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사회

[속보]'도이치 주가조작 의혹' 권오수 전 회장, 징역형 집행유예 확정

등록 2025.04.03 11:31:12수정 2025.04.03 14:30:2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재판매 및 DB 금지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공감언론 뉴시스 westjin@newsis.com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세종시민들에게 인사하는 이준석 후보
부활절 예배 드리는 우크라이나 자원부대 병사들
김시우, RBC 헤리티지 최종 공동 8위
역전 득점, 세이프 외치는 잭 네토
저스틴 토머스, RBC 헤리티지 연장 끝 정상

N샷

2년만에 컴백한 엑소 카이

뉴시스Pic

그래픽뉴스

워싱턴 DC 한복판, 한국 기업들의 전략 거점

그래픽뉴스

이시간 핫뉴스

김부선 "이재명, 내가 '퐁당 빠질 만큼' 매력적"
백종원, 갑질 의혹…MBC 출신 PD "출연자 하차시켜"
이국종 "입만 터는 문과놈들이 다 해 먹어" 사과
"10년 키운 내 아들, 친자 아냐"…주말부부 남편 절망
봉천동 아파트 방화범, 층간소음 갈등 있었다

오늘의 헤드라인

"천국 향한 순례자…안녕, 프란치스코

'소외된 자들의 벗' 프란치스코 교황이 21일(현지 시간) 선종했다. 향년 88세. AP통신에 따르면 교황청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날 오전 7시35분께 선종했다고 발표했다. 케빈 페렐 궁무처장은 "오늘 오전 7시35분, 로마 주교 프란치스코가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갔다"며 "그분은 평생을 주님과 교회를 위해 헌신했다"고 밝혔다. 또 "교황은

많이 본 기사

종합

뉴시스 기획특집

구독

많이 본 기사

기자수첩

명분·실리 다 잃은 교육부…더 내놓으라는 의료계

尹 탄핵, 과정·절차마다 잡음 남겨…제도 정비 필요

피플

츄 "예고 없이 찾아오는 마음의 날씨, 숨기지 말아요"

엑소 카이, 복근은 맥거핀…더 섹시한 건 심근(心根)

세상에 이런일이

"돈 없어 굶어 죽는다"…'소녀상 모욕' 美 유튜버, 온라인 구걸하는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