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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키나파소군, 무장반군에 협력 마을 2곳 공격…어린이 등 민간인 223명 사망

등록 2024.04.25 17: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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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가두구(부르키나파소)=AP/뉴시스]부르키나파소의 수도 와가두구에 2023년 3월1일 군의 작전 모습을 그린 벽화가 보이고 있다. 부르키나파소군이 지난 2월25일 반군 무장단체와 협력했다는 의심을 받는 마을 2곳을 공격, 아기와 많은 어린이를 포함해 223명의 민간인을 살해했다고 국제 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HRW)가 25일 발간된 보고서에서 밝혔다.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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