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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더보이즈, '전속계약 분쟁' 소속사 대표 '횡령 혐의' 고소(종합)
그룹 '더보이즈(THE BOYZ)' 멤버 상연·제이콥·영훈·현재·주연·케빈·큐·선우·에릭 9인이 소속사 원헌드레드레이블을 상대로 전속계약 1년3개월 만에 해지를 통보하며, 법적 대응에 나선 가운데 원헌드레드 차가원 대표를 고소했다. 더보이즈 9인 법률대리인 측은 21일 "최근 차가원 대표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횡령) 혐의로
이재훈기자2026.04.21 18:24:26
경찰 조사 대기 중 숨진 20대女, 소지품서 '청산염' 검출
광주 동부경찰서 당직실에서 조사를 앞두고 있던 중 약물을 복용한 뒤 숨진 20대 여성의 소지품에서 청산염(청산가리)이 검출됐다. 21일 광주 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으로부터 최근 동부서 당직실에서 숨진 A(20대·여)씨의 소지품에 대한 약물 검사 결과를 전달받았다. 국과수는 A씨 소지품인 텀블러(물병) 속 액
이영주기자2026.04.21 18:14:16
더보이즈 9人, '전속계약 분쟁' 소속사 대표 고소…"횡령 혐의"
그룹 '더보이즈(THE BOYZ)' 멤버 상연·제이콥·영훈·현재·주연·케빈·큐·선우·에릭 9인이 소속사 원헌드레드레이블을 상대로 전속계약 1년3개월 만에 해지를 통보하며, 법적 대응에 나선 가운데 원헌드레드 차가원 대표를 고소했다. 더보이즈 9인 법률대리인 측은 21일 "최근 차가원 대표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횡령) 혐의
이재훈기자2026.04.21 18:04:17
9명 사망 안전공업 불법 증축공간, 시공 업체는 '무면허'
총 74명의 사상자를 낸 안전공업 화재 참사 관련해 가장 많은 9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불법 증축 공간인 휴게실을 공사한 업체가 면허 없이 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9명이 숨진 채 발견된 불법 증축 공간은 지난 2015년 공사가 이뤄졌다. 규모는 약 1억8000만원 상당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공사를 맡은 업체는 소규모 인
김도현기자2026.04.21 18:02:00
교장실서 교사에 흉기 휘둘러 '살인미수' 고3, 구속 송치
고등학교에서 교사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다가 미수에 그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검찰에 구속송치됐다. 충남 논산경찰서는 21일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고3 A군을 구속 송치했다. A군은 지난 13일 오전 8시 40분께 계룡의 한 고등학교 교장실에서 30대 교사인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다 실패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중상을
김도현기자2026.04.21 17:35:37
임실군수 경선 과정 불거진 '돈 봉투' 의혹…경찰 수사
경찰이 전북 임실군수 경선 과정에 불거진 '돈 봉투 의혹'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임실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9일 오후께 임실군의 지인 B씨의 자택을 찾아가 20만원가량의 현금을 전하며 특정 후보 지지를 부탁하는 요청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현금을 받은 B씨는 당일 저녁
강경호기자2026.04.21 17:29:28
내년 최저임금 심의 시작…"적용 확대해야" vs "업종 구분 필요"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권순원 숙명여대 경영학부 교수가 새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 위원장으로 선출된 가운데, 대내외 경제 여건을 둘러싼 최저임금 인상 수준을 두고 '도급근로자' 적용 확대와 업종별 구분 적용 요구가 맞섰다. 최임위는 21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차 전원회의를 열고 2027년도 최저임금 논의에 착수했다.
고홍주기자2026.04.21 17:27:27
'캄보디아서 송환' 보이스피싱 조직원 45명, 최고 10년형
지난해 10월 캄보디아에서 국내로 송환된 국제 보이스피싱 '부건' 조직원 45명에게 징역 1년8개월~10년형이 선고됐다. 21일 대전지법 홍성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이효선)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사기),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 등을 받고 있는 이들에게 징역 1년8개월~10년형을 선고했다. 이들은 캄보디아·태국 등 동남아에
김덕진기자2026.04.21 17:09:06
"채용 알선 대가로 수천만원 챙겨"…서울시청노조위원장 송치
서울특별시청노동조합위원장이 채용 알선을 대가로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21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도봉경찰서는 알선수재와 사기 등 혐의를 받는 한국노총 소속 서울시청노조위원장 주모씨를 지난 7일 검찰에 송치했다. 주씨는 2023년 2명의 피해자들에게 "돈을 주면 자신이 속해 있는 구청의 환경공무관으로 채용시켜
이지영기자2026.04.21 17:08:12
하동서 주택 방화, 70대 여성 사망…용의자 극단적 선택
경남 하동군 옥종면의 한 주택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70대 여성이 숨졌다. 하동경찰서에 따르면 21일 오후 1시48분께 옥종면 청룡리 소재 주택에서 불이 났다.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약 30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으나, 이 집에 거주하던 A씨(여·70대)가 마당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이 집 사위
차용현기자2026.04.21 16:59:28
동거녀 살해→3년6개월 시신 은닉…항소심도 '징역27년'
동거녀를 살해한 뒤 3년 6개월 동안 원룸에 시신을 은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 받았다. 서울고법 인천원외재판부 형사1부(부장판사 정승규)는 21일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살인 및 사체은닉 혐의로 구속 기소된 A(39)씨에게 원심과 같이 징역 27년을 선고했다. 앞서 1심 선고 후 A씨는 형이 너무 무겁다며, 검찰은
이루비기자2026.04.21 16:51:20
초등학교 등굣길에 '바바리맨' 등장…상습 노출 20대男 입건
초등학교 학생들이 다니는 길에서 상습적으로 신체부위를 노출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1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중랑경찰서는 지난 10일 20대 남성 A씨를 공연음란죄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서울 중랑구 소재 한 초등학교 등굣길에서 학생과 학부모를 상대로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다. 등하교 시간에 해당 학교 근처를
이지영기자2026.04.21 16:47:38
1만 농민들, 농협법 개정 비판…"현장 의견 배제, 자율성 지켜야"
전국 농축협 조합장들과 1만명이 넘는 농민들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 모여 당정의 농업협동조합법(농협법) 개정 추진을 비판하며 협동조합의 자율성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국 농축협 조합장 60여명 등이 참여하는 '농협법 개정 대응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이날 오후 1시부터 서울 여의도환승센터 앞에서 '농협 자율성 수호 농민 결의대회'를
이태성기자2026.04.21 16:35:06
새 최저임금위원장에 권순원 교수…민주노총, 항의 퇴장(종합)
내년도 최저임금을 심의할 새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 위원장에 권순원 숙명여대 경영학부 교수가 선출됐다. 권 위원장의 선출을 반대해온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공정성과 중립성 문제를 제기하며 회의 도중 항의 퇴장했다. 최임위는 21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차 전원회의를 열고 권 위원장을 제13대 최임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고홍주기자2026.04.21 16:29:13
김 총리 "K-관광의 시대, 안전하지 않으면 사상누각"
김민석 국무총리는 21일 "K-팝과 K-드라마를 잇는 K-관광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면서 "그러나 안전하지 않으면 사상누각"이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에 지난달 서울 중구 명동 캡슐호텔 화재 사고를 다룬 기사를 인용하면서 "모든 K의 기초는 안전"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이인준기자2026.04.21 16:27:41
세종호텔 고진수 민노총 지부장 구속 송치…공대위는 규탄(종합)
해임교사 복직을 요구하는 시위에 참여한 고진수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세종호텔지부장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진 가운데, 이를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고 지부장을 건조물침입 혐의 등으로 전날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 고 지부장은 지난 15일 오전 4시께 서울 용산구 서울시교육청에서 해임된 교사 지혜복씨의 복
조성하기자2026.04.21 16:17:50
중부내륙고속도로서 25t 트럭 활활…버섯 배지 16t 소실
21일 오후 1시57분께 경북 성주군 초전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방향(95㎞ 지점) 부근에서 25t 화물차에 불이 났다. 이날 불로 화물차에 실려 있던 버섯 배지 16t이 소실됐다. 화재 후 화물차 운전기사는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차 사고 및 시설물 피해도 없었다. 진화 작업을 위해 1~2 차로 통행이 일시적으로 차단되면서
박홍식기자2026.04.21 16:09:19
몸에 휘발유 뿌려 아내 협박 60대 현행범 체포
자신의 몸에 휘발유를 뿌려 아내를 협박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서부경찰서는 특수협박 등의 혐의로 A(60대)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리고 2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제주시 소재 주거지에서 자신의 신체에 휘발유를 뿌리는 등의 방식으로 아내 B씨를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오영재기자2026.04.21 15:58:15
"관행이라도 엄연한 범죄"…공사 예비생도 가혹행위, 법적 면죄부 없다
공군사관학교 예비생도 기초훈련 중 가혹행위가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가해자 측에서 '관행'이라고 주장해도 범죄 성립을 막기는 어렵다는 법조계 분석이 나왔다. 21일 로엘 법무법인 권지안 변호사는 YTN 라디오 '사건X파일'에 출연해 가혹행위가 관행이었다는 주장이 나왔을 때 "공감은 할 수 있지만 법적으로는 받아들여지기 어렵다. 범
박윤서 인턴기자2026.04.21 15:53:47
"어린이집 교사가 원아들 학대" 고소장 접수…경찰 수사
충북 청주의 한 어린이집 교사가 원아들을 학대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1일 충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해당 어린이집 학부모들은 지난 2월 'A교사가 원아들을 꼬집고 때리는 등의 방식으로 학대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했다. 학부모들은 '어린이집 원장이 A교사의 학대 행위를 방조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어린이집 측
연현철기자2026.04.21 15: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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