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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용의약품 산업 R&D 지원 강화하고 인허가 규제 없앤다
정부는 동물용의약품 산업 혁신을 위해 민간 역량을 고도화시키는 대규모 연구개발(R&D)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신약 개발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전략품목의 국산화를 앞당긴다는 방침이다. 패스트트랙(신속 허가) 도입으로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유망 수출기업 지원을 확대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정부는 2일 최상목 경제부총리
박광온기자2025.04.02 10:00:00
"마약, 거절할 용기"…식약처, 대학생 서포터즈 1기 모집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마약예방 교육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마약 예방활동 동아리 'Be Brave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식약처는 대학생들의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이같은 서포터즈를 오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Be Brave 서포터즈'로 선정되면 식약처가 운영하는 대학생·유학생 대상 마약류 예방교육 프로그램
송종호기자2025.04.02 09:53:45
"의사·환자 나눈 대화 AI는 안다"…진료 음성인식 AI 개발
#. 병동에서 환자가 심장마비로 쓰러졌다. 의료비상팀(MET)이 즉시 현장에 출동해 심폐소생술, 약물 투약 등을 시행하는 동안 의료진의 긴급한 대화 내용은 응급카트에 설치된 태블릿PC의 진료 음성인식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기록, 요약된다. 당시 환자의 증세와 치료 내용 등을 담고 있는 데이터가 자동으로 의료정보시스템에 저장되고, 주치의가 진료를 할 때
백영미기자2025.04.02 09:52:02
강북삼성병원, 내달 1일부터 '삼성강북병원'으로 재탄생
강북삼성병원은 내달 1일부터 ‘삼성강북병원’으로 병원명을 바꾼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병원명 변경은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삼성의료원 산하 삼성서울병원, 삼성창원병원과의 통일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삼성강북병원 신현철 원장은 "병원명 변경을 계기로 상급종합병원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주력할 것”이
백영미기자2025.04.02 09:28:58
"절개경계선, 전문의처럼"…유방암 로봇수술 훈련도 'AI'
국내 연구팀이 컴퓨터가 데이터를 이용해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인공지능(AI) 딥러닝' 기술을 접목한 로봇수술 보조 시스템을 개발했다. 연세암병원 유방외과 박형석 교수, 서울아산병원 융합의학과 김남국 교수,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유방외과 이지아 교수, 고려대학교안산병원 의생명연구센터 함성원 교수 공동 연구팀은 AI 딥러닝 기술을 로봇 수술기에
백영미기자2025.04.02 09:21:15
한림대성심병원, 카카오톡 진료예약서비스 '케어챗' 도입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카카오톡 기반 진료예약 서비스인 ‘케어챗(Karechat)’을 도입했다고 2일 밝혔다. ‘케어챗’은 기존 병원 홈페이지나 앱, 콜센터를 통해 진행하던 진료예약을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챗봇 서비스다.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카카오톡 검색창에서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하면 누구나 손쉽게 ▲진료예약 ▲대
백영미기자2025.04.02 09:00:14
뷰노, 글로벌IP스타기업 선정…"특허출원·권리확보 강화"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는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2025년도 지식재산권(IP) 기반 해외 진출 지원 ‘글로벌 IP 스타기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글로벌 IP 스타기업은 특허청 산하 한국발명진흥회가 지원하는 지식재산권 창출 지원 사업이다. 수출 실적이 있거나 2025년 수출 예정인 유망 기업을 선정해 3년간
송종호기자2025.04.02 09:00:02
식중독균은 열에 약하다?…펄펄 끓여도 증식하는 '이것'
최근 배달 음식을 먹고 봄철에 유행하는 퍼프린젠스 식중독에 걸리는 환자가 늘고 있다. 퍼프린젠스 식중독은 육류를 주원료로 하는 조리식품에서 주로 발생하는데, 열에 강하기 때문에 충분히 끓인 음식이라도 다시 증식할 수 있다. 2일 의료계에 따르면 퍼프린젠스 식중독’은 클로스트리듐 퍼프린젠스균에 오염된 음식을 섭취할 때 나타난다. 해당 세균이
송종호기자2025.04.02 06:01:00
귀 아프다며 누운 남편, 3시간 뒤 사망…'이 병' 때문
영국에서 귀가 아프다며 잠시 누운 남성이 3시간 만에 사망한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는데, 사인은 '뇌척수막염'이었다고 현지 매체들이 보도했다. 지난달 28일(현지 시간) 더 미러, 데일리메일 등 영국 매체들은 2022년 12월 숨진 피트 하인즈라는 한 남성과 그의 아내 후 하인즈의 사연을 보도했다. 2022년 12월의 한 주말, 피트는 갑작스러
홍주석 인턴기자2025.04.02 04:00:00
"채소 240g의 마법"…간경변환자 암발병 위험 65% '뚝'
간경변 환자가 하루에 채소를 240g 이상 섭취하면 간암에서 가장 흔한 간세포암(HCC) 발생 위험이 65%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프랑스 북 소르본 대학 영양역학연구팀 플로리안 맨빌(Florian Manneville) 박사팀은 간경변 환자 179명을 대상으로 약 4~8년 동안 과일·채소 섭취와 간세포암 발생 간의 연관성을 연구한 결과를 2일
백영미기자2025.04.02 01:01:00
나누리, 국제진료센터 활성화…해외환자 맞춤의료 확대
척추·관절 특화 병원인 나누리병원은 국제진료센터를 활성화해 해외 환자들에게 최적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나누리병원은 척추센터 차준용 과장을 국제진료센터장으로 임명하고 언어별 전문 코디네이터들 중심으로 외국인 환자 유치 및 맞춤형 의료 서비스 제공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2025년 1분기 동안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몽골, 카자흐스탄
백영미기자2025.04.01 15:36:41
"의약품 공급 부족 없도록"…의협·약사회 등 목소리 청취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는 '2025년 현장의약품 수급모니터링 네트워크 운영지원 사업'을 원활하게 운영하기 위해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8개 전문단체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지난 31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전문단체는 대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한국병원약사회,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
송종호기자2025.04.01 14:51:30
"80일서 60일로"…'국내 최초' 의료기기, 심사기간 줄인다
앞으로 신개발의료기기 허가를 신청하는 경우 다른 의료기기보다 우선 심사해 허가·심사 기간을 기존 80일에서 60일로 단축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첨단기술이 적용된 신개발의료기기의 개발을 촉진하고 맞춤형 허가·심사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의료기기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개정·공포했다고 1일 밝혔다. 신개발의료기기는 이미 허가받은 제품과
송종호기자2025.04.01 14:42:26
"로봇수술 역량 키웠어요"…경희대병원, '다빈치SP' 도입
경희대학교병원은 최근 단일공 수술 로봇 시스템인 ‘다빈치 SP(Single Port)’를 추가 도입해 로봇수술 영역과 활용도를 확대해나가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다빈치 SP는 360도 회전이 가능한 하나의 로봇 팔에 4개의 기구와 카메라가 연결된 구조로 하나의 작은 절개창만으로 수술이 가능해 흉터가 적고 주변 조직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 특히,
백영미기자2025.04.01 10:54:20
"공공데이터로 이런 일도"…식약처, 경진대회 여는 이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식의약 데이터를 활용한 민간 창업 및 일자리 창출에 도움을 주기 위해 나섰다. 식약처는 '2025년 식의약 공공데이터 분석·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식의약 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아이디어 기획과 제품·서비스 개발 촉진을 지원하기
송종호기자2025.04.01 10:46:35
'의료 기업' 올림푸스한국, 타마이 타케시 신임대표 선임
2004년 올림푸스 한국에 합류해 한국시장에 이해도가 높은 타마이 타케시 부사장이 올림푸스 한국 신임 대표에 선임됐다. 의료기업 올림푸스한국은 1일부로 타마이 타케시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이날 밝혔다. 타마이 타케시 신임 대표는 2004년 올림푸스한국의 의료사업부 마케팅 매니저로 합류한 이후, 2012년 의료사업부 부문장과 지난해 올림푸
송종호기자2025.04.01 10:15:24
'이것' 1296일 착용후 심장이식…"20년 투병끝 벅찬 희망"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2018년 경기도 최초로 좌심실보조장치(Left Ventricular Assist Device·LVAD) 수술에 성공했던 A(45)씨가 1296일간 LVAD를 착용한 뒤 2022년 5월 심장이식수술에 성공했고, 건강을 유지 중이라고 1일 밝혔다. LVAD는 개흉술로 심장과 대동맥에 인공펌프를 연결해 심장이식 전까지 심장 기능을
백영미기자2025.04.01 09:51:54
[인사]경희대병원
▲QI 1차장 최용성 ▲QI 2차장 오치혁 ▲심장내과장 김진배 ▲신장내과장 황현석 ▲류마티스내과장 이연아 ▲정형외과장 정비오 ▲산부인과장 김영선 ▲피부과장 정기헌 ▲제7중환자실장 유지욱 ▲뇌신경검사실장 이진산 ▲고위험산모센터장 이영주 ▲의료협력본부 진료협력센터장 안형준
백영미기자2025.04.01 09:21:03
[인사]삼성서울병원
◇삼성서울병원 ▲내과장 최문석 ▲소화기내과장 백용한 ▲내시경실장 민병훈 ▲순환기내과장 한주용 ▲호흡기내과장 이경종 ▲내분비대사내과장 兼 당뇨병센터장 허규연 ▲혈액종양내과장 兼 암병원 통원치료센터장 박준오 ▲외과장 김정한 ▲소아외과장 이상훈 ▲유방외과장 유종한 ▲정형외과장 왕준호 ▲신경외과장 설호준 ▲성형외과장 변재경 ▲산부인과장 최석주
백영미기자2025.04.01 09:20:08
"앗, 자외선" 꺼낸 선글라스…'UV차단' 없으면 눈 망친다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봄철 강한 자외선에 과다하게 노출되면 눈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햇빛이 강한 날에는 선글라스를 착용해 눈을 보호해야 한다. 1일 의료계에 따르면 자외선은 수정체에 영향을 미쳐 백내장 발생 위험을 높이고, 망막 중심부의 황반의 손상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백내장은 수정체가 혼탁해지면서 시야가 흐려
백영미기자2025.04.01 09: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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