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05-24 23:31:53)[속보]'마약 혐의' 유아인 구속영장 기각
- (2023-05-24 18:59:11)대학생들 "연금개혁, 젊은 세대에 지나친 부담 주지 않았으면"
- (2023-05-24 18:59:03)의정,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추진 원칙 재확인…의대정원 논의는 연기(종합)
- (2023-05-24 17:34:34)[속보]'전세사기 피해자' 지방세 감면법 국회 행안위 통과
- (2023-05-24 17:33:32)[속보]'국회의원 코인 재산등록 의무화법' 국회 행안위 통과
- (2023-05-24 16:31:26)16년 새 명퇴 교사 7.5배 급증…"교단 사기·열정 추락"
- (2023-05-24 16:21:53)의료계 "의대 정원 확대, 해결책 아냐…기피과 지원 문제가 우선"
- (2023-05-24 16:17:44)[단독]"임산부라 맞았다고하면 돼" 무차별 폭행 전직 보디빌더 녹취록 공개
- (2023-05-24 15:01:23)[속보]검찰, '민주당 돈봉투 의혹' 윤관석·이성만 구속영장 청구
- (2023-05-24 14:27:40)[속보]경찰, '박지원·서훈 채용비리 의혹' 국정원 압수수색
- (2023-05-24 13:12:11)고용장관, '노란봉투법' 본회의 직회부에 "파장·혼란 명백"
- (2023-05-24 12:35:41)"노동자 63%, 내년 최저임금 월 230만원↑…시급 1만1000원"
- (2023-05-24 11:32:07)[속보]국회 환노위, 노란봉투법 본회의 직회부 의결…野 주도 與 퇴장
- (2023-05-24 11:11:29)[속보]野, 환노위서 노란봉투법 본회의 부의 요구건 상정…與 퇴장
- (2023-05-24 11:11:24)[속보] 국회 국토위, '전세사기 특별법' 의결
- (2023-05-24 11:02:52)[속보]코로나 확진자 전주 대비 4.6% 증가…위험도는 '낮음'
- (2023-05-24 10:24:19)강남 유명 고교, 중간고사 '표절 출제' 의혹…결국 재시험
- (2023-05-24 10:01:34)[속보]'SG발 폭락' 수사 검찰, 키움증권 압수수색
- (2023-05-24 09:30:56)[속보]코로나 신규 확진 2만2961명…위중증 167명·사망 17명
- (2023-05-24 09:30:46)[속보]경찰, '채용비리 의혹' 박지원·서훈 압수수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