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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SNS·주거지까지 조사…에르메스의 비밀스러운 고객 심사
프랑스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가 고객을 선별하는 과정에서 주거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 등 개인정보까지 조사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13일(현지시각) 프랑스 패션 전문지 글리츠에 따르면, 에르메스가 버킨백과 켈리백 구매 여부를 판단할 때 고객의 구매 이력이나 매장 충성도뿐 아니라 사회적 이미지 등 주관적인 요소까지 평
김건민 인턴기자2026.01.17 03:10:00
트럼프 "그린란드 병합 반대국에 관세 부과할 수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 시간)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 구상에 반대하는 국가들을 상대로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CNN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보건의료 관련 회의에서 "그린란드 문제에 동조하지 않는 나라들에 관세를 부과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임철휘기자2026.01.17 01:32:12
푸틴, 이스라엘·이란과 연쇄 통화…중동 긴장 '중재' 노력
이란 사태가 어느 정도 진정 국면으로 접어든 가운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스라엘·이란 정상과 연이어 통화하며 중동 정세와 이란 상황을 논의했다. 크렘린궁은 16일(현지 시간) 성명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이스라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전화 통화를 했다"며 "(통화에서) 중동의 정세와 이란을 둘러싼
임철휘기자2026.01.16 22:58:09
우크라, 러 에너지 공격 계속에 에너지 부문 비상사태 선포
우크라이나는 에너지 시설에 대한 러시아의 공격으로 에너지 부문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고 데니스 슈미할 제1부총리 겸 에너지부장관이 16일 말했다. 슈미할 부총리는 "우리의 임무는 특히 수도 키이우에서 에너지 시스템 상황을 최대한 빨리 안정시키기 위한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작업"이라고 텔레그램에 밝혔다. 그는 긴급 조치에 따라 주
유세진기자2026.01.16 20:03:25
하메네이 사진에 불붙여 담배피우는 이란 난민여성 영상, 이란 저항의 상징으로
자신을 캐나다에 거주하는 이란 난민이라고 소개한 한 여성이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툴라 알리 하메네이의 사진에 라이터로 불을 붙이고 그것으로 다시 담배에 불을 붙여 한 모금 빨아들인 뒤 담배를 버리는 모습으로 전 세계에서 이란 저항의 상징으로 떠올랐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군사 행동 가능성을 위협하는 가운데 이 동영상은 이란의 병든
유세진기자2026.01.16 18:12:03
우크라이나 가입 요건·의결권 동시 축소 ‘신속 가입’ 방법 논란
유럽연합(EU)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회원국 가입 절차를 간소화하되 회원국으로서의 의결권도 제한하고 단계적으로 부여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6일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전쟁 휴전 조약이 맺어지는 경우 우크라이나의 안전보장을 위해 EU 가입이 필수적이라는 인식 아래 이같은 방안이 제시되고 있으나 반발도 만만치 않다고 FT는
구자룡기자2026.01.16 17:39:58
프랑스 "美 그린란드 강제 확보시 EU·미 무역 관계 위태"
프랑스 당국자가 미국 측에 그린란드를 강제로 확보하려는 어떠한 움직임도 유럽과 미국간 경제 관계를 위태롭게 만드는 '선을 넘은 행위'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롤랑 레스퀴르 프랑스 재무장관은 FT에 "지난 12일 미국 워싱턴에서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에게 같은 메시지를 전달했다&quo
이재우기자2026.01.16 16:56:54
英런던경찰 300여명, 음모론 단골 '프리메이슨' 연루 자진신고
영국 런던경찰청 소속 경찰관과 직원 약 300명이 프리메이슨 등 비밀 결사 단체에 현재 또는 과거 소속돼 있었다는 사실이 공개돼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런던경찰청은 소속 직원의 프리메이슨 가입 여부를 보고 대상에 포함시키는 결정과 관련해, 프리메이슨의 반발이 이어지자 법원에 판단을 요청했다.
한민아 인턴기자2026.01.16 16:50:22
美공화 내 '트럼프 그린란드 장악' 저지론…상원의원 2명 덴마크행
미국 공화당 내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그린란드 장악 압박을 저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의회 전문매체 더힐은 15일(현지 시간) "공화당은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를 군사력으로 장악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데 대해 당혹감을 드러내고 있다"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를 파괴하고 우크라
김승민기자2026.01.16 16:10:46
젤렌스키, '잠룡'들과 잇따라 회동…'대항마' 잘루즈니와도 만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정치적 대항마로 꼽히는 발레리 잘루즈니 주영국 대사와 15일(현지 시간) 회동했다고 키이우인디펜던트(KI)가 보도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업무 출장차 수도 키이우를 방문한 잘루즈니 대사와 만나 외교 과제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최근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주요 인사들과 잇달아 만나는 등 파
신정원기자2026.01.16 14:46:35
EU, '시위대 강경 진압' 이란 추가 제재 수순…이르면 오늘 발표
카야 칼라스 유럽연합(EU) 외교안보 고위 대표가 이란 당국의 시위대 폭력 진압에 책임을 묻기 위해 회원국에 새로운 대(對)이란 제재안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유로뉴스가 15일(현지시간) 복수의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추가 제재안은 이르면 이날 공개될 전망이다. 추가 제재는 EU의 대이란 인권 제재 틀 안에서 추진된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EU
이재우기자2026.01.16 14:41:42
유럽, '그린란드 갈등' NATO 외 대안 있나…'EU 조약 42조 7항' 주목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의 그린란드 무력 점령 가능성에 대해, 덴마크가 갖고 있는 카드는 무엇일까. 덴마크 안보의 핵심은 북대서양 군사동맹인 나토(NATO)에 기반하고 있지만, 미국이 나토를 주도하는 구조 내에서는 사실상 큰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다. 이에 대해 폴리티코는 15일(현지 시간)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유럽연합(EU) 공동방위 조항인 EU
신정원기자2026.01.16 14:09:45
종로가 키운 K-주얼리, 이탈리아 박람회서 우수성 알린다
서울 종로구가 K-주얼리의 기술력과 잠재력을 앞세워 해외시장 개척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공모로 선정한 관내 주얼리 기업의 해외 박람회 참가를 지원하고, 글로벌 판로 확대와 브랜드 가치 강화에 집중한다. 세계 3대 주얼리 박람회인 이탈리아 '비첸차오로(VICENZAORO)'는 K-주얼리의 경쟁력을 국제 무대에서 확인하는 계기가 될 전망
이재은기자2026.01.16 14:06:14
마크롱 "우크라 정보 지원, 프랑스가 3분의 2 담당"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에 제공되는 정보 지원과 관련해 "3분의 2 가량을 프랑스가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르몽드와 엘리제궁 등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이스트르 공군 기지에서 열린 프랑스군 대상 신년 연설에서 "우크라이나는 1년 전 절대적으로 미국의 정보 역량에 의존했다"
이재우기자2026.01.16 12:15:01
아이슬란드, 美 대사 내정자 '52번째 주' 농담에 반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명한 주(駐)아이슬란드 대사 내정자가 '아이슬란드가 미국의 52번째 주가 돼야 한다'는 농담을 했다가 아이슬란드의 반발에 직면했다. 폴리티코는 "트럼프 대통령이 주아이슬란드 대사로 내정한 빌리 롱 전 하원의원이 지난 13일(현지시간) 다른 의원들에게 '아이슬란드는 (미국의) 52번째 주가 될 것이고 내가 주지
이재우기자2026.01.16 12:14:42
푸틴 "韓과 관계 회복 기대…국제정세, 힘의 논리 강요 우려"(종합)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한국과 러시아 간 관계가 복원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15일(현지 시간) 리아노보스티통신과 타스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크렘린궁에서 열린 러시아 주재 대사 신임장 제정식에서 "러시아와 한국 간 형성돼 있던 긍정적인 자산이 상당 부분 소진돼 안타깝다"고 말했다. ◆"한·러 긍정 자산 소
신정원기자2026.01.16 11:24:33
젤렌스키, 트럼프 '종전 지연' 비판에 "우크라, 평화 장애물된 적 없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는 결코 평화의 걸림돌이 된 적이 없으며, 앞으로도 그러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영상 연설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과 방금 통화했
이재우기자2026.01.16 10:22:30
유엔 ,이스라엘의 동예루살렘 유엔시설 불법 폐쇄 맹비난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사무총장은 15일(현지시간) 성명을 발표, 이스라엘 당국이 지난 12일 동예루살렘에 있는 유엔 팔레스타인 구호기관(UNRWA)의 예루살렘 보건의료센터를 불법 침입하고 폐쇄명령을 내린 데 대해 강력히 비난하면서 원상 복구를 권고했다. 파란 하크 유엔사무총장 대변인 발표에 따르면 이곳 예루살렘 보건센터는 동예루
차미례기자2026.01.16 09:46:32
네덜란드 유트레히트 시에서 폭발 화재로 4명 부상.. 잔해 수색 중
네덜란드의 도시 유트레히트 도심에서 15일 오후( 현지시간) 폭발사고와 화재가 이어지면서 4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현지 당국이 발표했다. 2명은 현장에 출동한 구급차의 대원들에게 즉석에서시 치료를 받았고 한 명은 여러 곳에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4번째 부상자는 근처에 있던 행인으로, 사고 후 병원에 입원했다고 샤론 디크스
차미례기자2026.01.16 08:44:15
비자 없이 188개국 간다…한국 여권 파워, 세계 2위
한국 여권이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강력한 여권으로 평가됐다. 일본과 함께 188개국에 비자 없이 입국 가능하며, 글로벌 이동성에서 최상위권을 굳건히 지켰다. 13일(현지시간) 미국 CNN과 영국 데일리메일 등 주요 외신은 영국 글로벌 시민권 컨설팅사 '헨리앤파트너스(Henley & Partners)'가 발표한 2026년 헨리 여권 지수를 인용
강세훈기자2026.01.16 08: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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