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육군 대위 만취상태서 교통사고
A 대위는 지난달 30일 오후 10시20분께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의 한 사거리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08%의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신호 대기 중이던 승용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 대위에 대한 조사를 마친 뒤 사건을 군 헌병대로 인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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