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수도권

남양주시,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 전지역 확대

경기 남양주시는 일부 지역에서 시범 운영 중인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을 4월부터 남양주시 전체로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은 긴급차량의 원활한 출동을 위해 실시간 무선 통신을 이용해 최적의 출동 경로를 안내하고 교차로 진입 전 녹색 신호시간을 연장해 신호대기를 최소화하는 시스템이다. 지난해 국토교통부의 지자체 지능형교통체계(ITS) 국고보조사업으로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을 도입한 시는 그동안 다산동과 화도읍, 별내동, 진접읍 등 9개 노선 35.7㎞구간에서 시스템을 시범 운영해왔다

지역 날씨

  • 경기 15.0ºC

  • 서울 15.0ºC

지역 주요기사

많이 본 기사

기획특집

기자수첩

경기 일정은 고무줄?…논란 자초한 WBC

공(空)기업 KT CEO 리스크 풀려면

피플

'공부도 틱톡도 1등'…원정맨 "매일 다른 삶 행복"[일문일답]

5420만 틱톡커 원정맨 "본인만의 캐릭터·밈 중요"[창간인터뷰]

그래픽뉴스

쏠쏠정보

"새벽에 끓인 음식도 점심엔 식중독 위험"…원인 '이것'
구독
구독
기사제보

3/22 11시 기준

확진 30,728,057명

위중증 131명

사망 34,187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