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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홍콩 증시, 반발 매수로 닷새 만에 반등 마감…H주 0.31%↑
홍콩 증시는 21일 투자자금와 저가 매수 유입, 중국 경기대책에 대한 기대로 5거래일 만에 반등 마감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97.55 포인트, 0.37% 올라간 2만6585.06으로 폐장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28.19 포인트, 0.31% 상승한 9122.95로 거래를 끝냈다. 기술주로
이재준기자2026.01.21 21:11:33
대만 입법원, 총통 탄핵안 심의…라이칭더 불참
대만 입법원이 21일 라이칭더 총통에 대한 탄핵안 심사회를 열었으나, 라이 총통이 회의에 불출석했다. 대만 중앙통신에 따르면 입법원은 이날부터 이틀간 제1차 심사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말 제기된 라이 총통 탄핵안을 논의하기 시작했다. 해당 탄핵안은 대만 제1야당 국민당과 제2야당 민중당이 공동 발의했으며, 라이 총통이 입법원을 통과한 ‘재정수
문예성기자2026.01.21 17:18:01
"매일이 한계" 희소암과 싸우다 떠난 27세 日 그라비아 아이돌
일본의 그라비아 아이돌 후지노 아오이가 희소암 투병 끝에 지난 5일 27세의 나이로 숨을 거뒀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피플지 등 외신에 따르면, 후지노의 사망 소식은 최근 그녀의 어머니가 지난 9일 올린 SNS 게시물을 통해 전해졌다. 후지노는 그라비아 모델이자 인스타그램 7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기도 하다. 그는
김수빈 인턴기자2026.01.21 10:24:44
日 국민 여배우, 아르헨 남성과 '마약 투약' 혐의로 검찰 송치
일본의 인기 여배우 요네쿠라 료코가 마약 투약 의혹으로 검찰에 서류 송치됐다. 지난 20일 FNN 프라임 온라인 등 현지 매체는 최근 요네쿠라 료코(50)가 마약 단속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서류 송치된 사실을 보도했다. 지난해 6월 간토 신에츠 후생국 마약 단속부는 아르헨티나 국적 남성 A씨와 마약을 했다는 첩보를 입수한 후 내사해 왔고
김수빈 인턴기자2026.01.21 09:59:00
필리핀 정찰기, 남중국해 스카버러 상공 비행…중국, 반발
필리핀 해안경비대 소속 정찰기가 남중국해 스카버러 암초(중국명 황옌다오, 필리핀명 바조데마신록) 상공에서 비행 임무를 수행한 가운데, 중국군이 자국 영공 침범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20일(현지 시간) 저녁 중국군 남부전구는 성명을 내고 "필리핀 공무용 항공기 1대가 중국 정부의 허가 없이 불법적으로 황옌다오 영공에 진입했다"
문예성기자2026.01.21 09:40:26
쥐 쫓다가 그만…타이어에 머리 낀 반려견, 극적 구조
말레이시아에서 개 한 마리가 타이어에 머리가 끼는 사고를 당했지만 수 시간 사투 끝에 무사히 구조됐다. 19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매체 말레이메일 등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시바주 페남팡의 한 마을에서 견주 찰스 테오는 오전 5시15분께 반려견 벤토의 머리가 타이어 림에 낀 것을 발견했다. 문제의 타이어 림은 길가에 버려져 있던 상태였다.
김혜경기자2026.01.21 03:12:00
역대 가장 큰 스타 사파이어 베일 벗었다…무려 5900억
세계에서 가장 큰 천연 퍼플 스타 사파이어의 모습이 드러났다. 무게가 무려 3563캐럿(약 713g)에 달하는 이 보석은 최대 4억 달러(약 5900억원)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된다. 19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보석 감정사 아샨 아마라싱헤는 지난 17일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열린 행사에서 3563캐럿짜리 퍼플 스타 사파
김건민 인턴기자2026.01.21 02:20:00
몸에 바나나가 다닥다닥…베트남 관광지서 '기행', 왜
베트남에서 한 외국인 관광객이 야생 원숭이를 유인하기 위해 몸에 바나나를 붙이는 기행을 벌여 논란이 일고 있다. 19일(현지 시간) 싱가포르 매체 스트레이트타임스에 따르면 최근 베트남 다낭 손트라 반도 원숭이 서식지에서 한 외국인 관광객이 야생동물에게 먹이를 주는 장면이 포착됐다. 촬영된 영상에는 관광객이 잘 익은 바나나 여러 개를 투명 테
김혜경기자2026.01.21 01:04:00
홍콩 증시, 中 경기선행 불안에 나흘째 속락…H주 0.44%↓
홍콩 증시는 20일 지난해 중국 경제지표 둔화로 경기선행에 대한 불안감이 퍼지면서 기술주 중심으로 매도 선행, 4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76.39 포인트, 0.29% 내려간 2만6487.51로 폐장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39.69 포인트, 0.44% 떨어진 9094.76으
이재준기자2026.01.20 19:19:45
대만 증시, 사흘째 사상 최고치 경신 마감…0.38%↑
대만 증시는 20일 미국과 대만 무역합의로 고관세 우려가 후퇴하면서 기술주에 매수가 선행,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120.70 포인트, 0.38% 올라간 3만1759.99로 폐장했다. 3만1584.34로 시작한 지수는 3만1340.10까지 떨어졌다가 장중 최고로 거래를 끝냈다.
이재준기자2026.01.20 18:32:13
"캄 범죄단지 탈출한 중국인들, 中대사관 몰려가 줄서"
캄보디아 대규모 범죄단지에서 탈출해 현지 중국대사관에 몰려든 중국인들의 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고 20일 홍콩 성도일보가 현지 매체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많은 중국인들이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의 주(駐)캄보디아 중국대사관 앞에 몰려 줄을 선 모습이 현지 매체인 캄보디아중국시보에 실렸다. 캄보디아 범죄단지에 대한 단속으로 인해 이
박정규기자2026.01.20 18:25:51
대만 파운드리 PSMC, 마이크론에 공장 18억$로 매각
대만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업체 PSMC(力晶積成電子製造)가 먀오리현 퉁뤄(銅鑼)에 있는 공장을 미국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에 매각한다. 중국시보와 중앙통신, 공상시보는 20일 PSMC 발표를 인용해 퉁뤄 공장을 18억 달러(약 2조6630억원)에 마이크론에 넘긴다고 보도했다. PSMC와 마이크론은 공장 매각을 위한 의향서(L
이재준기자2026.01.20 16:59:41
홍콩 증시, 中 경기선행 불안에 속락 개장…H주 0.24%↓
홍콩 증시는 20일 지난해 중국 경제지표 둔화로 경기선행에 대한 불안감이 퍼지면서 기술주 중심으로 매도 선행, 소폭 속락 출발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19.00 포인트, 0.07% 밀린 2만6544.90으로 장을 열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15.03 포인트, 0.16% 내린 9119.42로 거래를
이재준기자2026.01.20 11:52:59
"美와 관세 협정에도 대만 '실리콘 방패' 당분간 유지될 것"
대만이 미국과의 관세 협정을 체결하며 반도체 생산능력의 일부를 미국으로 이전하기로 했지만, 대만의 기술적 우위인 '실리콘 방패(Silicon Shield)'는 당분간 유지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19일(현지 시간) CNBC는 전문가들을 인용해 "미국과 대만 간 이번 협정의 핵심은 대만 반도체 공급망의 40%를 미국으로 이전하는 것이지만,
문예성기자2026.01.20 11:45:59
"동성 연인과 남편 청부살해 공모…시신은 목 잘린 채 들판서"
인도에서 한 여성이 동성의 불륜 상대와 함께 공모해 남편을 청부살해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18일(현지시간) 인도 영자 매체 프리프레스저널에 따르면 인도 현지 경찰은 숨진 남성의 아내인 레누 데비와 그녀의 동성 내연녀 말티 데비, 공범 라주 손카르를 최근 체포했다. 레누와 말티는 공모해 지인인 지텐드라 굽타에게 6만 루피(약 98만원)를 주겠다고
최현호기자2026.01.20 11:15:40
아프간 카불 중식당서 폭발…중국 국적자 포함 7명 사망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 중심가에 위치한 한 중국 식당에서 19일(현지 시간) 폭발이 발생해 최소 7명이 숨지고 10여 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망자 가운데는 중국인 1명도 포함됐다. AP통신에 따르면 폭발은 카불 샤르에나우 지역에 위치한 중식당에서 발생했다. 해당 식당은 아프간 남성과 중국 국적 부부가 공동 운영해온 곳으로 중국계 무슬림 고객들이 주로
문예성기자2026.01.20 09:53:22
파키스탄 카라치 쇼핑몰 화재 사망자 23명으로 늘어
파키스탄 카라치의 한 쇼핑몰에서 18일 발생한 대형 화재로 인한 사망자 수가 19일 23명으로 늘어났다. 수십 명이 여전히 실종된 상황에서 구조대원들은 심하게 손상된 건물에서 추가 시신을 수습하고 있어 인명 피해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화재는 발생 약 24시간 만에 진압된 뒤 구조팀이 건물에 진입했다. 아사드 라자 시 경찰서장에
구자룡기자2026.01.20 05:32:54
"집 보여준다던 中 남성 돌변"…여성 테이프로 묶고 강도
태국 파타야에서 중국인 여성을 상대로 강도 행각을 벌인 혐의를 받는 30대 중국인 남성에 대해 경찰이 체포영장을 발부받았다. 12일(현지시간) 태국 매체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파타야 경찰은 파타야 법원으로부터 강도 혐의로 중국 국적의 카오핑 공(30)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았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 양왕(35)은 지난 12일(현지시
한민아 인턴기자2026.01.20 04:10:00
'딱딱한 공권력' 이미지 탈피?…AI 쓴 태국 경찰 화제
태국 경찰이 '디즈니 공주'가 됐다. 범죄 용의자 검거 현장을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재구성한 이색 코스프레 수사가 온라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치안 홍보에 '재미'를 더한 태국 경찰의 실험이 조회수까지 사로잡았다. 19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매체 더스트레이츠타임스에 따르면 태국 수판부리주 삼축 경찰서는 지난 15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강세훈기자2026.01.20 01:20:00
"결혼 하루 만에 참변"…딸·한국인 사위 잃고 쓰러진 泰 장모
태국에서 발생한 대형 열차 사고로 결혼한 지 하루밖에 되지 않은 딸과 한국인 사위를 동시에 잃은 현지 여성의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16일(현지시각) 태국 매체 타이랏·더 타이거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태국 북동부 나콘라차시마주 고속철도 공사 현장 인근에서 대형 크레인이 여객 열차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한국인 남성 김모(37
김건민 인턴기자2026.01.20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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