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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러시아 국방장관 오늘 다시 통화…우크라 해법 논의

등록 2022.02.18 18: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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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국방부 "미국 측 제안"

미러 외교장관도 다음주 재회동

[브뤼셀=AP/뉴시스]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 2022.2.17.

[브뤼셀=AP/뉴시스]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 2022.2.17.


[런던=뉴시스]이지예 특파원 = 미국과 러시아 국방장관이 우크라이나 사태를 논의하기 위해 18일(현지시간) 다시 통화한다.

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과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이 전화통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타스통신이 전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이번 통화가 미국 측 제안으로 이뤄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두 장관은 지난 12일에도 통화했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도 다음주 재회동할 예정이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접경에서 병력 일부를 철수했다고 주장했지만 서방은 철군을 확인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전날부터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에서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친러시아 분리주의 반군 간 교전이 발생하면서 역내 긴장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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