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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트럼프 '그린란드 병합' 압박 속…미 의회 초당파, 덴마크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병합 의지를 거듭 밝히는 가운데 미 의회 초당파 대표단이 덴마크와 그린란드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기 위해 16일(현지 시간) 덴마크를 방문했다. AFP 통신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민주·공화 양당 의원 11명으로 구성된 미 의회 대표단은 이날 덴마크 코펜하겐에 도착해 이틀 일정의 방문을 시작했다.
임철휘기자2026.01.17 04:15:41
자산 3조라더니…세계 1위 유튜버, "현금 없다" 발언 논란
'자산 3조' 구독자 수 세계 1위 유튜버 미스터 비스트(본명 지미 도널드슨·27)가 "개인 통장에 현금이 거의 없다"고 말해 논란이 일었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포춘지(Fortune) 등에 따르면, 세계 1위 유튜버 미스터 비스트가 "현금을 빌려 쓰고 있으며, 개인 통장에 맥도날드를 살 돈
김수빈 인턴기자2026.01.17 04:00:00
마차도 "첫 여성 대통령될 것"…美 CIA 국장은 로드리게스 접촉
지난해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적절한 시기가 오면 대통령으로 선출될 것"이라며 대권 의지를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과도기 파트너로 델시 로드리게스 임시 대통령 체제와의 접촉을 이어가며 차기 권력 구도의 무게추가 로드리게스 쪽으로 기우는 듯한 메시지도 함께
임철휘기자2026.01.17 03:17:00
SNS·주거지까지 조사…에르메스의 비밀스러운 고객 심사
프랑스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가 고객을 선별하는 과정에서 주거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 등 개인정보까지 조사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13일(현지시각) 프랑스 패션 전문지 글리츠에 따르면, 에르메스가 버킨백과 켈리백 구매 여부를 판단할 때 고객의 구매 이력이나 매장 충성도뿐 아니라 사회적 이미지 등 주관적인 요소까지 평
김건민 인턴기자2026.01.17 03:10:00
'망명 왕세자' 팔레비 "이란 신정 붕괴는 시간 문제…귀국하겠다"
1979년 이란 혁명 이전 정치체제였던 팔레비 왕조가 붕괴한 뒤 미국에서 망명 생활을 해온 레자 팔레비 왕세자가 이란 신정체제의 붕괴를 전망하며 귀국 의사를 밝혔다. AFP통신과 BBC에 따르면 팔레비 왕세자는 16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슬람공화국은 무너질 것이다. '될지 말지'가 아니라 '언제'의 문제&q
임철휘기자2026.01.17 02:13:44
조셉 윤 前미국대사대리 "한국 도움 없이 북미대화 안돼"
미국 대북특별대표를 지낸 조셉 윤 전 주한 미국대사대리는 16일(현지 시간) 향후 예상되는 북미대화에서 "한국의 도움 없이는 미국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며 한국의 역할을 강조했다. 윤 전 대사대리는 이날 미국 워싱턴DC에서 한미의회교류센터(KIPEC) 주최 대담에서 "한국은 북미간 모든 대화의 핵심 요소"라며 이
이윤희기자2026.01.17 01:40:39
트럼프 "그린란드 병합 반대국에 관세 부과할 수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 시간)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 구상에 반대하는 국가들을 상대로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CNN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보건의료 관련 회의에서 "그린란드 문제에 동조하지 않는 나라들에 관세를 부과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임철휘기자2026.01.17 01:32:12
"춘절 연휴, 중국발 일본행 항공편 절반 가까이 감소 전망"
중국 최대 여행 성수기로 꼽히는 춘절 연휴(2월 15~23일)를 앞두고 중국발 일본행 항공편 운항이 절반 가까이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일본 TBS는 16일 "춘절 연휴 중국에서 일본으로 가는 항공편 수가 지난해 대비 40% 이상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는 중국 보도가 있었다"고 알렸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박지혁기자2026.01.17 01:00:00
"트럼프 대통령 딸" 소송 제기한 튀르키예 여성, 법원서 기각
자신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딸이라고 주장한 튀르키예 여성의 친자 확인 소송이 기각됐다. 지난 1일(현지시각) 데일리 사바(Daily Sabah) 등 튀르키예 매체에 따르면 앙카라에 거주하는 네클라 오즈멘(55·여)은 DNA 검사를 통한 트럼프 대통령과의 친자 확인 소송을 제기했지만, 법원은 오즈멘이 충분한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다는 이유를
정우영 인턴기자2026.01.17 00:45:00
이스라엘 모사드 수장, 이란 사태 속 美 공격 논의차 방미
이스라엘 국외 정보기관의 수장이 '이란 사태' 논의를 위해 16일(현지 시간) 미국을 찾았다고 미 매체 액시오스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액시오스는 다비드 바르네아 모사드 국장이 이날 미국에 도착했다며 "이란 내 시위와 정권의 강경 진압에 대응한 미국의 군사 행동 가능성을 두고 미국과 이스라엘이 진행 중인 협의의 일환"
임철휘기자2026.01.17 00:41:53
총·망치 무장강도, 뉴욕 포켓몬 매장 털어…피해액 1억5000만원
총, 망치로 무장한 강도들이 미국 뉴욕 맨해튼 중심가의 한 포켓몬 매장에서 값비싼 카드를 챙겨 달아났다. 사람들이 많은 저녁 시간에 대담하게 이뤄진 강도다. 14일(현지시간) NBC뉴스 등 미국 언론들은 무장 강도 3명이 뉴욕 맨해튼의 한 포켓몬 매장에 침입해 총과 망치로 위협하며 여러 상품을 훔쳐 달아났다고 보도했다. CCTV를 보면 강도들은
박지혁기자2026.01.17 00:01:00
뉴욕증시, 주말 앞두고 상승 출발…S&P500 0.3%↑
16일(현지 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상승하며 출발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이날 오전 9시36분(미 동부시간) 기준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43.14(0.09%) 오른 4만9485.58에 거래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0.88포인트(0.30%) 상승한 6965.35, 기술주 중심의
임철휘기자2026.01.16 23:40:35
[속보]뉴욕증시, 주말 앞두고 상승 출발…S&P500 0.3%↑
임철휘기자2026.01.16 23:35:47
푸틴, 이스라엘·이란과 연쇄 통화…중동 긴장 '중재' 노력
이란 사태가 어느 정도 진정 국면으로 접어든 가운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스라엘·이란 정상과 연이어 통화하며 중동 정세와 이란 상황을 논의했다. 크렘린궁은 16일(현지 시간) 성명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이스라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전화 통화를 했다"며 "(통화에서) 중동의 정세와 이란을 둘러싼
임철휘기자2026.01.16 22:58:09
남부 아프리카 6개국 우기 홍수로 100명 이상 사망…연초 이후
남부 아프리카의 남아공, 모잠비크 및 짐바브웨 등에 폭우로 인한 홍수가 곳곳에 발생해 최근 100명이 넘는 사람이 사망했다. 각국 당국은 한층 험한 날씨가 예상된다고 16일 경고했다. 남아공에서는 지난달 시작된 폭우가 심한 홍수로 이어져 북부 2개 주에서 지금까지 19명이 사망한 것으로 발표되었다. 이번주에도 이름난 관광지 크루거 국립공원
김재영기자2026.01.16 22:17:47
중국 베이징에 온 해외 관광객 455만 명…41% ↑
중국 수도 베이징에 2025년 한 해 동안 들어온 국외 관광객 수가 1년 새 39% 증가했다. 이들의 관광 지출액도 505억 6000만 위안( 72억 1000만 달러, 10조 6000억원)에 달해 44.7% 늘어난 것으로 16일 공식 통계에서 나타났다. 국외 관광객 중 92만 3000명은 중국의 홍콩, 마카오 및 타이완에서 왔으며 26.7%가 늘었다.
김재영기자2026.01.16 21:23:55
우크라, 러 에너지 공격 계속에 에너지 부문 비상사태 선포
우크라이나는 에너지 시설에 대한 러시아의 공격으로 에너지 부문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고 데니스 슈미할 제1부총리 겸 에너지부장관이 16일 말했다. 슈미할 부총리는 "우리의 임무는 특히 수도 키이우에서 에너지 시스템 상황을 최대한 빨리 안정시키기 위한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작업"이라고 텔레그램에 밝혔다. 그는 긴급 조치에 따라 주
유세진기자2026.01.16 20:03:25
일본 민주당·공명당 통합신당 명칭 '중도 개혁연합'
일본에서 통합신당 설립을 신고한 제1 야당 입헌민주당과 제3 야당 공명당의 양 대표는 16일 저녁 신당의 명칭을 '중도(中道) 개혁 연합'으로 한다고 기자회견에서 발표했다. 앞서 이날 오전 입헌민주당과 공명당은 중도세력의 결집을 목표로 도쿄도 선거관리위원회를 통해 총무대신에게 신당 설립을 신고했다고 NHK는 전했다. 자민당의 다카이치 사나에
김재영기자2026.01.16 19:47:04
中, 美·대만 무역 합의에 반발…"'하나의 중국' 지켜야"
미국과 대만이 무역 합의를 통해 상호관세를 15%로 낮추는 등 관세 협상을 마무리한 데 대해 중국이 '하나의 중국' 원칙을 지키라며 반발했다.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6일 정례브리핑에서 미국과 대만의 무역 협상 체결과 관련해 "중국은 수교국과 중국 대만지역이 주권적 함의와 공식적 성격을 가진 어떠한 협정을 체결하는 것에 대해서도 일관되
박정규기자2026.01.16 19:45:28
加, 100%의 中EV 관세 인하…中, 加 카놀라씨앗 관세 84%→15%로(종합)
5녀미국과 거리를 두고 있는 캐나다는 중국이 캐나다 농산물에 대한 관세를 낮추는 대가로 중국산 전기자동차(EV)에 대한 100% 관세를 인하하기로 합의했다고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16일 밝혔다. 카니 총리는 이틀 간의 중국 지도자들과의 회의 끝에 이 같이 발표했다. 그는 캐나다에 대한 중국의 전기차 수출량이 초기에 4만9000대로 제한될 것이라고
유세진기자2026.01.16 19: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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