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내달 러시아에서 예정된 합동군사훈련 불참 통보
등록 2020.08.30 09:45:47
러 주최 '카프카스2020' (9월15~27일) 참가안해
인도국방부" 코로나19 확산으로 올해는 참가 불능"밝혀
![[프라야그라즈=AP/뉴시스]7일(현지시간) 인도 프라야그라즈에 있는 한 코로나19 검사소에서 한 남성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인도가 6일 기준 미국과 브라질에 이어 세계 3번째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200만 명을 넘어 2백3만1명을 기록했으며 사망자는 4만1673명을 기록했다. 지역사회 보건 종사자들은 농촌 지역의 감염 파동에 대응할 시설이 턱없이 부족하다며 파업에 돌입했다. 2020.08.07.](https://img1.newsis.com/2020/08/07/NISI20200807_0016548819_web.jpg?rnd=20200807191713)
[프라야그라즈=AP/뉴시스]7일(현지시간) 인도 프라야그라즈에 있는 한 코로나19 검사소에서 한 남성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인도가 6일 기준 미국과 브라질에 이어 세계 3번째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200만 명을 넘어 2백3만1명을 기록했으며 사망자는 4만1673명을 기록했다. 지역사회 보건 종사자들은 농촌 지역의 감염 파동에 대응할 시설이 턱없이 부족하다며 파업에 돌입했다. 2020.08.07.
신화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인도정부는 "그 동안 러시아 정부의 초청에 따라 인도는 많은 국제 행사와 훈련에 참가해왔다. 그러나 올해에는 코로나19의 대확산과 그에 뒤따르고 있는 여러가지 훈련의 어려움, 물류와 인력 수송의 곤란 때문에 카프카스 2020 훈련에 군대를 파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고 밝혔다.
인도 국방부는 이 같은 사실을 이미 러시아측에 통보했다고 대변인을 통해 설명했다.
![[콜카타=AP/뉴시스]29일(현지시간) 인도 서벵골주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봉쇄된 가운데 콜카타 빈민가 주민들이 텅 빈 기차역 주변을 걷고 있다. 인도는 미국, 브라질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나라로 누적 확진자 수는 153만5335명, 사망자 수는 3만4252명으로 집계됐다. 2020.07.29.](https://img1.newsis.com/2020/07/29/NISI20200729_0016519305_web.jpg?rnd=20200729174727)
[콜카타=AP/뉴시스]29일(현지시간) 인도 서벵골주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봉쇄된 가운데 콜카타 빈민가 주민들이 텅 빈 기차역 주변을 걷고 있다. 인도는 미국, 브라질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나라로 누적 확진자 수는 153만5335명, 사망자 수는 3만4252명으로 집계됐다. 2020.07.29.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