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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김해시의원 "3대 메가 이벤트, 경제 활성화 연계를"

등록 2024.04.24 16: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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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뉴시스]정준호 김해시의원

[김해=뉴시스]정준호 김해시의원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의회 정준호 의원은 올해 김해서 열리는 3대 메가이벤트를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가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준호 의원은 24일 열린 김해시의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올해 김해방문의 해, 전국체육대회, 동아시아 문화도시 행사 등 3대 메가이벤트에 2000억원 이상의 예산을 들여 1000만명 관광객의 김해 방문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했다.

이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대성동고분과 함께 유네스코 창의도시 지정, 동아시아 문화도시 선정 등 김해 브랜드를 국내와 해외로 알릴 수 있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김해시는 1800억원 예산을 투입해 김해종합운동장을 건립하고 있어 대규모 스포츠 이벤트 종료 후 유지 관리비에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점을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고 걱정했다.

따라서 "여타 지자체의 대규모 행사 이후 경제적 파급효과가 창출되는 사례를 참고하여 대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준호 의원은 "김해는 화포천 생태습지, 봉하마을, 가야테마파크, 국립 김해박물관, 천문대, 수릉원, 김해 뒷고기 등 관광객의 오감을 사로잡을 수 있는 우수한 관광자원이 많아 3대 메가이벤트를 잘 치르고 활용하면 다방면에서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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