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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일산백병원 조리실서 불…환자·직원 대피 소동

등록 2014.11.22 15:50:24수정 2016.12.28 13: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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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뉴시스】이경환 기자 = 22일 오전 10시15분께 경기 고양시 대화동 일산백병원 지하 2층 식당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조리실 10㎡를 태웠으나 스프링클러가 작동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병원 측은 불이 난 뒤 대피방송을 해 환자와 직원 일부가 대피하는 소동을 빚기도 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조리실 관계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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