항공편 취소 2376편…취소율 36%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대만 유사사태시 무력 개입’ 으로 중국과 일본간 관계가 악화하는 가운데 중국발 일본행 항공편이 급감했다. 15일 기준 다음달 설날(춘제) 연휴 기간 중국 본토와 일본간 2376편 항공기 운항이 취소돼 취소율이 36%에 달한다고 대만 중앙통신이 중국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다. 설 연휴는 2월 15일부터 23일까지
구자룡기자2026.01.16 09:17:30
비자 없이 188개국 간다…한국 여권 파워, 세계 2위
한국 여권이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강력한 여권으로 평가됐다. 일본과 함께 188개국에 비자 없이 입국 가능하며, 글로벌 이동성에서 최상위권을 굳건히 지켰다. 13일(현지시간) 미국 CNN과 영국 데일리메일 등 주요 외신은 영국 글로벌 시민권 컨설팅사 '헨리앤파트너스(Henley & Partners)'가 발표한 2026년 헨리 여권 지수를 인용
강세훈기자2026.01.16 08:35:47
세계 대학 순위, 중국은 오르고 미국은 내리고…
학술 출판물 기준 세계 대학 순위에서 미 하버드대가 1위에서 3위로 밀린 반면 중국 저장대가 1위를 차지하고 상위 10위권 중 7곳이 중국 대학들이라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1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NYT는 이러한 대학 순위 변화가 미 정부가 과학 연구비를 크게 삭감하고 중국은 늘리는 속에서 갈수록 굳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2000
강영진기자2026.01.16 07:33:10
생후 10일 된 새끼 양…팔려 가지 않으려고 '죽은 척'
중국에서 생후 10일가량 된 새끼 양이 시장에서 팔려 가지 않기 위해 '죽은 척'하는 모습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4일(현지시각) 시나닷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죽은 척하는 새끼 양의 영상은 주인 진샤오린씨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서 1천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순식간에 1만이 넘는 팔로워를 모았다. 영상 속 새끼 양은 어
정우영 인턴기자2026.01.16 02:15:00
中인민은행, 재대출 금리 0.25%p 인하키로…혁신 中企 지원도
중국 중앙은행이 재대출 금리를 인하하고 농업과 중소기업 분야 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중국인민은행은 15일 기자회견을 통해 "각종 구조적 통화정책 도구의 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한다"고 밝혔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이에 따라 오는 19일부터 각종 재대출의 1년 만기 금리는 현 1.5%에서 1.25%로 인하되
박정규기자2026.01.15 19:39:12
中, 설 앞두고 최대 여행 플랫폼 트립닷컴 반독점 조사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중국의 음력 설)를 앞두고 중국이 대형 온라인 여행 플랫폼 트립닷컴(Trip.com)에 대해 반독점 조사를 시작했다. 1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은 전날 트립닷컴과 스카이스캐너, 씨트립, 취날과 네덜란드 사이트 트래빅스 등 트립닷컴그룹이 시장 지배적 지위를 남용하고 독점적
박정규기자2026.01.15 18:52:38
日언론 "중국 엔비디아 칩 구매량 규정 검토 중"
중국 정부가 자국 기업의 첨단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입 물량을 제한하는 규정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일본 니케이아시아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 당국이 자국 기업들이 외국 제조사로부터 구매할 수 있는 AI 칩의 총량을 통제하는 방향으로 새 규정을 마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러한 조치는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의 고성능 A
문예성기자2026.01.15 18:08:43
中상무부, 日수출통제에 "국제적 관행…총리 발언이 근원"
중·일 갈등 속에 일본을 상대로 이중용도 품목(민·군 겸용이 가능한 품목)에 대한 수출을 금지한 데 대해 중국 상무부가 국제적 관행이라면서 정당한 조치라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허융첸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15일 정례브리핑에서 수출 통제 철회를 요구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발언과 관련해 "우리는 다카이치 총리의 관련 발언에 주목했으며
박정규기자2026.01.15 18:03:25
중국 증시 혼조 마감…상하이지수 0.33%↓
중국 증시가 15일 혼조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33% 내린 4112.6으로 장을 마감했다. 반면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41% 상승한 1만4306.73으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56% 오른 3367.92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보다 0.48% 내린 4106.22로 출발한 상하이종
문예성기자2026.01.15 16:45:50
파키스탄 JF-17 판매 확대…최소 6개국 거래 의사
파키스탄이 중국과 공동 개발한 다목적 전투기 JF-17 ‘선더’를 최소 6개국에 판매했거나 판매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파키스탄과 JF-17 구매 협정을 체결했거나 곧 체결할 예정인 국가가 최소 6곳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JF-17은 중국 청두항공기공업그룹과 파키스탄 항공복합체가 공동 개발한
문예성기자2026.01.15 15:42:37
美-브라질 갈등 영향 中-브라질 무역 역대 최대 규모 갱신
지난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무역 전쟁으로 미국과 브라질이 갈등을 빚으면서 브라질-중국 무역액이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중국과 브라질 수출입액은 1710억 달러로 미국과 브라질 교역액의 두 배가 넘는 수치다. 중국의 브라질산 석유, 농산물, 광물 수요가 급증하고 미국의 브라질 수출품 관세 부과로 브라질과 중국과의 관계가 강화된 것이
구자룡기자2026.01.15 12:39:25
中관영지, 美 '주영 신축대사관 우려'에 "신뢰성 의문"
중국이 신축을 추진 중인 영국 주재 중국대사관의 설계도에 비밀 지하공간이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 중국 관영매체가 전문가를 통해 미국의 우려를 비난했다. 관영 영문매체 글로벌타임스는 14일 "미국의 근거 없는 주장들은 영국 내정에 대한 노골적인 간섭을 드러낸다고 중국 전문가들이 지적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앞서 영국 텔레그래프는
박정규기자2026.01.15 11: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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