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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환경연대 '천지보은상'에 오하라 츠나키…한일 탈핵 연대 공로
원불교환경연대가 주관한 제2회 ‘천지보은상’ 시상식이 지난 18일 원불교환경연대 제16차 총회와 함께 열렸다. 천지보은상은 원불교환경연대가 회원들의 기부로 마련한 상으로, 세상 속에서 자리이타(自利利他)의 정신을 실천하며 생명과 평화를 위한 활동을 이어온 개인과 단체의 선한 영향력에 감사와 연대의 뜻을 전하기 위해 제정됐다. 올해는 공모를
박미영기자2026.01.19 17:50:02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합창단·합주단 공식 출범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 합창단과 합주단이 공식 출범했다. 19일 천주교 서울대교구에 따르면 2027 서울 WYD 주요 전례음악을 담당할 합창단과 합주단 창단 미사가 지난 17일 주교좌 명동대성당 파밀리아 채플에서 거행됐다. 이날 미사는 2027 서울 WYD 조직위원장 정순택 대주교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조직위원회(LOC
김주희기자2026.01.19 17:25:23
마음의 정원에서 내딛는 '한걸음'…진관사 제1기 단기출가학교
대한불교조계종이 출가 장려 정책의 일환으로 마련한 '진관사 제1기 단기출가학교 한걸음'이 오는 21일 오전 서울 은평구 진관사 함월당에서 고불식을 봉행하고 6박 7일간의 정진에 들어간다. 이번 단기출가학교는 조계종 총무원(총무원장 진우스님)이 주최하고, 직할교구 진관사(주지 법해스님)가 주관한다. 수행 기간은 20일부터 26일까지로, 고불식은 21일
박미영기자2026.01.19 11:36:11
‘빛의 화가’ 김인중 신부 개인전…운중화랑서 ‘빛의 나눔’
빛과 색으로 빚어낸 영혼의 풍경이, 밝고 화사한 침묵으로 다가온다. ‘빛의 화가’로 불리는 김인중 신부의 개인전 ‘빛의 나눔’이 그 풍경을 펼쳐 보인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에 위치한 운중화랑은 개관 5주년을 맞아 빛과 색채의 연금술사로 평가받는 김인중 신부(도미니크 수도회)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특별전을 오는 2월 14일까지 개최한
박현주 미술전문기자2026.01.19 10:40:24
4대 종교 중창단 김진 목사 "함께 부르는 노래, 공연이 아니라 수행"[문화人터뷰]
"4대 종단 성직자들의 소박한 만남이 여기까지 올 줄은 몰랐습니다." 개신교 김진 목사는 네 성직자가 노래로 인연을 맺은 지난 3년을 이렇게 돌아봤다. 김진 목사와 가톨릭 하성용 신부, 불교 성진 스님, 원불교 박세웅 교무로 구성된 '만남 중창단'은 토크 콘서트와 해외 공연을 통해 종교 간 화합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수지기자2026.01.17 09:59:14
NCCK 총무 "신천지 정교 유착, 민주주의 위기…에큐메니컬대회에 조그련 초청"
"신천지로 인해 교회와 교우들이 실제적인 피해를 겪고 있습니다. 종교 내부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인 문제인 만큼 정부가 적극적으로 대응해주길 촉구합니다." 박승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는 15일 서울 종로구 한 식당에서 가진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과 관련한 정교 유착 논란에 대해 우려를 표
이수지기자2026.01.15 14:55:20
조계종, 한국 불교로 ESG의 본질을 다시 묻다
부탄에서 열린 '제2회 국제 ESG 포럼'은 ESG를 연기(緣起) 와 불이(不二)의 관점에서 확장하려는 대한불교조계종의 해석과 실천 해법이 공유된 장이었다. 조계종은 지난 9~10일(현지시간) 부탄 팀부에서 열린 국제 ESG 포럼에서 ESG를 새로운 대안이나 대체 개념으로 제시하기보다, 이미 세계 곳곳에서 작동 중인 사회적 해법을 불교 사상으로
이수지기자2026.01.15 09:52:58
진우스님 "AI시대 해답은 선명상"…융합형 '마음 문명 불교' 선언
인공지능(AI)과 양자과학이 대두되는 시대, 대한불교 조계종은 불교의 역할을 '마음을 돌보는 문명적 해법'으로 제시했다.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기술 문명이 해결하지 못하는 불안과 고립에 주목하고, 선명상과 수행의 지혜를 결합한 '디지털·AI 융합형 마음 문명 불교'를 핵심 방향으로 내세웠다. 진우스님은 14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
조기용기자2026.01.14 14:37:44
세계청년대회 상징 '십자가와 성모 성화' 2027년 5월까지 전국 순례
세계청년대회(WYD)의 상징물인 'WYD 십자가와 성모 성화'가 전국 교구를 순례하며 젊은이들을 만난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는 오는 21일 원주교구 주교좌 원동 성당에서 'WYD 십자가와 성모 성화' 공식 국내 순례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교구별 인계를 거쳐 전국 15개 교구를 순회한 뒤, 2027년 5월 30일 전주교구에서 여정을 마
최희정기자2026.01.13 11: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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