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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中사정당국, 1분기 반부패 조사로 18만명 처벌
중국 사정당국이 올해 1분기 부패 문제로 18만여명을 처벌했다고 23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공산당 중앙기율검사위원회·국가감찰위원회는 올해 1분기 전국에서 24만4000건의 사건을 접수해 18만3000명이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당 기율 처분은 13만5000명, 행정 처분은 6만1000명을 차지했다.
박정규기자2026.04.23 19:54:25
中, 美 관세 환급에 "잘못 바로잡는 유익한 절차"
미국이 상호관세 위법 판결로 이미 부과한 관세의 환급에 나선 데 대해 중국 정부가 "잘못을 바로잡는 절차"라고 긍정적으로 호응했다. 허융첸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23일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은 어떠한 형태의 일방적인 관세 부과 조치에도 일관되게 반대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허 대변인은 미국의 상호관세와 펜타닐
박정규기자2026.04.23 19:31:30
대만 총통 아프리카 방문 무산에…美 "中, 평화 위협"(종합)
중국이 아프리카 도서국들을 압박해 대만 총통의 순방을 저지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미국 정부가 "국제 평화와 번영을 위협하는 행위"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23일 대만 중앙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는 언론 질의에 대한 입장문에서 "해당 국가들이 중국의 요구에 따라 대만 고위 인사의 정상적인 이동과 안전을 저해하고 있다"
박정규기자2026.04.23 19:06:25
시진핑, '세계 최대 시장' 이우 언급…"발전 경험 활용하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세계 최대 시장으로 불리는 중국 저장성 이우시의 발전 사례를 들면서 이 같은 경험을 활용할 것을 주문했다. 23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최근 하달한 지시를 통해 "이우의 소(小)상품이 큰 시장을 개척하고 큰 산업을 이뤄 '이우 발전 경험'을 형성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시 주석은 &quo
박정규기자2026.04.23 18:42:47
中 부동산 회복 조짐…집값 하락 둔화에 수요 기대 확산
중국 부동산 시장이 장기 침체 국면에서 벗어나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23일 신보재경과 홍콩경제일보, 동망에 따르면 미국 투자은행 JP모건은 최신 보고서에서 중국 부동산 시장이 5년에 걸친 조정 국면을 지나 회복 초기 단계에 진입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3월 들어 부동산 시장에 회복 신호가 나타났으며 분수령
이재준기자2026.04.23 18:18:38
노재헌 주중대사, 中공청단 만나 "청년 교류 확대" 당부
노재헌 주중국대사가 23일 중국공산주의청년단(공청단)과 만남을 갖고 양국 간 청년 교류·협력 확대를 당부했다. 주중대사관에 따르면 노 대사는 이날 오전 베이징에 있는 공청단 중앙위원회를 방문해 쉬샤오 공청단 상무서기 겸 전국청년연합회 주석과 면담했다. 공청단은 중국공산당의 청년조직으로 14∼28세의 젊은 층으로 구성된 집단이다. 중국 정계 고위
박정규기자2026.04.23 17:51:26
美상무 "엔비디아 AI칩 H200 中에 아직 미판매"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엔비디아의 고성능 인공지능(AI) 칩 H200이 아직 중국 기업에 판매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2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러트닉 장관은 22일(현지 시간) 상원 세출위원회 청문회에서 "현재까지 중국 기업에 해당 칩이 판매된 바 없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판매 지연의 원
문예성기자2026.04.23 17:31:49
대만, 남중국해 분쟁 도서 훈련에 7년만 장관급 참관
중국과 일본, 대만이 대만해협과 남중국해 등에서 군함의 항해 등을 놓고 긴장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영유권 분쟁이 있는 남중국해 섬에서 진행된 군사 훈련에 대만의 장관급이 7년만에 참관했다. 23일 연합보 등 대만 언론 보도에 따르면 21일 해양사무위원회 산하 해양경찰국은 국방부, 외교부, 후생부 등과 함께 난샤(南沙·스프래틀리) 군도의 타이핑섬
구자룡기자2026.04.23 17:13:14
中정보기관, 반도체·희토류 안보 강조…"공급망은 국가경제"
중국 정보당국이 반도체 기술과 데이터, 희토류 등 중요 산업 정보의 유출로 인한 처벌 사례를 열거하면서 산업 안보 의식을 철저히 갖출 것을 자국민들에게 당부했다. 중국 국가안전부는 23일 소셜미디어(SNS) 위챗 계정을 통해 “산업·공급망 안보는 국가 경제의 안보와 고품질 발전의 전반에 걸쳐 관련된 일"이라며 이 같은 사례를 공개했다.
박정규기자2026.04.23 17:01:07
중국 증시 하락 마감…상하이지수 0.32%↓
중국 증시가 23일 하락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32% 내린 4093.25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88% 하락한 1만5043.45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87% 떨어진 3720.25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보다 0.11% 오른 4110.79로 출발한 상하이종합지수
문예성기자2026.04.23 16:25:38
中, 에너지 절감·脫탄소 지침 통합 발표…산업 구조 전환·새 성장 동력 확보
중국이 에너지 절감과 탄소 감축을 축으로 산업 구조를 바꾸고 녹색 성장을 추진하는 종합 대책을 내놓았다. 23일 신화망과 중화망, 동망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전날 ‘절약 우선’을 원칙으로 에너지 소비 증가를 억제하면서 이용 효율을 높이고 경제 활동 전 과정에서 탄소 배출을 줄이도록 하는 지침(의견)을 공표했다. 이를 통해 탄소 배출 정점과
이재준기자2026.04.23 16:03:12
韓 송환 6·25전쟁 중국 전사자 유해 12구 선양에 안장
한국이 송환한 6·25전쟁 당시 중국군 전사자 유해 12구가 중국 랴오닝성 선양에 안치됐다. 23일 중국중앙방송(CCTV)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선양에 위치한 '항미원조열사능원'에서 중국군 전사자 유해 안장식이 거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사자 유가족 대표와 현역 군인, 학생 등 약 500명이 참석해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앞서 전날 인천국제
문예성기자2026.04.23 15:52:00
"제발 도와달라"…이란전 후폭풍에 中 공장 '일감 뚝' 노동자 절규
이란 전쟁 여파로 호르무즈 해협 물류가 흔들리면서 중국 제조업 현장에 원가 상승과 주문 감소의 충격이 번지고 있다. 광둥성 공장지대 노동자들은 저임금 단기 일자리마저 불안정해졌다고 호소했고, 원단업체들은 비용이 20%가량 뛰며 주문이 줄었다고 전했다. 중국이 전쟁 중단을 촉구하는 배경에도 이런 제조업 불안이 깔려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2일(현지시간
박영환기자2026.04.23 15:39:07
中 여대생 태국에서 납치, 미얀마 통신 사기 단지에 인신매매
중국 당국과 미얀마 군사 정권이 미얀마 통신 사기 단지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벌였지만 납치와 인신매매는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홍콩 성도일보 보도에 따르면 최근 광둥성 소재 대학의 1학년 여대생 샤오양(가명)이 친구의 초대로 태국의 송크란 축제(13∼15일)에 갔다가 도착하자마자 납치됐다. ◆ 가족들, 20만 위안(약 4
구자룡기자2026.04.23 15:21:24
美 의회 청문회 “비자 시스템 中 스파이에 레드 카펫” 비판
미국 비자 시스템이 중국 스파이들에게 ‘레드카펫을 깔아준다’는 주장이 미국 의회 청문회에서 제기됐다. 상원의원들은 취업 비자와 대학 연구 등 합법적인 경로가 중국과 연계된 간첩 행위의 통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22일 법사위원회에서 열린 ‘은밀한 절도: 중국의 미국 혁신 기술 절도 행태’라는 주제의 청문회는 중국이 인공지능(AI)부터
구자룡기자2026.04.23 15:14:50
'자석 팔찌' 삼킨 방글라데시 5세 남아 위·대장 '구멍'… 응급 수술로 회복
성인용 자석 팔찌의 구슬을 삼킨 어린이가 장기에 구멍이 뚫리는 치명적인 손상을 입고 긴급 수술을 받은 사례가 알려져 보호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23일 국제 학술지 큐레우스(Cureus)에 따르면 방글라데시 다카의 아스가르 알리 병원 의료진은 자석 구슬을 삼킨 5세 남아의 치료 사례를 공개했다. 의료진에 따르면 아이는 3일간 복통과 메스꺼움을
이기주 인턴기자2026.04.23 15:12:14
中국방부장, 러·키르기스 순방…SCO 국방장관 회의도 참석
둥쥔 중국 국방부장이 러시아와 키르기스스탄을 잇달아 방문하고 상하이협력기구(SCO) 국방장관 회의에 참석해 회원국 간 안보 협력 강화에 나선다. 23일 중국 국방부에 따르면 둥 부장은 이날부터 28일까지 러시아와 키르기스스탄을 공식 방문한다. 방문 기간 둥 부장은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슈케크에서 열리는 상하이협력기구(SCO) 국방장관 회의에 참석할
문예성기자2026.04.23 15:11:33
"관객석에서 女화장실 다 보여"…中 공연장 '유리 창문' 화장실 논란
인기 배우 주걸륜(저우제룬)의 콘서트가 열린 중국 광시의 한 공연장의 여성 화장실 내부가 창문을 통해 외부에서 보이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생활 침해 논란이 제기됐다. 21일(현지시각) 시나닷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19일 광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주걸륜 콘서트를 찾은 한 관객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화장실 변기에 앉아
정우영 인턴기자2026.04.23 14:29:43
중·캄보디아, 외교·국방 첫 전략대화…"상호 핵심이익 지지"
중국과 캄보디아가 첫 외교·국방 '2+2 전략대화'를 열어 외교·안보 협력을 논의하고 양국이 상호 핵심 이익을 지지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23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전날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중·캄보디아 2+2 전략대회 메커니즘 회의가 개최됐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4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캄보디아 방문 당시 2+2 전략대화 개설 합의에 따라
박정규기자2026.04.23 13:02:31
"이게 진정한 회사 복지"…'우천 휴가 7일' 경품 내건 中 기업
비가 잦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직원들에게 '우천 휴가'를 선물한 중국의 한 기업 사례가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의 매운 과자 제조 업체 '마라왕쯔'에 근무하는 한 여성 직원이 회사 경품 행사에서 '7일간의 우천 유급 휴가권'에 당첨되는 행운을 안았다. 해당 회사가 위치한
이지우 인턴기자2026.04.23 12: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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