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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거절할 용기"…식약처, 대학생 서포터즈 1기 모집

등록 2025.04.02 09:53:45수정 2025.04.02 10: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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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유학생 대상 마약 예방활동 참여 동아리 모집

20개 대학 선정·발표…마약 예방 교육·홍보 활동 수행

[서울=뉴시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약예방 교육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마약 예방활동 동아리 'Be Brave 서포터즈'를 모집한다라고 2일 밝혔다. (사진=식약처 제공) 2025.04.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약예방 교육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마약 예방활동 동아리 'Be Brave 서포터즈'를 모집한다라고 2일 밝혔다. (사진=식약처 제공) 2025.04.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마약예방 교육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마약 예방활동 동아리 'Be Brave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식약처는 대학생들의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이같은 서포터즈를 오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Be Brave 서포터즈'로 선정되면 식약처가 운영하는 대학생·유학생 대상 마약류 예방교육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10개 대학이 함께했고, 올해는 20개 대학으로 확대 모집한다. 지난해 함께 한 대학은 강원대, 고려대, 을지대, 전북대, 조선대. 중앙대, 총신대, 충남대, 한국외대, 한동대 등이다.

Be Brave 서포터즈 활동을 희망하는 대학교 동아리는 참가신청서 등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식약처 마약예방 교육·홍보 홈페이지인 '마약청정 대한민국'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Be Brave 서포터즈 1기 최종 명단은 식약처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마약청정 대한민국' 홈페이지 등에 18일 공개할 예정이며, 올해 7월까지 전문가 특별강의, 대학 축제 홍보부스 운영, 교내·외 캠페인 등 다양한 마약예방 활동을 함께 수행한다. 2025년 서포터즈 활동이 종료되면 우수 활동 서포터즈를 선정해 식약처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대학생 마약예방 교육 활동을 적극 추진해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겠다"라며 "대학생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마약 중독은 벗어날 수 있는 질병입니다. 마약류 중독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다면, 24시간 마약류 전화상담센터 ☎1342에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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