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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내년 1월3일부터 해외입국자 격리 해제할 듯"

등록 2022.12.21 17:23:26수정 2022.12.21 17: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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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AP/뉴시스] 19일 중국 베이징의 한 발열 전담 병원에서 방호복을 입은 의료진이 밖을 내다보고 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전날 중국 전역에서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2명 더 늘어났다고 밝혔다. 중국 당국이 '위드 코로나' 정책으로 급전환하면서 코로나19 감염이 급속도로 확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2.12.19.

[베이징=AP/뉴시스] 19일 중국 베이징의 한 발열 전담 병원에서 방호복을 입은 의료진이 밖을 내다보고 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전날 중국 전역에서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2명 더 늘어났다고 밝혔다. 중국 당국이 '위드 코로나' 정책으로 급전환하면서 코로나19 감염이 급속도로 확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2.12.19.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이 최근 방역을 대폭 완화한데 이어 중국이 내년 1월3일 해외입국자를 대상으로 한 격리조치를 폐지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홍콩 위성TV는 “내년 1월3일부터 해외에서 중국에 입국하는 사람은 지정시설에서 격리하지 않아도 된다”고 전했다.

보도대로라면 당일부터 입국한 사람들은 호텔 등 시설에 격리하지 않아도 되고 이동을 제한받지 않는 3일 간 ‘의학적 관찰’만 받으면 된다.

홍콩 위성TV는 해외발 입국자를 대상으로 한 방역 완화가 새해부터 중국이 전면 재개방할 것이라는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해외에서 입국하는 외국인에 대한 방문 제한도 폐지할 것이라는 기대도 나오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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