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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우戰에 나토, 5년간 무기 수입 143%↑…"美, 韓과 함께 최대 공급"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지난 5년간 전 세계 무기 이전 규모가 이전 5년보다 약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은 아시아와 중동을 제치고 세계 최대 무기 수입국이 됐고, 미국은 무기 수출을 더욱 늘려 제1위 공급국 자리를 공고히 했다. 스웨덴에 위치한 독립 조사기관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가 9일(현지 시간) 발표한 세계 무기 거
신정원기자2026.03.09 14:26:26
대서양 한복판서 갑자기 '유턴'한 LNG선들…유럽 버리고 아시아 향한 이유
영국의 천연가스 비축량이 이틀 사용량에도 못 미치는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에너지 안보를 둘러싼 논란이 고조되고 있다. 정부는 "수급에 전혀 문제없다"며 즉각 반박에 나섰으나, 중동 전쟁의 여파로 유럽행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들이 아시아로 기수를 돌리는 등 공급망 교란이 가시화되면서 불안감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영국의 가디언
박영환기자2026.03.09 14:22:36
트럼프 "이란전 종전 이스라엘과 협의할 것…결정권은 미국에"(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일(현지 시간) 이란과의 전쟁을 언제 끝낼지에 대해 이스라엘과 협의하겠지만, 최종 결정권은 미국에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스라엘 일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전쟁 종결은 상호적인 결정이 될 것"이라면서도 "적절한 시점에 내가 결정을 내릴 것이며, 모든 요
권성근기자2026.03.09 14:02:11
美 "잠든 주인 얼굴 치며 깨웠다"…화재 알리고 숨진 반려묘
주인이 잠든 사이 화재 사실을 알리고 세상을 떠난 고양이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7일(현지 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 오리건주 틸라묵에 거주하는 도널드 반워머(56)는 반려묘 '프레드' 덕분에 잠든 사이 발생한 화재에서 목숨을 건졌다. 반워머는 "화재 당시 프레드가 내 얼굴 위로 뛰어올라 발로 치기 시작했다"며 &quo
김수빈 인턴기자2026.03.09 13:38:00
"트럼프, 방중 때 지미 라이 석방 요구할 듯…대중 제재 완화 거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31일 방중 때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홍콩의 반중 언론인 지미 라이의 석방을 요청하는 방안을 조율 중이라고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9일 보도했다. 미국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31일부터 예정된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 때 시 주석에게 라이의 석방을 요청하는 방향으로 조율하고 있다. 중국 측이 석방에
임철휘기자2026.03.09 13:05:19
카타르 LNG 중단에 유럽·아시아 가스 쟁탈전…70년대 이후 최대 쇼크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대(對)이란 전쟁이 시작된 지 열흘 만에 세계 경제가 1970년대 오일쇼크 이후 가장 심각한 에너지 시장 충격에 직면했다고 8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당초 월가는 조기 평화 협상을 기대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무조건 항복'을 요구하며 긴장이 고조되자 유가는 급등했다. 이날 미국 서부
박미선기자2026.03.09 12:22:42
노르웨이 美대사관 폭발…"테러 가능성 조사 중"(종합)
노르웨이는 8일(현지 시간) 자국 주재 미국 대사관 폭발 사고에 대해 테러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폭발은 이날 새벽 1시께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 소재 미국 대사관 영사 부문 건물 밖에서 발생했다. 부상자는 없었고 경미한 재산 피해만 입었다. BBC, 폴리티코에 따르면 오슬로 경찰은 현지 공영방송에서 테러 가능
신정원기자2026.03.09 12:20:03
트럼프 "전쟁 종식 시점은 네타냐후와 공동 결정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일(현지 시간) 이란 전쟁을 언제 끝낼지에 대한 결정은 자신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함께 내리는 "공동 결정(mutual decision)"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더타임스오브이스라엘과 전화 인터뷰에서 "자신과 네타냐후 총리가 없었다면 이란이 이스라엘을 파괴했을 것&q
이재은기자2026.03.09 11:59:38
美 전 합참의장 "이란과의 분쟁 장기화될까 우려"
마이크 멀렌 전 미국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8일(현지 시간) 미국과 이란과의 장기적인 분쟁 가능성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멀렌 전 의장은 ABC 뉴스 인터뷰에서 "우리에겐 친구와 동맹국들이 있다. 세계 경제의 상당 부분이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 해역과 시장 반응에 달려 있다"며 "이 지역의 관광, 경제, 그리고 생계 수
이재은기자2026.03.09 11:40:03
신나는 홀리 축제
8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힌두교 색채 축제 '홀리' 참가자들이 색색의 가루를 뿌리며 축제를 즐기고 있다. 홀리는 디왈리, 두세라 등과 함께 힌두교 3대 축제로 꼽힌다. 힌두력으로 한 해의 마지막 달인 12월 팔구나(Phalguna) 달의 보름날(Purnima)을 맞아 겨울이 끝나고 봄이 시작됐음을 축하하는 봄맞이 축제
류현주기자2026.03.09 11:21:18
트럼프, 美 전사자 시신 인도식서 '야구 모자' 착용 논란…"무례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에서 숨진 미군 전사자의 시신 인도식(Dignified Transfer)에서 야구 모자를 착용해 논란에 휩싸였다. 8일(현지 시간) 미국 스포츠 매체 더스펀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7일 델라웨어주 도버 공군기지에 열린 시신 인도식에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 J D 밴스 부통령, 부통령 배우자 우샤 밴스
김혜경기자2026.03.09 11:20:10
전쟁 10일째…석유·담수시설까지 공격, 강대강 장기전되나
9일(현지 시간) 미국과 이스라엘, 이란 간 무력 충돌이 10일째 계속되는 가운데 걸프국과 이란의 석유, 담수 시설 등 민간 인프라 시설까지 공격받으면서 장기전 우려가 커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에 무조건적인 항복을 요구했고,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란 정권을 뿌리 뽑겠다"고 위협했다.
권성근기자2026.03.09 11:20:05
“美 이란 공격, 北 핵개발 명분 높이고 중러 밀착 계기될 것”
미국의 이란 공격이 북한의 핵개발에 대한 정당성을 높이고 북한을 러시아와 중국에 더욱 밀착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7일 미국의 이란 핵무기 제거 작전이 북한에게는 안보를 위해 핵무기를 개발한 것이 정당화되었다고 느끼게 하고 억지력 강화를 위해 중국 및 러시아와 더욱 가까워지도록 만들 것으로
구자룡기자2026.03.09 10:49:41
이란 전쟁이 밀어 올린 유가 110달러…"150달러 간다" 경고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이 열흘째 이어지며 중동 사태의 공포가 전 세계 에너지 시장을 덮졌다. 국제 유가가 장중 배럴당 110달러 선을 돌파하며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일각에서는 유가가 배럴당 150달러까지 치솟을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8일(현지 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이날 미 동부시간
박미선기자2026.03.09 10:38:01
이란 최고지도자 오른 하메네이 차남…강경파 지지 속 세습 논란
이란이 최근 사망한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차남 모즈타바 하메네이(56)를 새 최고지도자로 선출했다. 이번 결정은 강경파의 지지를 받았지만, 세습 논란과 내부 반발 가능성도 함께 제기된다. 이란의 최고지도자를 선출하는 헌법 기구인 전문가 회의는 9일(현지 시간) 성명을 내고 이란 국영매체를 통해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아
이재은기자2026.03.09 10:19:06
국제 유가, 약 4년 만에 장중 110달러까지 돌파(종합)
국제 유가가 4년 만에 배럴당 장중 110달러를 돌파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되고, 중동 주요 산유국들이 감산하면서 공급 차질을 빚은 결과다. 9일 CNBC,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4월물 선물 가격은 한국시간 오전 8시58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8
고재은기자2026.03.09 10:01:16
[주간 뉴욕증시] 전쟁·유가 공포에 '상승분 반납'…물가 지표 주목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유가 급등이 세계 경제를 뒤흔들면서, 미국 뉴욕 증시가 올해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고 마이너스 수익률로 돌아섰다. 투자자들은 지정학적 불안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8일(현지 시간) 야후 파이낸스에 따르면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며 인플레이션 압박이 다시 거세지고 있다. 시장은 고유가
박미선기자2026.03.09 09:44:01
"판매용 장식품 아녔어?"…뉴욕 골동품점 선반서 졸던 '야생 부엉이'
미국의 한 골동품점에서 판매용 장식품 사이에 숨어 낮잠을 자던 야생 부엉이가 손님들에게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다. 8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뉴욕주 이스트 더럼의 한 골동품점에서 선반 위 물건을 살펴보던 손님들이 살아있는 부엉이를 발견했다. 당시 부엉이는 닭 모양의 쿠키 단지 옆에 자리를 잡고 깊은 잠에
문준호 인턴기자2026.03.09 09:33:06
콜롬비아 총선 개시.. 페트로 대통령 "투명성 ·공정선거" 강조
콜롬비아의 구스타보 대통령은 8일 (현지시간) 시작된 콜롬비아 의회 선거에 국민들이 모두 나가서 투표에 참가하라고 권유했다. AP·dpa통신 등에 따르면 페트로 대통령은 이 날 의회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하기 직전에 연설하면서 선거 당국에게 앞으로 선거와 투 ·개표 관리를 민간 회사에 외주를 주지 말고 정부가 직접 하며 투명성과 공정 선
차미례기자2026.03.09 09:29:26
미 알래스카주 애투 스테이션 부근에 규모 5.0 지진 -- USGS
미국 알래스카주 애투 섬의 애투 스테이션 동남동쪽에서 8일( 22시 41분 GMT)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 USGS)이 발표했다. 진앙의 깊이는 1km이며 위치는 북위 51.94도 동경 176.17도로 잠정 측정되었다. 애투스테이션 (Attu station)은
차미례기자2026.03.09 08: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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