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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망해도 돈은 주셔야죠"…뻔뻔한 강남 병원들에 우는 영업사원
정수기를 렌탈한 뒤 월 렌탈료를 제대로 내지 않고, 사업이 망하자 뒤처리도 없이 잠적해 버린 서울 강남 지역 병원들 때문에 곤란을 겪고 있다는 정수기 영업 사원의 사연이 전해졌다. 22일 제보에 따르면 정수기 영업 중개 사원(정수기 렌탈 영업 파트너)인 A씨는 정수기 렌탈 계약을 맺었던 강남 지역 병원들 때문에 최근 연달아 손해를 보게 됐다. 지
최현호기자2026.01.22 03:00:00
여장하고 동료 집 들어간 中 남성…"돈 자랑 혼내주려고"
여장하고 동료의 집에 들어가 돈을 훔친 중국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지난 2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2024년 4월 중국 남성 쉬씨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옛 동료 양씨가 올린 영상을 보게 됐다. 양씨는 영상에서 현금다발을 꺼내 부를 과시했고, 질투심을 느낀 쉬씨는 돈을 훔치기로 결심했다. 쉬씨는
김수빈 인턴기자2026.01.22 03:00:00
'없는 대로 살자'던 남친, 알고 보니 재산 4억…"시험해 보려고"
남자친구가 결혼 전 자신을 시험하려고 돈이 없는 척했다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30대 여성 A씨는 '결혼 전 재산을 속인 남친'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A씨는 "남자친구와 1년 반 정도 만나는 중이다. 남친이 좋은데 제게 '결혼은 어떠냐'고 물어보며 사실 자기가 돈이 없다고 하더라&qu
김수빈 인턴기자2026.01.22 00:15:00
'출근길 영하 19도' 한파 절정…전라·제주 눈 내린다[오늘날씨]
목요일인 22일은 아침 기온이 영하 19도까지 떨어지는 강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는 눈이 내리겠다. 기상청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고, 전라서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9~-5도, 낮 최고기온은 -7~2도로 매우 춥
조성하기자2026.01.22 00:00:00
"한 집에 한 침대 쓴다"…쌍둥이 형제와 연애 중인 여성
태국에서 쌍둥이 형제가 한 여성과 동시에 교제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0일(현지 시간) 카오소드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태국 나콘파놈주에 거주하는 여성 파(24)씨는 최근 소셜미디어(SNS) 영상을 통해 일란성 쌍둥이 형제 '싱', '쓰어'와 폴리아모리(다자연애) 관계로 함께 생활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파씨는 6개월 전 대학교 졸업을
김수빈 인턴기자2026.01.22 00:00:00
부산 기장군 공장 불 인근 야산으로 번져…대응 2단계
부산 기장군의 한 공장에서 난 불이 인근 산으로 번지면서 소방이 대응2단계를 발령해 총력 진화를 펼치고 있다. 21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45분께 부산 기장군의 한 공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이 불은 공장 전체로 확대됐고, 특히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졌다. 소방은 오후 8시18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한
하경민기자2026.01.21 22:54:35
'전 여친' 이름 넣어 노래했다고…마이크 던져 친구 실명
노래방에서 고교 동창이 노래 가사에 자신의 전 연인 이름을 넣어 부르자 마이크를 던져 시력을 영구적으로 손상시킨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지난 20일, 대전고등법원은 특수중상해 혐의로 기소된 A씨(34)에 대한 항소심에서 1심과 동일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피고인과 검찰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다. 재판부에 따르면
한민아 인턴기자2026.01.21 22:30:00
김경, 민주당 인사에 금품 전달 정황…경찰, 관련 녹취 확보(종합)
강선우 무소속 의원에게 공천헌금을 건넨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다른 더불어민주당 인사에게도 금품을 전달했다는 의혹이 추가로 제기됐다. 21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지난 19일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김 시의원과 전직 시의원 A씨에 대한 신고를 이첩받아 수사 중이다. 경찰이 확보한 녹취에는 지난 2023
조성하기자2026.01.21 22:20:33
광양 산불 진화율 65%…밤샘 작업·국가소방동원령 발령(종합2보)
전남 광양에서 난 산불이 진압에 난항을 겪으면서 소방·산림 당국이 국가소방동원령을 통해 밤샘 진화 작업에 나선다. 21일 산림청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2분께 광양시 옥곡면 주택에서 난 불이 야산으로 번져 현재까지 진화 작업 중이다. 인명 피해는 없으나 불이 시작한 주택은 전소됐다. 소방 당국은 화재 46분 만인 오
이영주기자2026.01.21 22:16:49
"아내가 바람피웠다" 망상에 이혼 요구…법은 어떻게 볼까
직장 스트레스로 망상 증세를 보이는 남편이 이혼을 요구하고 집을 나간 가운데, 아내가 가정을 지킬 방법을 묻는 사연이 소개됐다. 20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결혼 4년 차로 두 살 된 딸을 키우고 있는 전업주부 A씨의 사연이 전해졌다. A씨에 따르면 지방직 공무원으로 근무하던 남편은 상사와의 갈등과 근무지 이동 불가
윤서진 인턴기자2026.01.21 22:00:00
전북 현직 경관, 동료 상대 '투자 사기'…횡령 혐의 송치
전북 지역 현직 경찰관이 재개발 아파트 투자금을 유용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1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전북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지난해 6월 횡령 혐의로 전북청 소속 A경감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A경감은 지난 2024년께 동료 경찰관을 상대로 전주시 아파트 재개발 투자 수익금을 개인적으로 유용한 혐의를 받
강경호기자2026.01.21 21:42:07
광양 산불 진화율 56%서 멈칫…야간 작업 체제 전환(종합)
전남 광양에서 난 산불이 진압에 난항을 겪으면서 소방·산림 당국이 국가소방동원령을 통한 밤샘 작업에 나선다. 21일 산림청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2분께 광양시 옥곡면 주택에서 난 불이 야산으로 번져 현재까지 진화 작업 중이다. 인명 피해는 없으나 불이 시작된 주택은 모두 탔다. 소방 당국은 화재 46분 만인 오후 3시48분께
이영주기자2026.01.21 21:13:23
광양 산불 확산…소방청, 국가소방동원령 발령
전남 광양시 옥곡면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를 위해 소방청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소방청은 21일 오후 8시부로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고 밝혔다. 국가소방동원령은 소방청장이 재난 시 해당 시·도의 소방력만으로는 소방활동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어렵다고 판단할 때 발령하는 조치다. 이에 따라 전북과 광주, 경남에서 산불전문진화차 등이 2
고홍주기자2026.01.21 21:09:05
[속보]소방청, '전남광양 산불'에 국가소방동원령 발령
고홍주기자2026.01.21 20:52:47
31만원 식기세척기 때문에…중국 남편, 집안 부수며 난동
중국에서 아내가 남편과 상의 없이 1500위안(약 31만원) 상당의 식기세척기를 구매했다는 이유로 남편이 집안 집기를 부수는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일었다. 최근 중국 다허일보, 지무뉴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8일 중국 남부 광둥성에 거주하는 여성 A씨는 SNS에 영상을 올려 "남편에게 알리지 않은 채 식기세척기를 구입했다"
김수빈 인턴기자2026.01.21 20:00:00
"난방 끄고 나갔다가"…'얼음 성' 된 캐나다 아파트
생활비를 아끼려고 난방을 꺼버린 집 안이 '얼음 성'으로 변해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CTV뉴스 등 캐나다 현지 매체들은 캐나다 퀘벡주 트루아리비에르에서 한 아파트 내부가 얼어붙은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벽과 천장, 가구, 가전제품까지 집 안 곳곳이 두꺼운 얼음으로 뒤덮인 장면이 담겼다. 해당 주택은 세 가구가 붙어있는 연립 주택 형태
김수빈 인턴기자2026.01.21 19:50:00
학생이 준 '두쫀쿠' 올린 교사…'청탁금지법 위반' 신고 당해
학생에게 받은 간식을 SNS에 공개한 교사를 두고, 청탁금지법 위반 소지가 있다며 민원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교사의 SNS 게시물을 문제 삼은 A씨의 글이 올라왔다. A씨는 "교사들 인스타그램을 보다 이런 게시물을 발견했다"며 "법적으로 허용되는 행동인지 의문&qu
윤서진 인턴기자2026.01.21 19:30:00
민주노총 "의사 증원, 최대한 많이 해야…피할 수 없는 과제"
2027년도 이후 의과대학 입학 정원을 결정하기 위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21일 "의사 증원은 피할 수 없는 시대적 과제로, 최대한 많이 증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우선 민주노총은 지난 20일 열린 4차 보정심에서 의사인력 수급추계 모형을 12개에서 6개로 압
고홍주기자2026.01.21 19:25:46
의식 잃은 채 질주…순찰차로 트럭 밀어 정차시킨 경찰
비틀거리며 도로를 주행하던 화물차를 멈춰 세우기 위해 순찰차로 진로를 가로막는 경찰들의 모습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일 유튜브 채널 '대한민국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7일 전남 순천의 한 국도에서 고속도로 진입 약 300m를 앞두고 가속과 감속을 반복하며 가드레일을 연이어 들이받는 화물차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윤서진 인턴기자2026.01.21 19:00:00
'철거건물 알박기' 1년10월 개발 방해, 돈 뜯어…4명 기소
토지개발구역 내 철거 대상 건물 등을 무단점거하는 이른바 '알박기'로 1년10개월간 개발 행위를 방해해 억대 합의금을 받아 챙긴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다. 광주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김은경)는 이른바 '알박기' 배후 총책 A(59)씨를 업무방해·부당이득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21일 밝혔다. 검찰은 A씨에게 자신 소유의 건물·땅을 제공한 소유
변재훈기자2026.01.21 18: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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