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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獨메르츠, 인도 첫 국빈방문…국방 등 19개 협정·MOU 체결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12일(현지 시간) 국방·에너지·기술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인도 국적자의 독일 공항 무비자 환승 제도 도입도 공식 발표했다. 도이체벨레(DW), NDTV 등에 따르면 메르츠 총리는 대규모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12~13일 이틀 일정으로 인도를 첫 국빈 방문
신정원기자2026.01.13 16:56:46
"국기 모독 행위"…이란, 런던 주재 대사관 철수 위협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런던 주재 이란 대사관 앞에서 열린 반정부 시위 과정에서 발생한 이란 국기 모독 행위를 규탄하며 외교관 철수 가능성을 경고했다. 12일(현지 시간) 이란 뉴스 채널 프레스TV(Press TV)에 따르면 아라그치 장관은 이날 이베트 쿠퍼 영국 외무장관과의 통화에서 "영국이 국제법적 의무에 따라 런던 내 이란
김상윤 수습기자2026.01.13 16:17:51
中관영매체 "중·EU 전기차 관세 협상, 긍정적 사례"
중국과 유럽연합(EU)이 중국산 전기차 관세 문제와 관련해 가격 약정 제안 방식의 접점을 찾은 데 대해 중국 관영매체가 "긍정적인 사례"라고 전문가를 인용해 평가했다. 관영 영문매체 글로벌타임스는 12일 중국과 EU가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에 대한 가격 책정 지침에 합의했다고 중국 상무부가 발표한 데 대해 "2년간의 분쟁 해결
박정규기자2026.01.13 15:45:46
로드리게스, "임시 대통령은 나"…트럼프 게시글에 반발
지난 1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을 '베네수엘라 임시 대통령'이라고 칭한 게시글을 올리자 델시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임시 대통령이 자신이 베네수엘라 행정부의 수반이라고 반박했다. 12일(현지 시간) 베네수엘라 관영 언론 디아리오 베아(Diario VEA)에 따르면 로드리게스 임시 대통령은 이날 "베네수엘라에는 국가를 이끄는 정
김상윤 수습기자2026.01.13 15:02:19
지난해 우크라 민간인 2500여명 사망…2023년比 70%↑
러시아의 공격으로 지난해 우크라이나 민간인 2500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유엔이 12일(현지 시간) 새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CNN에 따르면 유엔 우크라이나 인권감시단(HRMMU)은 이날 발표한 보고서에서 지난해 우크라이나 민간인 2514명이 사망하고 1만2142명이 부상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상자 대부분이 우크라이나가 통제하고 있는
신정원기자2026.01.13 14:51:03
트럼프, 그린란드 광산 개발한다지만…"SF소설에 가깝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의 희토류 등 미개척 광물 자원에 막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으나 실제 개발에는 난항이 잇따를 것이란 관측이 제기됐다. 희토류는 전투기, 전기차, MRI 스캐너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분야에 필수적인 재료다. 12일(현지 시간) CNN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그린란드의 지하자원 개발을 희토류 금속에 관한 중국의
김상윤 수습기자2026.01.13 14:43:02
유럽의회, '시위 강경 진압' 이란 외교관 출입 금지
유럽의회는 12일(현지 시간) 이란 정부의 반정부 시위대 강경 진압에 대응해 이란 외교관들의 의회 출입을 금지했다고 폴리티코가 보도했다. 로베르타 메촐라 유럽의회 의장은 이날 의원들에게 서한을 보내 "거리로 나선 이들, 여전히 구금된 정치범들은 단순한 연대 이상의 것을 필요로 한다"며 "이란의 모든 외교관과 외교공관 직원,
신정원기자2026.01.13 11:59:42
中 전 주미대사 “나토 효용성 다했다…유럽 이익에도 부합 안 해”
추이톈카이(崔天凱) 전 미국 대사는 “유럽이 러시아를 최대 안보 위협으로 규정한 것은 오판이며 유럽의 진정한 위험은 유럽인 내면의 ‘악마’에 있다”고 지적했다. 추이 전 대사는 11일 칭화대 국제관계연구소가 개최한 세계평화포럼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하의 미국과 동맹국 간의 관계를 살펴보는 토론 중에 이같이 말했다. 그는 2013년부터 20
구자룡기자2026.01.13 11:55:10
고민 깊어지는 유럽…나토수장 "위기 아냐" vs EU위원 "나토 종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수장은 12일(현지 시간) 미국의 그린란드 무력 장악 가능성에도 "진정하라, 문제가 없다"며 "나토는 위기 상황이 아니다"고 말했다. 폴리티코에 따르면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은 이날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방문 중 기자들에게 "나토는 전혀 위기에 처해 있지 않다"며
신정원기자2026.01.13 11:29:59
카니 加 총리, 8년만의 中 방문…전략적 운신의 폭 넓히는 계기 되나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리창 중국 총리의 초청으로 14일부터 17일 중국을 방문한다. 캐나다 총리가 중국을 공식 방문하는 것은 2017년 8월 쥐스탱 트뤼도 전 총리 이후 8년여 만이다. 시 주석은 지난해 10월 31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카니 총리와 회담했다. 마오닝 외교부 대변인은 12일 브
구자룡기자2026.01.13 10:40:44
그린란드 정부 "美병합 수용 불가…나토 틀 내에서 방위 강화"
그린란드 정부는 12일(현지 시간) 미국의 그린란드 합병은 "어떤 경우에도 받아들일 수 없다"면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틀 내에서 방위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디언 등에 따르면 그린란드 정부는 이날 성명을 내고 "그린란드는 덴마크의 일부이자 덴마크의 일원으로서 나토 회원국이기도 하다&qu
신정원기자2026.01.13 10:12:09
프랑스 극우 정당 지도자 '그린란드 장악' 트럼프 비판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지지해온 프랑스 극우정당 국민연합의 조르당 바르델라 대표가 그린란드를 장악하겠다는 트럼프를 “유럽 국가의 주권에 대한 직접적인 도전”으로 비판했다고 미 폴리티코(POLITICO)가 1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프랑스 극우 야당 국민연합의 조르당 바르델라 대표는 12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그같이 비판했다. 바르델라는
강영진기자2026.01.13 10:09:12
베네수엘라 임시대통령, 유럽연합 스위스 영국 외교관들 만나 결속 다져
베네수엘라의 델시 로드리게스 임시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유럽연합과 스위스, 영국 외교관들을 만나 회담 하면서 결속을 강화하는 데 나섰다고 베네수엘라의 이반 힐 외무장관이 발표했다. 힐 장관은 이들과의 회담들에 대해 "솔직한 대화"라고 표현했다. 그러면서 외교 대표들이 베네수엘라와의 상호 관계를 다시 재 점
차미례기자2026.01.13 08:47:32
伊-베네수엘라, 외교 사절을 대사급으로 올리는 데 합의
베네수엘라의 이반 힐 외무장관은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의 안토니오 타자니 외무장관과의 전화 회담을 마친 뒤 두 나라가 외교관계를 상향하고 외교 사절을 대사 급으로 올리는 데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힐 장관은 자신의 텔레그램에 올린 글에서 이탈리아 외무장관과의 전화 회담을 통해 두 나라가 향후 쌍방의 대사 교환을 주제로 논의했다며 &qu
차미례기자2026.01.13 07:14:35
인류, 6만년 전부터 독화살 사용…"인지 능력 뛰어났다"
약 6만 년 전에 인류가 독화살을 사용했던 사실이 확인됐다. 기존에 알려진 시기보다 수만 년 앞선 시점으로, 선사시대 인류의 인지 능력과 사냥 기술 수준이 뛰어났음을 보여준다. 11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피플에 따르면 스웨덴과 남아프리카공화국 연구진은 남아공에서 발견된 화살촉에서 독 성분의 흔적을 확인했다. 해당 화살촉은 남아프리카공화국
김혜경기자2026.01.13 05:39:00
"24~38세 출산 여성, 노화 늦고 수명 가장 길어"
24~38세 사이에 임신·출산을 경험한 여성들이 상대적으로 노화 속도가 느리고 장수하는 경향을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핀란드 헬싱키대와 미네르바 의학연구소 공동 연구진은 8일(현지시각) 핀란드 여성 약 1만5000명의 출산 이력과 생애 건강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
이소원 인턴기자2026.01.13 03:30:00
"죽은 줄 알았던 아들, 살아있었다"…英 경찰 실수가 만든 비극
영국에서 교통사고 수습 과정 중 신원 확인 오류로 인해 10대 소년 두 명의 생사가 뒤바뀌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영국 데일리메일과 미러 등 현지 매체는 지난해 12월13일 새벽 사우스요크셔주 로더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와 관련한 이 사건의 전말을 최근 잇따라 보도했다. 관련 보도를 종합하면 사고 당시 차량을 운전하던 17세 서머 루이즈
김건민 인턴기자2026.01.13 02:10:00
그린란드로 유럽 흔들면서…트럼프 "내가 나토 구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그린란드 편입 시도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를 흔들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정작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나토를 강화시켰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12일(현지 시간)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나토를 구한 것은 바로 나다"고 적었다. 별다른 설명은 없었으나 최근
이윤희기자2026.01.13 00:16:08
17㎏ 사슴 vs 1700㎏ 코뿔소…동물원서 포착된 '결투'(영상)
폴란드의 한 동물원에서 작은 사슴이 거대한 코뿔소를 향해 돌진하는 이색적인 장면이 포착됐다. 11일(현지시각) 미국 CBS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해당 영상은 지난 9일 폴란드 브로츠와프에 위치한 한 동물원에서 촬영됐다. 이 장면이 담긴 영상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상에는 체구가 작은 사슴
김건민 인턴기자2026.01.13 00:00:00
레오 교황, 베네수 야당 지도자 마차도와 예고없이 만남 가져
로마 카톨릭의 교황 레오 14세는 12일 바티칸에서 베네수엘라 야당 지도자로 지난해 노벨평화상을 탄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와 비공개 접견을 가졌다. 교황의 사전 공개 일정에 없었던 이 회동은 바티칸 당국이 매일의 회보에 기록하면서 알려졌다. 마차도는 지난해 12월 11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평화상을 수상한 뒤 유럽 및 미국을 순회 방문하고 있다.
김재영기자2026.01.12 22: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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