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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병원 밖'이라는 사각지대…"구급대가 바로 출생통보" 제안[병원밖 유령아동③]
아동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출생통보제가 도입됐으나 병원 밖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관리의 사각지대로 남아있다. 이 아이들을 품을 방안으로 산모들의 병원 내 출산을 최대한 유도하되, 이미 병원 밖에서 출산한 경우 119 구급대가 직접 출생사실을 통보하도록 하자는 제안이 나온다. 19일 전문가들과 시민사회에 따르면 출생통보제의 대
정유선기자2026.01.19 06:00:00
정부, '지역필수의사제' 참여 광역 지자체 2곳 공모…40명 선발
보건복지부는 19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에 새롭게 참여할 광역 지방자치단체 2곳에 대한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은 전문의가 종합병원 이상 지역의료기관에서 필수과목(내과·외과·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응급의학과·심장혈관흉부외과·신경과·신경외과)을 진료하며 장기간 근무할 수 있도록 정부와
'기후 변화'에 작년 화재 늘고, 구조 줄어…이송 환자는 '고령화'
기후변화 등 영향으로 지난해 화재 발생은 증가하고, 구조 활동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화 현상이 심화되면서 구급 이송 환자의 절반 이상은 60대 이상 노년층이었다. 소방청은 18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5년 화재·구조·구급 출동 등 소방활동 실적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를 보면 지난해 화재·구조·구급 출동 건수는 총 452만5
강지은기자2026.01.18 12:00:00
닥터헬기·중증 전담구급차, 작년 중증응급환자 1414명 생명 살렸다
#1. 전남 B섬에서 자전거를 타던 30대 여성이 3m 아래 바다로 추락했다. 닥터헬기는 87㎞ 떨어진 B섬 인계점까지 27분 만에 도착했다. 여성은 좌측 늑골골절 등이 의심되나 바로 흉관 삽관이 필요한 상태는 아니었다. 병원 도착 후 다발성 늑골골절, 혈기흉, 흡인성 폐렴, 골반골 골절을 진단받았으며 응급처치 후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2. A씨
박영주기자2026.01.18 12:00:00
빛고을전남대병원, 공공의료 '혁신 허브'로 기능 재편
전남대학교병원이 빛고을전남대학교병원의 기능을 진료·교육·공공보건의료를 아우르는 '지역 공공의료 혁신 허브'를 목표로 기능을 재편한다. 전남대병원은 빛고을전남대병원을 중증·급성기 치료 중심인 본원과 연계한 사후 관리·돌봄 특화 공공의료 거점으로 고도화한다고 18일 밝혔다. 전남대병원은 3월부터 빛고을전남대병원에서 운영하던 류마티스·퇴행성 관절염
변재훈기자2026.01.18 10:25:06
“전문의 중심 진료, 간호사와 원팀”…33년 병원장의 해법[인터뷰]
"지역 병원 진료 시스템은 전문의 중심으로 전환돼야 합니다. 또한, 전문의와 진료지원 간호사가 팀을 이뤄 협업하는 구조가 필수적입니다." 유창식 강릉아산병원장은 지난 14일 뉴시스와의 인터뷰에서 지역 의료의 안정적 운영과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의료 공백에 대비한 해법으로 이같이 밝혔다. 유 병원장은 진영 논리를 배제하고, 지역 의
송종호기자2026.01.18 09:01:00
119 일지로 출생신고 가능하지만…까다로운 절차에 한숨[병원밖 유령아동②]
보호출산제와 출생통보제 등으로 아동의 출생 등록 권리가 강화됐지만 병원 밖에서 태어나는 아동의 출생 등록은 여전히 진입장벽이 높다. 전문가들은 미혼모 등 열악한 환경에서 맞이하는 출산이 까다로운 등록 절차에 직면할 경우 등록 포기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18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병원 밖에서 출산한 건수는 379건으로 집
구무서기자2026.01.18 07:00:00
"내년 의대정원 설 전까지 확정"…제2 의정갈등 부르나
2027년 의대 정원 증원을 둘러싸고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는 모습이다. 정부는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 결과를 토대로 설 전까지 의대 증원 규모를 내놓는 다는 계획이지만, 대한의사협회(의협)는 정부가 의대 증원을 강행할 경우 물리적 대응에 나설 수 있다고 맞서고 있다. 의대 증원 결과에 따라 제2의 의정갈등으로 이어질 것이란 우려
류난영기자2026.01.18 06:01:00
초등학생 중이염 오래 가는 이유 찾았다…'이것'과 연관
초등학생 나이에서 중이염이 잘 낫지 않고 오래 지속되는 이유는 아데노이드에 서식하는 세균 환경 변화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7일 강동경희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이 병원 홍석민 이비인후과 교수, 김봉수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교수팀은 소아 만성 삼출성 중이염 환자를 대상으로 아데노이드 조직의 세균 환경을 연령별로 분석한 결과, 6~12세에서 아데노이드
류난영기자2026.01.17 18:01:00
출생통보제 1년6개월…35만명 이름 찾았지만 '공백' 여전[병원밖 유령아동①]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아이의 유기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출생통보제가 시행 1년 6개월을 맞은 가운데 그동안 35만명에 육박한 출생 정보가 지방자치단체로 통보된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의 미신고로 ‘유령 아동’이 될 뻔한 아이들이 제도 안으로 들어오면서, 출생 등록 누락과 아동 유기 문제도 일정 부분 완화됐다는 평가다. 하지만 병원 밖 출산 등 여전
박영주기자2026.01.17 07:00:00
3시간 걸리던 사진분류가 몇 초만에…AI가 바꾼 피부과[빠정예진]
피부과 진료에서 몸의 겉을 보는 임상사진은 진단부터 치료 경과 확인까지 필수적인 데이터이다. 하지만 환자 한 명의 임상사진이 병원 곳곳에 흩어져 있고, 제멋대로 관리되는 경우가 있어왔다. 허술한 관리는 치명적인 사고를 유발하기도 한다. 실제로 환자들의 사진이 뒤바뀌어 잘못된 시술을 하는 의료사고가 발생하거나 개인정보가 유출되기도 한다. 의료진의 비
송종호기자2026.01.17 06:01:00
"머리 전체가 아파요"…단순두통 아닌 이 질환 신호?[몸의경고]
두통은 인구의 80% 정도가 한 번 이상 경험하는 흔한 증상으로, 그만큼 많은 사람이 이를 가볍게 여기고 통제에 의존한 채 방치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습관은 두통을 만성화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1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두통, 편두통, 두통증후군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는 최근 5~6년간 매년 200만 명 내외로,
류난영기자2026.01.17 01:01:00
"어두운 방에서 스마트폰, 망막 태운다"…전문가 경고
잠들기 전 어두운 방에서 스마트폰을 보는 습관이 눈 건강에 치명적이라는 전문가의 경고가 나왔다. 12일 유튜브 '건나물 TV'에는 '제발 불 좀 켜세요, 망막 태우고 시신경 죽이는 '이 습관' 당장 멈추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정의상 SNU 안과 대표 원장은 영상에서 안구 건조의 근본적 원인을 설명했다. 특히 그는 어두운
정우영 인턴기자2026.01.17 00:00:00
"미래 간호 인재, 응원합니다"…간호사 국시 23일 실시
대한간호협회가 오는 23일 치러지는 '2026년도 간호사 국가고시'를 앞두고 예비 간호사들의 합격을 기원하는 대대적인 응원 캠페인을 펼친다. 간호협회는 시험 당일까지 8일간 공식 소셜네트워크(SNS) 채널을 통해 '2026 간호사 국가고시 응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랜 시간 국가고시를 준비해 온 응시생들을 격려하
류난영기자2026.01.16 20:19:38
[인사]보건복지부
◇과장급 전보 ▲지역의료정책과장 강민구
정유선기자2026.01.16 16:51:38
의대 학부모들, 의사수급추계위·보정심 공익감사 청구
의대생 학부모들이 의료인력 수급 추계가 과거의 문제를 개선하지 않은 채 반복되고 있다며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했다. 의대생 자녀를 둔 전국 의대생 학부모 연합(전의학연)은 16일 입장문을 통해 보건복지부 소관 의료인력 수급추계위원회 및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의 운영 전반에 대해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감사원
구무서기자2026.01.16 15:47:33
[인사]질병관리청
◇과장급 전보 ▲질병관리역량개발담당관 김광현 ▲만성질환예방과장 이연경 ▲경북권질병대응센터 운영지원과장 이승묵
박영주기자2026.01.16 15:25:05
대한수의사회장에 우연철 후보 당선…3월부터 임기시작
대한수의사회 제28대 임원선거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5일 실시된 '제28대 회장선거'에서 최다 득표를 받은 우연철 후보(현 대한수의사회 사무총장 및 미래정책부회장)를 최종 당선자로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대한수의사회 사무처에서 근무한 직원이 회장으로 당선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2020년과 2023년에 이어, 3번째 회원 직
류난영기자2026.01.16 15:14:47
요양기관 등 세무신고 편의…건보공단, '연간지급내역' 자료 제공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병·의원, 약국, 건강검진기관 및 노인장기요양기관 등 사업장의 세무신고 편의를 위해 16일부터 '2025년도 연간지급내역 통보서'를 공단 누리집 요양기관 정보마당 등을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제공 대상은 지난해 요양급여비용, 의료급여비용, 건강검진비용 등을 받은 약 14만개 요양기관 등이다. 공단은 법인 또는 부가가치세 면
박영주기자2026.01.16 14:16:07
개인정보위, 의료기관 개인정보 안전성 강화 방안 논의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1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의료 분야 공공기관 홈페이지의 스크래핑 대응과 개인정보 안전성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개인정보위는 이번 토론회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의료 분야 공공기관 홈페이지에서 발생하는 개인정보 스크래핑의 위험성을 점검하고, 이를 대체할 API
신효령기자2026.01.16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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