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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하마터면…5·18민주광장 화단 불 낸 '철없는 중학생들'
10대 중학생들이 인파가 몰린 광주 5·18민주광장 화단에 불을 내 경찰 조사를 받았다. 23일 광주 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3시43분께 광주 동구 금남로 5·18민주광장 화단에서 불이 나 5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화단에 심어진 수목과 잔디가 타 27만5000원 상당 재산 피해가 났다. 불은 10대 중학생들이 화단 주
이영주기자2026.02.23 09:00:59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공모하세요"…최대 300만원 상금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4월 24일까지 '2026년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위험성평가는 사업주와 근로자가 함께 유해·위험 요인을 찾아내고 이를 줄이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마련하고 실행하는 과정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핵심이다. 지난해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는 한솔로지스틱스가 최우수상을
고홍주기자2026.02.23 09:00:00
전공의노조 "과로사 기준 60시간…근로시간 더 줄여야"
전공의들의 최장 연속 근무시간을 24시간으로 제한하는 법안이 지난 21일부터 시행된 가운데, 전공의들이 주당 근로시간을 현재 주당 80시간보다 더 줄이고 법 위반 시 처벌 조항 등을 추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3일 국회와 의료계 등에 따르면 전국전공의노동조합은 전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실과 '전공의 건강권 확보와 수련환경 개선을
류난영기자2026.02.23 08:55:24
대입·사교육 등 교육정책 개선 방안, 국민에게 직접 듣는다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3주간 제2기 국민참여위원회 위원을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국민참여위원회는 '국가교육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설치된 국민과 국교위 간 소통 창구로, 지역·성별·연령·직능별 균형을 고려한 500명의 국민으로 구성된다. 국민참여위원회 위원장은 이광호 국교위 상임위원이 맡는다.
구무서기자2026.02.23 08:54:06
최병규 건국대 교수, 한국상사법학회 신임 회장 선출
건국대학교는 법학전문대학원 최병규 교수가 지난 20일 한국상사법학회 제36대 회장에 선출됐다고 23일 밝혔다. 임기는 다음 달부터 1년이다. 상사법은 기업 거래·영업·거버넌스·소송 등 다양한 경영 행위와 상행위를 규율하는 법으로, 기업과 국민의 경제활동에 큰 영향을 미치는 법 영역이다. 1957년 창립된 한국상사법학회는 국내 상사법 분야에서 가장
박시은 인턴기자2026.02.23 08:44:32
헬기 15대 투입 단양 산불 6시간 만에 주불 진화(종합)
23일 오전 2시께 충북 단양군 대강면 장림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6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산불 진화 작업에는 산림청과 충북도, 소방 진화 헬기와 인근 지역 소방 임차 헬기 등 15대가 투입됐다. 전 직원 긴급 소집령을 발령한 단양군은 공무원과 산불진화대원 534명을 현장에 보내 진화 작업에 나섰다. 오전 5시를
이병찬기자2026.02.23 08:34:30
'무기징역' 尹 2심 담당 내란전담재판부, 오늘부터 가동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을 비롯해 12·3 비상계엄 관련 주요 피고인들의 항소심을 전담할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가 23일부터 가동된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내란전담재판부로 지정된 서울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윤성식)과 형사12부(고법판사 이승철·조진구·김민아)는 이날부터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한다.
홍연우기자2026.02.23 08:26:52
사진으로 보는 지난 주말 [뉴시스Pic]
◆확산되는 함양 산불 ◆룰라 브라질 대통령 방한 ◆브라질 영부인과 차담하는 김혜경 여사 ◆초치된 마츠오 히로타카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 ◆역사 왜곡 중단 촉구 퍼포먼스 ◆로봇과 두는 바둑 ◆기념촬영하는 오세훈 시장 ◆'황사 유입' 서울에 미세먼
류현주기자2026.02.23 08:16:44
아침기온 어제보다 5~10도↓…전국 강풍 주의
월요일인 23일은 동쪽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한 가운데 바람도 강하게 불어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겠다. 또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5~10도 가량 떨어지는 등 춥겠다. 기상청은 "오늘 강원산지·동해안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고 예보했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서울·일
이태성기자2026.02.23 08:10:16
음주운전한 현직 부장판사…감봉 3개월 징계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한 사실이 드러나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1분께 음주 상태로 서울 중랑구 사가정역 인근 한식당에서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파악됐다.
홍연우기자2026.02.23 08:06:57
태진아 이어 이재용도 콘서트 손절…전한길 반응은
한국사 강사 출신의 보수 유튜버 전한길이 주최하는 콘서트에 가수 태진아가 불참을 통보한 데 이어 아나운서 출신 이재용 아나운서도 같은 결정을 내렸다. 23일 연예계에 따르면, 태진아가 오는 3월2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3·1절 기념 자유 음악회'에 불참 뜻을 내비친 데 이어 이재용 전 아나운서도 같은 뜻을 전달했다. 이 전 아나운서
이재훈기자2026.02.23 07:38:36
사용기한 지난 약 처방한 한의사…法 "45일 자격정지 정당"
사용기한이 지난 의약품을 처방한 한의사가 자격정지 처분은 과도하다며 취소 소송을 제기했지만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부장판사 강재원)는 최근 한의사 A씨가 보건복지부 장관을 상대로 제기한 한의사 면허 자격정지 처분 취소 소송 1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A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한의원에서 진료
이승주기자2026.02.23 07:00:00
경남 함양 산불 사흘째 번져…진화율32%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3일 새벽 5시 기준 산불영향구역은 189ha이며, 화선 길이는 8.26km로 이 중 2.64km가 진화 완료되어 진화율 32%이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오후 9시 14분께 경남 함양군 마천면 창원리 산23-2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확산 우려에 따라 22일 오후 10시 30분 기준 '산불 확산 대응 2단계'를
서희원기자2026.02.23 06:39:08
한국노총 위원장 "정부, 소통 미흡…노동절 공동행사 불가능"[인터뷰]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 당시 후보 측과 공동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하고, 정권 교체에 적극 나섰던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위원장이 정부를 향해 "정책적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고 소통이 미흡하다"고 정면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한국노총 역사상 최초로 3연임을 확정한 직후인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에서 뉴시스와 인터뷰
고홍주기자2026.02.23 06:30:00
강풍에 경남 함양군 산불 확산…소방청, 국가소방동원령 발령
지난 21일 경남 함양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틀째 확산하자 소방청이 23일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국가소방동원령은 특정 시·도의 소방력만으로 대응이 어렵다고 판단될 때 소방청장이 국가 차원의 지원을 결정하는 조치다. 동원령에 따라 전북에서 펌프차 6대와 물탱크차 2대, 전남에서 펌프차 11대와 물탱크차 2대 등 총 21대의 소방 차량이 현장
성소의기자2026.02.23 06:03:21
"누가 AI 성과 독점하는가"…'바이오·AI 결합' 검증의 해
올해 제약바이오 산업 분야에서 AI는 실제 ROI(투자 대비 수익)를 내는 운영도구로 전환될 전망이다. 23일 의약품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선 AI가 '이론'에서 '운영 ROI'로 전환됐음을 보여줬다. AI는 더 이상 미래의 약속이 아닌 현재의 운영도구로 논의됐다. 보고서
송연주기자2026.02.23 06:01:00
사회(2월23일 월요일)
▲오전 8시30분 민주일반노조, 연희동 서대문구청 앞, 이사장 퇴진 촉구 ▲오전 9시 만공TV, 서초동 정곡빌딩 북관 앞 인도, 윤 전 대통령 처벌 촉구 ▲오전 9시 세종호텔노조, 명동 세종호텔 앞, 노조원 구조조정 중단 촉구 ▲오전 10시 한국노총 건설노조, 서울대병원 정문 앞, 노조원 우선 고용 촉구 ▲오전 10시 제이컴퍼니 등,
최은수기자2026.02.23 06:00:00
충남권 아침 기온 큰 폭 떨어지고 강풍…'대기 건조'
23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아침 기온이 큰 폭 떨어져 영하권에 머물며 대기가 건조할 것으로 예보됐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영향을 받아 가끔 구름이 많겠다. 충남권은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영하권에 머물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더 낮을 전망이다. 특히 대체로
김도현기자2026.02.23 06:00:00
법조(2월23일 월요일)
▲오전 10시 '김건희 여사 수사 무마 의혹·안가 회동 위증 혐의'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완규 전 법제처장 3차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33부, 311호 ▲오전 10시 '직무유기 등 혐의'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 2차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32부, 508호 ▲오전 10시15분 '일반이적 등 혐의' 윤석열 전 대통령 외 3명 10차공판
홍연우기자2026.02.23 06:00:00
초반 영하권 추위…화요일 전국 눈·비 뒤 포근[이주의 날씨]
이번 주(23일~3월1일)는 주 초반까지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는 등 추위가 이어지다가, 주 중반부터 기온이 차츰 올라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다. 주 중반에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 또는 눈이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23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은 영하권에 머물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아침 최저기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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