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일본 소비자물가 101.6 보합세..."예상 웃돌아"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일본 체감경기를 보여주는 6월 소비자 물가지수(CPI)는 보합세로 시장 예상을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닛케이 신문은 21일 일본 총무성이 발표한 6월 전국소비자물가지수(2015년=100)를 인용해 신선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가 전년 동월과 같은 101.6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시장조사 전문 QUICK의 시장 예상 중앙치는 0.1% 하락인데 실제로는 이를 웃돌았다. 5월 근원 CPI는 0.2% 떨어졌다. 4월과 5월 2개월째 하락에서 개선한 셈이다.
신석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CPI는 101.9로 작년 같은 달보다 0.4% 상승했다. 신선식품을 포함하는 지수는 지난해 동월에 비해 0.1% 올랐다.
원유가격 회복에 따라 휘발유와 전기요금, 도시가스료 등의 낙폭이 축소한 것이 CPI를 높이는데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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