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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미군 "이란과 관련된 유조선 1척 또 나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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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진기자2026.04.23 20:32:10
대만 증시, 중동정세 불안 나흘 만에 반락 마감…0.43%↓
대만 증시는 23일 중동 정세 선행 불투명에 그간 상승세를 타온 인공지능(AI) 관련주를 중심으로 이익확정 매물이 출회하면서 4거래일 만에 반락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164.32 포인트, 0.43% 내려간 3만7714.15로 폐장했다. 3만7971.69로 출발한 지수는 사상 최고치인 3만8921.95까지 치솟았다가
이재준기자2026.04.23 20:22:22
이란 휴전 비난한 팔라비 전 이란 왕세자, 베를린서 붉은 액체 뒤집어써
망명 중인 레자 팔라비 전 이란 왕세자가 23일 베를린의 한 건물을 떠나면서 붉은 액체를 뒤집어쓰는 사건이 일어났다. 팔라비는 미국과 이란 간 휴전을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마치고 독일 연방 기자회견 건물을 떠나려던 순간 이러한 사건을 겪었다. 그는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든 후 차를 몰고 현장을 떠났다. 가해자로 추정되는 사람은 현장에서 경찰에 체
유세진기자2026.04.23 20:19:37
"학교 종 울리면 물 마실 시간"…인도 뉴델리의 폭염 대응
폭염에 시달리는 인도 뉴델리에서 학생들이 물을 꾸준히 마시도록 정기적으로 종을 울려야 한다는 행정 명령이 내려졌다. 지난 2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인도 뉴델리 교육청이 폭염 대책으로 다양한 지침을 마련했다고 보도했다. 인도의 여름 더위는 매우 혹독한데, 자료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21년까지 열사병으로 약 1만1000명이 사망
이지우 인턴기자2026.04.23 20:15:00
中사정당국, 1분기 반부패 조사로 18만명 처벌
중국 사정당국이 올해 1분기 부패 문제로 18만여명을 처벌했다고 23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공산당 중앙기율검사위원회·국가감찰위원회는 올해 1분기 전국에서 24만4000건의 사건을 접수해 18만3000명이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당 기율 처분은 13만5000명, 행정 처분은 6만1000명을 차지했다.
박정규기자2026.04.23 19:54:25
"호르무즈해협 통행료, 이란 중앙은행에 첫 입금돼"…이란 국회 부의장
호르무즈 해협을 이용하는 선박에 부과된 통행료로 징수된 첫 번째 수입이 중앙은행 계좌에 입금됐다고 하미드레자 하지 바바에이 이란 의회 부의장이 밝혔다고 BBC가 23일 보도했다. 타스님 통신 보도에 따르면, 그는 수익이 어떻게 징수되었는지, 누가 지불했는지에 대해서는 자세히 밝히지 않았다. BBC는 그의 주장을 독자적으로 확인할 수 없었다. 현재
유세진기자2026.04.23 19:35:55
中, 美 관세 환급에 "잘못 바로잡는 유익한 절차"
미국이 상호관세 위법 판결로 이미 부과한 관세의 환급에 나선 데 대해 중국 정부가 "잘못을 바로잡는 절차"라고 긍정적으로 호응했다. 허융첸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23일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은 어떠한 형태의 일방적인 관세 부과 조치에도 일관되게 반대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허 대변인은 미국의 상호관세와 펜타닐
박정규기자2026.04.23 19:31:30
"가짜인 줄 알고 팔았는데 진짜 롤렉스"…이탈리아 남성의 황당 사기극
본인의 진품 시계를 가품으로 오인해 사기 판매를 시도한 이탈리아 남성이 싱가포르 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지난 20일(현지시각) 싱가포르 채널뉴스아시아(CNA)는 이탈리아 남성 디팍 싱(24)이 사기 혐의로 징역 7개월을 선고받았다고 보도했다. 싱의 시계는 진품이었기에 실제 피해가 발생했다고 보기 어려웠지만, 법원은 사기 미수를 저질렀다고 판단
이지우 인턴기자2026.04.23 19:31:00
'MAGA 여성 알고봤더니' 인도 의대생이 만든 AI…매달 수천달러 벌어
인도의 한 의대생이 AI를 활용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보수 진영을 지지하는 'MAGA'(Make America Great Again) 여성 인플루언서를 만들어 매달 수천 달러를 벌어들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와이어드, 뉴욕포스트, 힌두스탄 타임즈 등에 따르면 인도 출신의 22세 의대생 샘(가명)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에밀리 하트'(
김수빈 인턴기자2026.04.23 19:29:00
홍콩 증시, 중동정세 선행 불안에 속락 마감…H주 0.79%↓
홍콩 증시는 23일 중동 정세에 대한 불안감에 더해 국제 유가 고공행진으로 매도 선행하면서 속락 마감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248.04 포인트, 0.95% 내려간 2만5915.20으로 폐장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69.15 포인트, 0.79% 떨어진 8732.63으로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이재준기자2026.04.23 19:14:18
"내가 죽더라도 울지 말라" 유언에…태국 장례식서 비키니 춤 공연
태국의 한 장례식에서 노출 있는 의상을 입고 클럽이나 바에서 춤을 추는 '코요테 댄서'를 초청해 공연을 하는 이례적인 장면이 연출됐다. 지난 22일 태국 더타이거, 싱가포르 마더십 등 외신들에 따르면, 유족은 고인의 유언에 따라 태국 나콘시탐마랏 론피분 지역에 거주하던 위닛(59)의 장례식에서 여성 코요테 댄서 3명을 초청해 관 앞에서 공연을 진행
김수빈 인턴기자2026.04.23 19:13:00
대만 총통 아프리카 방문 무산에…美 "中, 평화 위협"(종합)
중국이 아프리카 도서국들을 압박해 대만 총통의 순방을 저지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미국 정부가 "국제 평화와 번영을 위협하는 행위"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23일 대만 중앙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는 언론 질의에 대한 입장문에서 "해당 국가들이 중국의 요구에 따라 대만 고위 인사의 정상적인 이동과 안전을 저해하고 있다"
박정규기자2026.04.23 19:06:25
ICC, "두테르테 전 比대통령, 반인도 범죄로 재판받을 것" 확인(종합)
국제형사재판소(ICC) 판사들은 23일 로드리고 두테르테 전 필리핀 대통령이 재임 중 마약 단속을 감독한 혐의로 인도에 반하는 범죄를 저질렀다고 확인하면서, 로드리고가 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확인했다. 3명의 판사로 구성된 패널은 만장일치로 두테르테가 처음에는 필리핀 남부 도시 다바오의 시장으로, 나중에는 대통령으로 수십건의 살인 사건에 책임이 있다
유세진기자2026.04.23 18:56:05
시진핑, '세계 최대 시장' 이우 언급…"발전 경험 활용하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세계 최대 시장으로 불리는 중국 저장성 이우시의 발전 사례를 들면서 이 같은 경험을 활용할 것을 주문했다. 23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최근 하달한 지시를 통해 "이우의 소(小)상품이 큰 시장을 개척하고 큰 산업을 이뤄 '이우 발전 경험'을 형성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시 주석은 &quo
박정규기자2026.04.23 18:42:47
이란 "축구대표팀, 미 월드컵 축구대회 자랑스럽게 참가할 것"
이란 정부 대변인은 이란 남자 축구 대표팀이 미국에서 열리는 월드컵 경기에 "자랑스럽고 성공적인 참가"를 준비하고 있다고 23일 말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2월28일 이란과 전쟁을 시작한 후 이란이 6월11일부터 북미 전역에서 열리는 월드컵에 참가할 수 있을 것인지 불확실했었다. 이란 정부 대변인 파테메 모헤제라니는 이날 이란
유세진기자2026.04.23 18:37:30
中 부동산 회복 조짐…집값 하락 둔화에 수요 기대 확산
중국 부동산 시장이 장기 침체 국면에서 벗어나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23일 신보재경과 홍콩경제일보, 동망에 따르면 미국 투자은행 JP모건은 최신 보고서에서 중국 부동산 시장이 5년에 걸친 조정 국면을 지나 회복 초기 단계에 진입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3월 들어 부동산 시장에 회복 신호가 나타났으며 분수령
이재준기자2026.04.23 18:18:38
ICC "두테르테, 반인도 범죄 혐의로 재판받을 것" 확인(2보)
국제형사재판소(ICC) 판사들은 23일 로드리고 두테르테 전 필리핀 대통령이 재임 중 마약 단속을 감독한 혐의로 인도에 반하는 범죄를 저질렀다며, 두테르테가 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확인했다. 3명의 판사로 구성된 패널은 만장일치로 두테르테 전 대통령이 처음에는 필리핀 남부 도시 다바오의 시장으로, 나중에는 대통령으로 수십 건의 살인 사건에 책임이 있
유세진기자2026.04.23 18:12:26
ICC "두테르테 전 比대통령, 반인도 범죄 혐의로 재판받을 것" 확인(1보)
로드리고 두테르테 전 필리핀 대통령이 반인도주의적 범죄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국제형사재판소(ICC)가 23일 확인했다.
유세진기자2026.04.23 18:02:21
노재헌 주중대사, 中공청단 만나 "청년 교류 확대" 당부
노재헌 주중국대사가 23일 중국공산주의청년단(공청단)과 만남을 갖고 양국 간 청년 교류·협력 확대를 당부했다. 주중대사관에 따르면 노 대사는 이날 오전 베이징에 있는 공청단 중앙위원회를 방문해 쉬샤오 공청단 상무서기 겸 전국청년연합회 주석과 면담했다. 공청단은 중국공산당의 청년조직으로 14∼28세의 젊은 층으로 구성된 집단이다. 중국 정계 고위
박정규기자2026.04.23 17:51:26
美상무 "엔비디아 AI칩 H200 中에 아직 미판매"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엔비디아의 고성능 인공지능(AI) 칩 H200이 아직 중국 기업에 판매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2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러트닉 장관은 22일(현지 시간) 상원 세출위원회 청문회에서 "현재까지 중국 기업에 해당 칩이 판매된 바 없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판매 지연의 원
문예성기자2026.04.23 17: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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