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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 국방부, 그린란드 공격 계획 아직 작성 안 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덴마크가 그린란드를 매각하지 않을 경우 미군이 그린란드를 장악할 수 있음을 거듭 거론해 왔으나 미 국방부는 아직 침공 계획을 수립하라는 지시를 받지 않았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2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트럼프는 이날 그린란드를 확보하기 위해 어디까지 갈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두고 보면 알게 될 것”이라고 답
강영진기자2026.01.21 09:53:54
브라질 룰라대통령 " 트럼프가 소셜 미디어로 세계 지배 " 비난
브라질의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세계를 지배하려 하고 있다"고 강력히 비난했다. 룰라대통령은 브라질 남부의 히우그란지 두 솔 주의 도시 히우 그란지( Rio Grande) 시내에서 열린 한 공개 행사에서 포문을 열었다. "
차미례기자2026.01.21 09:14:04
스페인 카탈루냐 지역에서 또 열차탈선 2건..1명 죽고 20여명 부상
스페인 북동부의 카탈루냐 지역에서 20일(현지시간)에도 2건의 열차 탈선 사고가 발생해 기관사 1명이죽고 최소 20명 이상이 다쳤다고 스페인 매체들이 보도했다. 부상자 가운데 5명은 중상이며, 이번 사고는 지난 18일 고속열차 탈선으로 총 42명이 사망하고 100여명이 다친 남부 아다무스 부근의 대형 사고에 이어서 또 발생해 스페인 사회에
차미례기자2026.01.21 08:45:48
미군 베네수엘라 해역에서 7번째 유조선 "사기타"호 나포.. 홍콩선사 소유
미군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베네수엘라 석유 장악 명령에 따라서 20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와 연관된 7번째 유조선을 해상에서 승선, 나포했다고 미군 남부사령부가 발표했다. 미 남부 사령부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미군이 "별다른 사고 없이" 대형유조선 사기타 호에 승선해서 이 선박을 점령했으며 이 유조선
차미례기자2026.01.21 08:06:35
하마스, "이군의 정전협정 계속 위반 막아달라" 국제사회에 촉구
가자지구의 하마스가 이곳에서 계속되고 있는 이스라엘군의 정전 협정 위반을 즉시 완전히 중단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행동에 나서 달라고 국제사회를 향해 요구했다. 이번 요구는 하마스가 지난 해 10월 10일 이뤄진 정전 합의의 100일째 되는 날을 기해서 정전 중재국인 이집트, 카타르, 튀르키예 정부와 정전협정 체결시 보증에 나섰던
차미례기자2026.01.21 07:16:39
이스라엘 팔 지원 UNRWA 본부 건물 불도저로 철거
이스라엘 정부가 팔레스타인인들에게 지원을 제공하는 인도주의 단체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면서 이스라엘군이 20일 동예루살렘에 있는 유엔 팔레스타인난민구호기구(UNRWA) 본부를 불도저로 철거하기 시작했다. UNRWA는 X에 이스라엘군이 셰이크 자라 지역의 본부에서 직원들의 장비를 압수하고, 강제로 철수시켰다며, "이는 UNRWA와 그 시설에 대한
유세진기자2026.01.20 18:49:36
[속보]인도단체 규제 강화 이스라엘, 동예루살렘의 유엔본부 불도저로 철거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유세진기자2026.01.20 18:27:53
IMF, 中 경제성장률 4.5%로 상향…세계 성장률도 3.3% 전망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중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4.5%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제시했던 기존 전망치(4.2%)보다 0.3%포인트 오른 수준이다. IMF는 19일(현지 시간) 발표한 '2026년 1월 세계경제전망(World Economic Outlook)'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IMF는 매년 4월과 10월 전체 회원국의
문예성기자2026.01.20 09:25:05
에르도안, 시리아정부와 SDF에 최근 체결한 정전협정 이행 촉구
튀르키예의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시리아과도정부와 쿠르드족이 이끄는 시리아민주군(SDF)의 충돌이 재발한 데 대해서 양측에게 최근 체결한 정전 협정과 통합 합의를 즉시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이 날 국무회의를 마친 뒤 발언에서 최근의 정전협정과 쿠르드 군의 시리아군 흡수 통합 합의를 지체 없이
차미례기자2026.01.20 08:44:58
구테흐스 유엔 총장 "美, 국제법보다 미국의 힘이 더 중요" 비난
미국은 미국의 힘이 국제법보다 더 중요하다고 믿고 있으며, 때문에 미국은 처벌받지 않을 것으로 믿고 있다고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BBC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구테흐스 총장은 BBC 라디오4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은 다자간 해결책은 무의미하다고 확신하고 있는 것이 "명백"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미국은 국제법 규범보다 미국
유세진기자2026.01.19 17:56:25
멜로니 伊총리도 "미국의 그린란드 관세는 실수' "라고 주장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는 18일(현지시간) 미국이 그린란드 문제를 두고 유럽 국가들에게 관세를 부과한다는 것은 " 실수"라고 말했다. 이탈리아 공영방송 라이뉴스 보도에 따르면 멜로니 총리는 18일 한국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런 말을 했다. 멜로니 총리는 이 문제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 마르크 뤼터 나토
차미례기자2026.01.19 07:46:46
마크롱, 그린란드 관련 미 관세 협박에 "EU의 강압대응 장치로 맞설것"
프랑스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만약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와 관련한 최신의 유럽 관세 위협을 실행에 옮긴다면 앞으로 유럽연합의 반(反)강압 장치 ( Anti-Coercion Instrument)를 가동해서 대응할 것이라고 프랑스의 RTL라디오 방송이 18일 (현지시간) 대통령 측근 소식통을 인용해서 보도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17일에도
차미례기자2026.01.19 07:18:03
동유럽 조지아 시위대 16명 "신나치 범죄조직" 혐의로 체포돼
조지아의 수도 트빌리시 소재 사법 당국이 과격 신나치 단체의 시위대원 16명을 폭력조직, 강도, 미성년자 납치와 고문 등 혐의로 체포, 구금했다고 조지아 검찰국이 1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용의자들 가운데에는 10명의 미성년자와 2명의 소녀도 포함되었으며, 이들은 파시즘 사상에 물든 조직 범죄의 세포로 활동해 온 혐의를 받고
차미례기자2026.01.18 09:54:03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일대서 "블랙 토요일" 눈사태로 8명 사망
오스트리아의 스티리아, 잘츠부르크 일대 산악지대에서 17일(현지시간) 대규모 눈사태로 8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국내 최대 일간지 '크로넨 차이퉁' 지가 보도하면서 이 날을 " 블랙 토요일"이라고 명명했다. 이 신문의 보도 기사에 따르면 17일 오후 스티리아 지역의 푸스테르발트에서 일어난 눈사태로 3명이 사망했다.
차미례기자2026.01.18 09:10:15
이란 학교들, 휴교 1주일 만에 18일 부터 개교.. SNA 통신
이란의 각급 학교가 1 주일 동안의 휴교 끝에 18일 (현지시간) 부터 다시 문을 열기로 발표했다고 이란 학생뉴스통신(SNA)이 17일 보도했다. "테헤란과 전국 대도시 학교들이 1월 10일 휴교를 선언한 뒤 내일(18일)부터 다시 문을 열기로 했다"고 이 통신 기사는 전했다. 이번 발표는 전국에서 화폐
차미례기자2026.01.18 08:39:58
공화당 틸리스상원의원, 백악관 보좌관들에 그린란드 관련 맹비난
미 공화당의 톰 틸리스 상원의원( 노스캐롤라이나 주)가 공화당 중진 의원들 가운데 워싱턴 정가에서의 임기 마지막 한 해를 보내면서 연단에서 거침없이 백악관을 비난하는 발언을 내놓았다. 2선의 틸리스의원은 최근 백악관의 트럼프대통령 보좌관들이 대통령의 그린란드 합병 야욕을 함께 부추기고 있는 것에 대해서 "그 어리석음에
차미례기자2026.01.18 08:09:38
IAEA "러-우크라, 자포리자 원전 송전선 복구까지 국지적 휴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우크라이나 남동부 자포리자원자력발전소 복구를 위한 국지적 휴전을 시작했다고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발표했다.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은 16일(현지 시간) 홈페이지에 게시한 성명을 통해 "러시아연방과 우크라이나는 오늘 자포리자 원전의 마지막 예비전력선 복구 작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국지적 휴전을 시행하는 데
김승민기자2026.01.17 21:52:36
中 왕이, 유혈 사태 이란 외무장관 통화 “평화와 자제” 촉구
중국 왕이 외교부장은 15일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과 통화에서 “중국은 유엔 헌장과 국제법의 목적 준수를 일관되게 옹호하고 국제 관계에서 무력 사용이나 위협에 반대한다”고 말했다. 왕 부장은 “타국에 자국의 의지를 강요하는 것과 ‘정글의 법칙’으로의 퇴보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왕 부장은 이란 시위 진압의 유혈 사태에 대한 우려보다
구자룡기자2026.01.16 11:23:20
유엔 ,이스라엘의 동예루살렘 유엔시설 불법 폐쇄 맹비난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사무총장은 15일(현지시간) 성명을 발표, 이스라엘 당국이 지난 12일 동예루살렘에 있는 유엔 팔레스타인 구호기관(UNRWA)의 예루살렘 보건의료센터를 불법 침입하고 폐쇄명령을 내린 데 대해 강력히 비난하면서 원상 복구를 권고했다. 파란 하크 유엔사무총장 대변인 발표에 따르면 이곳 예루살렘 보건센터는 동예루
차미례기자2026.01.16 09:46:32
비자 없이 188개국 간다…한국 여권 파워, 세계 2위
한국 여권이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강력한 여권으로 평가됐다. 일본과 함께 188개국에 비자 없이 입국 가능하며, 글로벌 이동성에서 최상위권을 굳건히 지켰다. 13일(현지시간) 미국 CNN과 영국 데일리메일 등 주요 외신은 영국 글로벌 시민권 컨설팅사 '헨리앤파트너스(Henley & Partners)'가 발표한 2026년 헨리 여권 지수를 인용
강세훈기자2026.01.16 08: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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