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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락가락 날씨에…사람도 벚꽃도 "봄 맞나?"[현장]
"겨울옷을 빨래해서 다 넣어놨는데 갑자기 추워져서 다시 꺼내입고 있어요. 언제는 반팔을 입었다가 또 언제는 패딩을 입었다가…봄이 온 게 맞는지 잘 모르겠어요." 2일 오전 찾은 서울 여의도 윤중로. 거리의 시민들은 벚꽃을 보기 위해 이곳을 찾았다가 아직 피지 않은 벚나무를 보고 아쉬워하며 발길을 돌렸다. 100여m를 걸으며
이태성기자2025.04.02 14:46:03
환경부, 유네스코와 '국가 물평가 이행지침' 공동 발간…이번주 공개
환경부가 국제사회 물 정책 결정에 근거 자료로 활용될 '국가 물평가 이행 지침'을 유네스코와 공동으로 발간해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물과학 보고서는 세계 각국의 수질, 수문, 생태 등을 과학적으로 평가하는 보고서로, 정부 간 검증을 거쳐 국제사회의 정책 협의 때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유네스코는 2032년 이 보고서 발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성소의기자2025.04.02 12:00:00
탈취제·방향제도 오존 원인물질 배출…서울시, 집중 관리 예고
서울시가 일상생활 속 오존 배출을 줄이기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서울시는 지난 1일부터 '고농도 오존 관리 특별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서울에서 고농도 오존은 주로 5~8월 중 발생한다. 오존은 자극성이 강한 기체로 눈과 코 등 감각 기관을 자극한다. 고농도 오존에 노출될 경우 기침이나 호흡 곤란 등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호
박대로기자2025.04.02 11:15:00
김해 화포천 봉하뜰, 황새 3마리 첫 부화 성공 '경사'
김해시는 황새 텃새화 사업의 거점지인 화포천습지 봉하뜰에서 황새 새끼 3마리가 성공적으로 부화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부화 성공은 시가 2022년부터 추진해 온 황새 텃새화 사업의 실질적인 전환점으로 향후 황새의 자연 정착과 개체 복원 가능성이 높아졌다. 특히 이번 부화는 단순한 번식 성공을 넘어 국가유산청과 예산황새공원 전문가들과의 긴밀
김상우기자2025.04.02 09:44:17
환경부(4월2일 수요일)
▲14:00 김완섭 장관, 제6회 ERT 다함께 나눔프로젝트(대전) ▲이병화 차관, 통상일정
강지은기자2025.04.02 06:00:00
귀 아프다며 누운 남편, 3시간 뒤 사망…'이 병' 때문
영국에서 귀가 아프다며 잠시 누운 남성이 3시간 만에 사망한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는데, 사인은 '뇌척수막염'이었다고 현지 매체들이 보도했다. 지난달 28일(현지 시간) 더 미러, 데일리메일 등 영국 매체들은 2022년 12월 숨진 피트 하인즈라는 한 남성과 그의 아내 후 하인즈의 사연을 보도했다. 2022년 12월의 한 주말, 피트는 갑작스러
홍주석 인턴기자2025.04.02 04:00:00
환경부, '산불 피해' 복구 총력…폐기물 처리·수돗물 공급 신속
환경부는 1일 울산·경북·경남 산불의 영향으로 발생한 재난 폐기물을 신속하고 처리하고 있으며,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복구 지원도 본격적으로 착수했다고 밝혔다. 우선 주택, 축사 등에서 발생한 산불 잔해물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환경부 본부, 낙동강유역환경청, 대구지방환경청 등 직원 20여명으로 구성된 '폐기물 처리지원반'을 전날부터 가동하고 있다.
강지은기자2025.04.01 16:19:01
서울랜드, 6월부터 일회용컵 보증금제…10월 전 매장 확대
오는 6월부터 서울랜드 안에 입점해있는 던킨과 초이빈에서 일회용컵에 음료를 담아가면 보증금 500원이 부과된다. 컵을 무인 반납기에 반납하면 보증금 500원을 다시 돌려받을 수 있다. 환경부는 1일 경기 과천시 서울랜드에서 ㈜서울랜드, 과천시,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와 서울랜드 맞춤형 일회용컵 보증금제 시행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성소의기자2025.04.01 14:09:28
"집 근처 약수터 물 깨끗한가"…쉽게 확인하는 '물정보' 플랫폼 탄생
집 주변 하천, 약수터, 수영장 등의 수질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플랫폼이 탄생했다.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런 취지의 '물모아 누리집'을 1일부터 공개한다고 밝혔다. 물모아 누리집은 수질, 수자원, 하천 등 환경부 소속·산하기관별로 나눠진 9개의 물관리 정보시스템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도록 모아놓은 곳이다. 사용자는 이곳에서 본
성소의기자2025.04.01 12:00:00
'당단풍나무' 추출물서 식욕억제 효능 확인…"비만치료 개발"
단풍나무과에 속하는 당단풍나무 추출물에서 식욕억제 효능이 처음 발견됐다.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2023년부터 수행하고 있는 연구를 통해 당단풍나무 추출물에 항비만 물질로 알려진 플라보노이드 계열의 '퀘르세틴' 성분이 상당히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1일 밝혔다. 당단풍나무는 단풍나무과에 속하는 관속식물로 우리나라 전역 및 중국 동북부
강지은기자2025.04.01 12:00:00
"일본 대지진 발생 시 30만명 사망할 것"
일본 정부가 100년 주기로 발생하는 일본 대지진에 대한 새로운 피해 추정 규모를 밝혔다. 31일 일본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일본 내각부 전문가 검토회는 최대 규모 9.0의 난카이 해곡 대지진(난카이 대지진)에 대한 새로운 피해 추정치를 요약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난카이 대지진으로 최대 29만 8000명이 사망하고 건물 235만 채가
노지원 인턴기자2025.04.01 11:48:12
무너지는 52층 다리 뛰어넘은 한국인…"아내와 딸 생각만"
미얀마에서 발생한 규모 7.7 강진으로 태국 방콕의 건물이 흔들릴 당시, 한 한국인 남성이 아내와 딸에게 가기 위해 무너지는 고층 빌딩 연결 다리를 뛰어넘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각) 싱가포르 더 스트레이츠타임스, 태국 타이라스TV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선 지난달 28일 지진 당시
홍주석 인턴기자2025.04.01 10:52:17
하회마을 산불 실화자 또 있다?…"농약 봉지 태운 흔적"
경북 의성군에서 시작돼 인근 지역 일대를 휩쓴 대형 산불의 실화자가 성묘객 외에 또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31일 MBN은 안동 하회마을과 병산서원을 위협했던 안계면 산불 발화 장면이 담긴 CCTV 영상을 입수해 보도했다. 지난 22일 발생한 경북 의성군 산불은 안평면과 안계면 두 곳에서 처음 시작됐다. 성묘객의 실화로
장가린 인턴기자2025.04.01 10:40:04
환경부(4월1일 화요일)
▲10:00 김완섭 장관, 국무회의(서울) ▲14:00 김완섭 장관, 서울랜드 일회용컵 보증금제 추진 협약(과천) ▲이병화 차관, 통상일정
강지은기자2025.04.01 06:00:00
"꿀벌 수억마리 떼죽음" 파산 앞둔 양봉업계…美서 무슨 일?
미국에서 전례 없는 꿀벌 떼죽음 현상이 발생하며 양봉 업계가 파산에 직면했다. 과학자들은 꿀벌 개체 수 감소의 주요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5일(현지시각)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비영리 단체 '프로젝트 아피스 엠'이 미국 내 일부 양봉업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 겨울 꿀벌 군체(집단)의 60% 이상이 사라졌다.
노지원 인턴기자2025.04.01 04:00:00
오토바이 들이받은 운전자…"일어나셔" 황당 반응
좌회전 신호를 받고 교차로를 지나던 오토바이 운전자가 반대편 차선에서 신호를 위반해 직진하던 차량에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사고 직후 운전자의 대응이 논란이 되고 있다. 31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피할 수 없는 오토바이 사고와 황당한 운전자'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 작성자 A씨는 "오토바이에 대한 인식이
홍주석 인턴기자2025.04.01 02:00:00
산불 '영향구역' 축구장 6만7천여개 면적…국가유산 피해 30건(종합)
전국에서 발생한 11곳의 중대형 산불 진화가 전날부로 모두 완료된 가운데, 시설 6479곳이 불에 타고 75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31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기준 산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사망 30명, 중상 9명, 경상 36명 등 75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오전 5시 집계된 수치에서 늘지 않았다.
정유선기자2025.03.31 22:26:43
"지금 나오면 안돼"…양수 터진 태국女, 지진 대피하다 출산(영상)
미얀마 중부 만달레이 강진으로 1400㎞ 떨어진 태국 수도 방콕에서 17명이 사망하는 등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한 여성이 혼란 속에서 기적적으로 아기를 출산했다. 29일(현지시각) 미국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28일 태국 여성 칸통 샌무앙신이 강진 속에서도 건강하게 아이를 출산했다. 지진 발생 당시 샌무앙신은 방콕 경찰병원에서 정
홍주석 인턴기자2025.03.31 17:22:09
"'산불 고위험일' 산업화 전보다 연간 최대 120일 늘어…기후변화 영향"
기후변화 영향으로 한국의 산불 위험일이 산업화 이전보다 연간 최대 120일 늘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31일 그린피스가 김형준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교수팀에 의뢰한 '산업화 이전 대기 상태의 지구와 현재 지구 간의 산불 위험지수 차이에 관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산불 위험지수(FWI)가 20 이상인 고위험 상태 지속일수가 크게 증가했다.&
성소의기자2025.03.31 15:16:35
숙명여대, '도심 정원 가드닝' 봉사활동 진행
숙명여대가 용산 소재 민관학 연합 봉사체 '용산 드래곤즈'와 함께 이달 28일 도시숲 조성을 위한 '도심 정원 가드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도심 정원 가드닝 봉사활동은 서울시 '제80회 식목일 기념 봄철 동행매력정원 만들기 행사'의 일환으로 공원 내 녹색 휴식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용산 드래곤즈는 시민 980명과 함께 보라
전수현 인턴기자2025.03.31 14: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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