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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히 결승 골, 기뻐하는 뮌헨 선수들

등록 2024.04.18 08: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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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AP/뉴시스] 바이에른 뮌헨(독일)의 조슈아 키미히(오른쪽)가 17일(현지시각)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아스널(잉글랜드)과의 2023-2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 후반 18분 선제 결승 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김민재는 후반 31분 교체 출전했고 뮌헨은 1-0으로 승리해 1차전과 합계 3-2로 UCL 4강에 올랐다.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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